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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자전거 안장의 상하운동을 전기로 바꾸는 장치 본문

물건너온 소식/신기한제품

자전거 안장의 상하운동을 전기로 바꾸는 장치

썬도그 2008. 11. 5. 19:55
어렸을때 친구자전거를 빌려타다가 제대로 망가트린적이 있습니다.
다른것이 아니고  자전거 헤드라이트와 연결된 자전거 바퀴에 맞물리는 제너레이터(발전기)를 말아먹은것이죠.
한번 오지게 넘어졌는데  그 부분이 망가져서  친구에게 연신 고개를 숙였습니다.

예전 자전거들은 그런것들이 많았어요. 밤에 자전거탈때 유용하게  제너레이터를 앞바퀴의 바튀옆면에 있는 톱니에 붙이고
바퀴를 돌리면 그게 전기로 바뀌는 헤드라이트가 있었죠. 
예전엔 지금처럼 가로등이 밝지도 많이 있지도 않아서 어두운 밤길을 자전거로 타고 가야 할곳이 많았죠.
하지만 지금은  서울시내가 많이 밝고  한강자전거도로에도 가로등이 밝습니다. 그래도  안전때문에
LED램프를 다는 분들은 있더군요.

그런데 자전거를 타면서 전기를 만드는것은 바퀴만이 아닙니다.
자전거 타보시면 아시겠지만 엉덩이 부분이 얼얼합니다.  그 이유는 안장으로  도로 노면의 울퉁불퉁함이 다 전달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안장에 스프링이 있으면 그나마 좀 낫죠. 그런데 그 안장의 상하운동을 전기로 만들면 어떨까요?

제가 몇달전에 보니까  일본의 혼잡한 지하철 계단에다가  위에서 밟으면 전기가 생기는 전기발생소자를 계단에 달아놓은 곳이 있더군요. 즉 압전소자라고 해서 누르면 전기가 발생하는 특이한 전기발생소자였는데 그걸 이용한 제품이네요

Goodman이라는 분이 만든 제품인데  안장의 상하운동을  전기로 만들어 줍니다. 전기는  헤드라이트로 쓸수도 있구 아이폰같은 휴대용기기 충전할수도 있구요. 여러가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사실 자전거 좋아하는 분들은  자전거만 타지 않고 MP3를 귀에 꽂고 많이들 타는데 충전을 집에서 하지 않고 자전거 타면서 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또한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분들은 가전기기나 핸드폰 충전을 출퇴근하면서 하면 시간절약도 되겠죠

출처 http://people.rit.edu/dxg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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