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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성조의원이  지방이 서울보다 물가가 더 싸기 때문에 지역별로 차등 최저임금제를 도입하자고 주장했습니다.

김성조, “지역별·연령별 최저임금제 차등 적용 주장” 기사보기

지방분들에게 물어볼께요?  지방이 서울보다 물가가 싼가요?
저는 이번에 남도지방을  여행하면서 서울보다  지방이 물가가 싸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여관비도 똑같고  음식값도 똑같구요. 다만  반찬이 더 많이 나온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2박3일 여행을 하면서
물가가 싸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PC방 가격도 똑같더군요.  1일 생활권인 한국에서  서울과 지방의 물가가 비슷하다는
말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것은 있겠죠. 지방이다보니 서울보다 농수산물이 싸다라는것은요.  아무래도 중간 유통단계가 줄어드니 서울보다 쌉니다.
하지만  올해 아시다싶이  모든 농작물이 대풍이여서   공산품 물가가 6% 인상되었을때  농수산물 물가는 1%도 오르지 않았다고
뉴스에서 봤습니다. 이래저레 농어민들은   대도시민보다  불경기를 더 느낄것입니다.


경북 구미는  전국에서 최저의 물가수준을 가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뉴스를 보면서 이해도 안가고 욕만 나오네요.
김성조의원은  지방이 물가가 싸다면서   최저임금을  더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최저 임금을 줄여서  취직율을 높이자는 말인데  조금은 이해가 가지만  이것을 악용할 기업들이 더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면 누가 농촌살려고 하겠어요. 물가도 거의 똑같은데  기를 쓰고 서울로 올라가서 살려고 하죠.

가뜩이나 서울 미어터지는데  서울집중화를 재촉하게 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김성조 의원을 포함해 30여명의 한나라당 의원들은 지난달 28일 최저임금 연령별·지역별 차등적용, 수습기간 3개월에서 6개월 연장, 노동자에게 숙식비 부과 등의 내용이 담긴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기사중 일부 발췌

김성조의원과 한나라당 30명의 의원은 법안을 발의했군요. 뉴스를 보니 노동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통과시킬려고 하고 있더군요.  노동부에서는 경제발전 속도에 비해 최저임금 금액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은  80만원 조금 넘는데요.  4대보험금 내고 이것저것 빼면 75만원정도가 최저임금입니다.
한달에 75만원으로 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저 75만원 제가 12년전에 받았던  월급인데요. 그때도  거의 최악의 임금이라서
친구들이 월급 얼마 받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했던 금액입니다. 그런데  12년이 지나도 75만원이라니  저 돈으로 어떻게 서울이나
지방에서 살수 있나요?


내년에 시급 4천원이 최저임금인데   길거리 다니다보면 편의점에 알바구한다고 하는 문구를 자세히 보는데 딱 최저임금만 주더군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 그것도  편의점주인이  집안 식구들 동원해서  하는곳도 많구요. 낮에는 어머니가 밤에는 아버지나 아들이 하는 편의점도 많죠.  경제가 어렵다보니 이런 풍경이 연출되는데 

정부는  못살고 힘없는 서민들의 최저임금만 깍을 생각만 하고  왜 종부세는  폐지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민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면서 부자들에게는  종부세 이자까지 쳐주면서 돌여주는지요.

그러면서  라디오에서 대통령이 나와서 고통분담을 하자고 하고 정작 청와대는 1천만원짜리 PC구매하면   이 모습을 어떤 논리로
누가 설명할수 있을까요?

정부나 여당의원이나  못사는 사람만 죽일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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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없어요 BlogIcon 봄이여 오라 2008.12.03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못사는 사람을 양산해 내고 자기들 마음대로 나라를 좌지우지 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힘없는 서민은 찍소리 못하게 경제적으로 옥죄겠다 라는 거죠

    가진자 잘 사는자의 세금은 깎아주면서 못사는 사람에겐 세금이 아닌 임금을 깎자는 발상을 보면 무섭기 까지 합니다.

  2. 후... 2008.12.03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나라당 싫어합니다만... 제가 보기엔 글쓴이님이 억지주장을 하시네요...
    일본만 해도 최저임금제 지역마다 다릅니다. 그 나라는 바보라서 그렇게 합니까???
    남도지방 밥값하고 서울하고 같던가요? 저는 다르던데요? 남도 정식 서울에서 먹으면 3배는 비싸더군요.
    PC방 요금이 같나요? 진짜 PC방 가보셨나요? 대구에 피씨방 요금 300원 500원입니다.
    서울에는 1000원 1200원 강남에는 1500원도 하더군요...
    어떻게 일을 하면 한달에 75만원을 받을수 있을까요? 중국집 배달알바를 해도 한달에 130만원은 받는 세상에 참 남의일 보는것 같군요.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 마세요.

