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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시장은 이전시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디자인과 문화를 키워드로 뽑아서 서울을 꽃단장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울도  다른 대도시인 뉴욕이나 도쿄, 파리와 같은 명품도시로 탈바꿈해보자라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서울을 만들려고 하지만 난관이 많습니다. 먼저 서울에서 문화와 역사를 기억할 만한 꺼리가 많지가 않습니다.
또한 서울시장의 마인드가 명품,문화 이런거 하면 째즈가 전부인양 하는 모습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하이서울 페스트벌 프로그램 면면을 살펴보면  째즈공연이 왜 그리 많은지요.


지난주 지지난주 2주연속 서울디자인올림픽을 관람했습니다. 평소에 문화와 디자인에 조금은 관심이 있고 근처에서 약속이
있어서 두번 가봤는데 느낀점은  참 볼것 없다였습니다. 서울시 홍보부스만 커다랗고  건축학과, 의상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대학생들의 작품과 무한도전, 그리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설계한  자하하디드만 기억애 남습니다.   아이들과 손잡고 놀러갈
그런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냥 88올림픽때도 못본 올림픽주경기장 본 의미정도만 있네요

서울시가 몇달전에 해치를 서울 상징물로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죠.
이 해치에 대한 서울시민의 인지도및 만족도가 형편이 없습니다.  몇몇 언론에서 홍보성 기사를 썼지만
큰 반응은 없습니다.

지난달에 서울시가 서울의 상징물인 해치홍보를 위해 5억을 쓴다고 했는데 그 모습을 봤습니다.  여기저기에 해치전시장 안내종이가 보이더군요.



해치 전시장 앞에는 해치모양으로 만든 돌의자가 있네요 왼쪽에 반만 나왔네요.



이게 해치입니다. 해치라고 하면 다들 모르시더군요. 해태라고 하면 아시구요.  해태의 원말이 해치입니다.
이런 홍보보다 인터넷이 보편화된 시대인데 포털에 해치를 치면 이렇게 나옵니다


이런 현실입니다.  포털들에게 연락해서  해치치면 바로  서울의 상징물 해치가 나오게 하는게 현명할텐데 그런 모습은 없습니다.



이런 그림그리기 대회도 하는군요.  해치선정할때도  탁상행정같이 하더니 홍보도 졸렬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뭐 이미 상징물로 정해졌으니 해치 자체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안하겠지만 홍보비로 5억이 책정된 모습은 해치가 서울시민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일것 입니다. 

서울의 상징을 제대로 선정했다면 홍보가 왜 필요할까요.  홍보비 5억원이 오세훈시장 개인사비에서 나왔다면  이렇게 쓴소리 안하겠지만 우리의 세금입니다. 상징물 잘못선택하고 홍보안되서 홍보비로 5억원을 들이는 모습

이게 서울이 지향하고 있는 명품도시에 걸맞는 행정일까요?   명품행정이 있으면 도시는 저절로 명품이 됩니다.
인위적으로 서울에 페인트칠한다고 명품도시가 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서울시의 각성과 반성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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