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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같은 곳에서 길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면 분명 위험한 장면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특히 도로로 내려가
자전거 라이딩을 할때면 항상 뒤에 오는 버스나 자동차들을 의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도로에서 탈때는 뒤로 고개를 자주돌려 차량상태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사이드미러를 자전거에
달아 볼까 가끔 생각도 해보지만 쉽게 부러지고 누가 발로 차버릴까봐 그렇게 달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사이드미러처럼 후방의 모든 시야를 보여주지 않지만 두개의 렌즈를 이용해서 머리뒤쪽의 각도까지 보여주는
고글이 있습니다. 이 고글은 눈 뒤쪽으로 25도까지 더 보여주는군요.
이 제품을 보니 인간의 화각을 더 늘려주는 효과를 주는 고글인데 마치 초식동물의 화각을 연상시키네요.
사실 자전거타는 분들은 초식동물이죠. 육식동물인 자동차틈에 끼어서 길가로 달려야 하는 초식동물들
이 제품은 비단 자전거탈때만 필요한것은 아닌듯 합니다. 농구할때도 쓰고 하면 아주 좋겠는데요
뒤에 다가오는 인터셉터의 손길을 미리 알수도 있겠는데요. 또는 안보고 패스하는 노룩패스도 자유자재로 할수
있을것 같구요
나이키마크가 있지만 이 제품은 디자이너 Billy May씨의 컨셉트 제품입니다.
자전거 라이딩을 할때면 항상 뒤에 오는 버스나 자동차들을 의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도로에서 탈때는 뒤로 고개를 자주돌려 차량상태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사이드미러를 자전거에
달아 볼까 가끔 생각도 해보지만 쉽게 부러지고 누가 발로 차버릴까봐 그렇게 달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사이드미러처럼 후방의 모든 시야를 보여주지 않지만 두개의 렌즈를 이용해서 머리뒤쪽의 각도까지 보여주는
고글이 있습니다. 이 고글은 눈 뒤쪽으로 25도까지 더 보여주는군요.
이 제품을 보니 인간의 화각을 더 늘려주는 효과를 주는 고글인데 마치 초식동물의 화각을 연상시키네요.
사실 자전거타는 분들은 초식동물이죠. 육식동물인 자동차틈에 끼어서 길가로 달려야 하는 초식동물들
이 제품은 비단 자전거탈때만 필요한것은 아닌듯 합니다. 농구할때도 쓰고 하면 아주 좋겠는데요
뒤에 다가오는 인터셉터의 손길을 미리 알수도 있겠는데요. 또는 안보고 패스하는 노룩패스도 자유자재로 할수
있을것 같구요
나이키마크가 있지만 이 제품은 디자이너 Billy May씨의 컨셉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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