    • KANT 2008.12.03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서울 사세요? 진짜 지방시세 모르시네~
      밥값을 포함한 먹을 거리는 분명히 지방이 쌉니다!
      그러나 그 외에 다른 것은 오히려 비쌉니다!
      컴퓨터, 의류, 가전제품 모두 더 지방이 더 비쌉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12.0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남에 시간당 2천원짜리도 있어요. 그런데 저도 서울살지만 울동네 야간에 3백원하는데요. 무슨 강남 가보고 서울물가라고 생각해요. 코끼리 다리잡고 서울이라고 생각하는지 서울이 그렇게 작은곳 아닙니다. 다 돌아다녀보세요

  3. 휴.. 2008.12.03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님 억지주장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글쓴이님말씀에 전부 동의하는건 아닙니다만..
    저같은경우 대전에사는데 pc방요금같은경우 대구와비슷하게 400원 700원
    좀잘사는동네같은경우 1000원합니다.
    밥값도 3000원이면 충분히 먹을수있고 1500원해장국집이 아직존재합니다.
    근데 저번에 여수가서 깜짝놀란게.. 밥값기본5천원.. 겜방비1000원 물가가거의1.5배이상높더라구요
    저같은경우 시급3200받고일하는데 동네어디를가도 기본최저임금 이상주는 아르바이트는 그닥많지않습니다ㅡㅡ;
    아무래도 물가가싸니 인력비도 좀 싸죠--;
    주변에 아는 할머니는 인력소소개로 주6일제 8시간씩 40받고일하시는데 자기나이에 이정도버는게어디냐며
    감지덕지하시네요
    위같은법을만들기전에 일단 지금 상황부터 어찌해보고 다른법을 추진하던지 햇음좋겟습니다

  4. 킁~ 2008.12.03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수산물은 출하되는 지역에 따라 싼곳도 있습니다만 공산품은 지방이 더 비쌉니다.

  5. 살기 힘들어지네.. 2008.12.03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님 진정하시고요, 일본의 최저임금제랑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블로그에서 일본생활하시는 분들 글을 보시더라도 기본 시급이 9000엔 정도 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14400원정도 되겟네요. 맥도날드 알바만 하더라도 방값내고 먹고, 책사고 하면서 저축까지 할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한국이랑 물가차이는 거의 안납니다. 미네르바님의 한국과 일본물가 비교하면 1:1에 가깝습니다.

    물가는 아시아 최강이면서 임금은 일본의 3분의 1도 안됩니다. 거기다가 땅값은 세계최고 수준이고요. 한심한 나라지요.

    지역차별 임금제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보기엔 최저 임금제 자체가 너무 작습니다. 최저임금인 88만원으로 살아가기엔 문제가 있습니다. 세금떼고 교통비 빼고 식비 혼자살면 방값, 통화비...... 혼자살기에도 너무 힘듭니다.

    거기다가 가정에 애까지 있게 된다면 최저임금으론 절대로 못 삽니다. 제친구 누나의 매형이 한달에 400정도 버는데 아이둘이 있는데도 살아가는게 빠듯합니다.

    애들 둘 유치원비, 간식비, 사교육비, 가족외식, 통신비......

    한국자체가 물가가 너무 올라가 있습니다. 지방이 물가가 쌀수도 있겠지만, 저는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부산에도 시내에는 1500원짜리 피시방 있답니다. 한끼에 수십만원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있고요...

    물론 서울 물가가 비싼것은 알지만,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사실 사람이 살기에는 집값빼곤 별차이 없습니다.
    대형마트가 들어 서 있고, 대규모 수산시장이나 농수산시장있고, 동대문같이 대형 의류몰이 모여 있는데 더싸게 살수도 있습니다.

    물류의 구조는 지방에서 생산된다고 해서 지방이 싼게 아닙니다. 일차적으로 서울로 모이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게 물류 방식입니다. 싸게 살려면 배추밭에 가서 직접사는게 싼것이지, 시장이나 마트로 들어오는것은 서울이나 지방이나 별차이 없습니다.

    그리고 글쓴님의 생각은 부자들의 세금은 깍아주는데 서민들에겐 최저임금도 안되는 임금에서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임금을 삭감한다는것에 분노하는 것이지, 서울과 지방의 차이를 둬서는 안된다가 아닙니다.

    부자들에겐 이자까지 얹어준 종부세를 돌려주고, 서민들의 등골까지 빼먹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남도 정식을 서울에서 먹으면 당연히 비싼것 아닌가요? 그리고 피시방비 300원으로 장사하는것은 주인이 돈이 남아서가 아니라 400원까지 해서도 사람이 안와서 내린것은 아닐까 생각 안듭니까?

    생각해보십시요, 시간당 300원으로 장사해서 얼마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지방은 전기세가 서울의 3분의 1입니다. 물세도, 전기세도, 세금도, 보험도 다 똑같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임금차별하면 저거 악용하는 기업들 백프로 나올겁니다. 안그래도 서울공화국인데 지방에 일자리도 얼마 없는데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 올라갈거란 생각은 안듭니까.

    서울이나 지방이나 하는 일은 똑같은데, 받는돈이 차이가 난다면 기를 써서라도 올라갈 사람들이 생길겁니다.

  6. 저는 2008.12.03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서울이고 대학교가 지방이라 지방에 내려와서 생활합니다.
    서울과 지방의 물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물론 라면이라던가 기타 생필품같은것은 공산품이므로 가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똑같겠죠.
    오히려 서울은 묶음판매 할인 등으로 더 싸게 사는것같기도 하지만요.
    아무튼, 그런데 공산품이 아닌것들은 거의 지방이 훨씬 쌉니다.
    예를들자면, 집세 입니다. 대학생이기때문에 자취를 하지만, 대학이 있는 도시 전체적으로 서울근교에서 전세 얻을돈으로 집을 삽니다.

    신혼부부가 돈이 오천이 있다고 치면,
    서울에서는 빚을 얻어 일억의 전세를 들어가고
    지방에서는 빚을 이천정도 얻어 전세로 들어간다고 하면
    확실히 은행이자가 차이가 나겠죠?
    물론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일단 단편적인 예를 들자면 입니다.

    최저임금제가 달라야 하는가에는 조금 의문이 들긴 합니다만, 확실히 서울과 지방의 생활비는 차이가 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12.0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점은 인정합니다. 집값 월세가 서울보다는 싸지요.
      하지만 집이 있는 사람이 한달 생활하는데 과연 서울이 지방보다 비쌀까요? 공산품이나 pc등은 더 싸구요. 농산물이 비싸겠죠. 지방은 반대구요. 거의 비슷할것이라 봅니다

  7. Favicon of https://dexterstory.tistory.com BlogIcon 덱스터 2008.12.03 0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지켜지지도 않는 최저임금제 제한을 더 내리면 어떻게 살아가라는 건지....

  8. jin 2008.12.03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경남 거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결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려오게 되었죠. ㅎ

    여기서는 저평수 아파트 전세를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실제로 매물도 없을 뿐 아니라, 집을 숙소로 내주어서 월세를 많이 받으려는 집주인이 많기 때문이죠.
    12평 아파트가 월세가 보증금 3000 만원에 5~60만원 정도 하는데... 서울에 비해 물가가 싼 것인가요?

    제가 거주하고 있는 원룸도 보증금 500에 월세 50이 기본입니다.

    서울은 동네가 넓고 교통편이 잘 되어 있어서 출퇴근 가능 거리가 꽤 넓은 편이지만, 여기는 자가용이나 택시가 아니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시내를 순환하는 버스가 없지요)
    또, 서울은 잘 뒤지면 싸게 살 수 있는 시장이 많이 확보 되어 있고, 물류량이 많아 종류도 많지만
    이 곳은 이 곳에서 나오는 것이아니면 대형 마트를 이용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설마, 길거리에서 노점하시는 할머님들이 모든것을 판매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 곳 부모님들은 학교가 모자라서 아이들을 다른 곳으로 유학을 보내십니다.
    서울 부모님들도 그러하신가요?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문화적 혜택이나, 생활의 불편함은 생각지 않고 그 비용에 대해서만 지방을 차별하는 정책은 참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곳 피씨방 1500원 합니다. 회원가 같은거 없구요.
    시설이 좀 안 좋으면 1300 원 정도 하더군요.

    서울은 한 동네 안에 여러 개가 있으니 경쟁이라도 붙어서 가격이 내려갈 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곳은 워낙 바닥이 좁아서 경쟁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거제도 오셔서 회 드시는 분들 많으신데, 가격 면에 있어서는 서울이 오히려 싸다고 생각들 하시니...
    물가를 단순히 지역/서울로 나누어서 생각하는 것은 좀 억지스럽네요.

    - 같은일 하면서 다른 돈을 받는다라...
    그럼 이제 서울 가 일해서 지방에 부쳐야 할까요?
    동남아시아 분들 우리 나라 와서 일해 돈 부치듯이 말입니다. ㅎㅎ

    - 그리고 하나 더.
    같은 일 하고 더 편히 살 수 있는데 왜 지방 분들은 계속 서울로만 가실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9. Mr. 깡 2008.12.03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님..
    이상한 발상..
    우리나라의 경우 일일권역화가 될 정도로 협소한 나라라서
    지역별로 나누는 기준 자체부터 엄청 모호할 듯 한데요..
    거기다가 경기도 지역을 비롯해서 경상권의 경우
    위에서 말한 지방권의 개념에서는 벗어나게 경제수준이 더 높은데..
    이런 것을 단순히 경제지수로 딱 잘라서 나눌 수 있을까요..

    그리구요 지방은 서울처럼 문화수준.. 문화시설.. 그렇게까지 누리지 못합니다..
    서울만해도.. 공원이 얼마나 많습니까.. 서울숲 공원으로 해서 남산 공원, 선유도 공원 등등등
    지방에서 누릴만한 문화수준은 그저.. 술집에 들어앉아서 술마시고 영화보는 게 다입니다.
    지방 사람들 결코 싼 돈 주고 문화생활 누리지 않습니다.
    단순히 밥값만 따져서 싸다고 하지 마십시요..
    지방도 똑같은 영화비 주고, 똑같은 술값 주고 문화생활 누립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는 거..
    서울이랑 지방을 다 살아본 저로서는 후~님의 말....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10. 호띵이 2008.12.03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이 동일해야지 당신들은 명절날 고향에도 안가나? 서울이 고향인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지방에 살다가 싼 임금받으며 살다가 고향 간다는 이유로 비싼 서울물가 감당해야 하나? 그럼 부산에서 고속버스나 기차타면 할인해야 되겠네??
    지역물가 고려해서?? 오만 때만 공공요금은 그렇다쳐도 일반요금은 어쩔것이냐? 서울이랑 부산은 말로는 1에도시 2에도시 구분되지만 실제로 부산은 전국꼴찌다 지역 경제력이나 나라의 공헌도 등을 보면 2의 도시가 아니라 20의 도시겠지
    대구 등지의 PC방 요금이 싸다고?? 왜 싼지 몰라?? 지역경제를 돌릴만한 여력이 없어 그것은 주민들 자체가 경제력 여력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서울처럼 하면 장사 못한다 굶어죽을래? 아니면 값 낮쳐서 장사할래? 라고 죽기 아니면 살기라고 놓으면 너같으면 어쩔것인데??경북 구미 같은 경우는 나도 일하러 가봤지만 물가 서울수준이다 엄청높아 왜?? 거긴 기본적으로 대형 공장들이 밀집해있고 산업단지니까 구미 출신 의원이란놈이 자기지역 물가도 모르고 헛소리나 하고 한심하다

  11. 막무가내 2008.12.03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들이 최저임급 받고 몇일이나 버티나 보자

  12. 막나가네 2008.12.03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한다. 지방을 두번 죽이는 격이구나. 부산, 울산 물가 절대 낮지않다.
    뇌가 있다면 서울 강남에 모여있는 갑부들 세금이나 더 내라 그래라.
    가뜩이나 가진것 없는 사람들 더 힘들게 하지말고.
    하여간 일하는 모냥새 하곤.

  13. 흐흐 2008.12.03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지역마다 물가 차이가 얼마나 난다고 생각해서 저럴까요
    밥값 천원 이천원 차이날 수 있죠.
    하지만 각지역의 마트의 공산품을 비교해보세요.
    비슷비슷합니다.
    저도 구미갈 일이 있어서 한번씩 가는데
    제가 사는 곳이랑 전혀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구미 내에서도 인테리어 잘 된 업소와 아이템으로만 승부하는 인테리어 허수룩한 곳이랑..
    당연히 차이가 나죠. 커피 한잔도 별다방 꺼랑 편의점 커피가 틀리지 않나요?
    결론은 이거네요.
    어떻게든 서민들을 쥐어짜고 비정규직화시키겠다..
    서울로 모두 짐싸서 올라와라. 서울에 집 있는 특정권력층도 재미보자..

    국민들 최저임금 깎고 싶으면 국회의원들부터 최저임금 받고 일하라고 그러세요.
    워낙 잘난 분들이라서 절대 그러지는 않겠죠.
    못난 국민들이나 최저 임금 받고 귀족층인 국회의원들은 최상위 대접 받아야죠.
    공기방울 세척기에 쌀도 씻어먹고 사셔야죠 ㅎ

  14. 채령아빠 2008.12.03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딱 전국을 두개로 나눠서 생각하시는군요. 지방에 살아 보셨다는 분들도 극히 일부 지역의 사정을 대한민국 지방의 전체 사정인양 얘기하시구요. 물론, 서울이냐, 아니냐...발단은 물론 김성조 의원에게 있겠죠.

    하지만, 지방도 지방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보다 물가가 싼곳도 있고 비싼곳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시군별로 물가를 조사해서 그 결과를 최저임금제에 반영하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서울보다 평균 물가가 비싼곳은 서울보다 최저임금제를 높게 책정하면 되겠죠.

    문제는 집값인데...그걸 물가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