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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아주 재미있는 동영상이 메인에 올라왔네요.
요즘 가수들 음반판매량도 저조하고  소비계층도 한정되어 있어  뭘 먹고 사나 했습니다. 작년에 100분토론에 나온  SG워너비는  아주 절절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2007년 음반판매량 1위인 SG워너비가 저 정도니 다른 가수들은  백사장 모래퍼서 밥지어먹나 했죠. 그런데  그게 아니네요.  가수들의 또 다른 수입처인 축제가 있었군요.  저는 저 정도의 돈을 1회 공연에  주는줄 몰랐습니다.

대학축제에서 인기스타인 김장훈씨도  공연과 축제때 번돗으로 기부하는듯 하네요.
1회 3,4곡 부르고 1천만원 이상이라니 역시 스타는 스타네요.  자본주의 나라에서  가수들 몸값 비싼것을 뭐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방축제도 지역축제도 아닌  대학축제에서 저런 인기가수들이 꼭 나와야 축제가 흥이나고  의미가 있는건지 대학생들이 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올 초에  서울대에 원더걸스가 떠써  아수라장이 되었다는 보도도 보이고요. 학생들이 스타를 좋아하는것이야 말릴수도 말려서도 안됩니다. 다만  그 돈을 들여서 그 가수들을 봐야하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저 공연비 누구돈에서 나갔을까요?  대기업들의 스폰서비도 들어갔겠지만 학생들의 주머니에서 나간것도 있을것 입니다.

대학마다 특색있는 축제문화가 없다보니  학생들이 축제에 대한 반응도 시큰둥해 보입니다. 수십년이 지나도  물풍선터트리기와 동전치기는 여전하고  파전부치는 냄새는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각 대학의 축제가 비슷비슷하니  흥도 크게 안나고  학생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 인기가수를 학교안으로 부르는듯 합니다. 

각 대학교마다 학생회의 역량은 누가 인기가수를 많이 섭외하냐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고 하니  가수들은 즐거운 비명을 대학교들은  스타뒷꽁무니만 따라다니는것은 아니지 모르겠습니다.


비단  대학축제만의 문제가 아니죠. 얼마전에 본 구로구 지역축제에서도  가수 이승환,이승기등이 나오더군요. 제가 사는 구에서도 얼마전에  DJ DOC가 왔다갔던데요.  가수들은 이제 음반판매해서 먹고 사는것 보다는 행사뛰는것이 주수입이 되었습니다.
(뭐 예전에도 그랬지만요)  지역축제나 학교축제가 메이저라면   나이트클럽 같은 곳은 마이너리그인듯 하네요

대학교 축제에 외지인들이 와서 흥을 돋구는 모습보다는 학생들 스스로가 알찬 대학축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간단한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즐길수있고 참여할수 있는 꺼리가 많을듯 한데  대학교 축제에서 참여의 모습은  동전치기가 대표가 되어버리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대학축제가 대학만의 축제가 아닌 주변 지역민과 같이 참여하여 지역축제와 연계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대학축제 따로 지역축제 따로 해서 둘다 재미 없는 모습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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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08.09.3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서인영의 카이스트란 프로그램에서 서인영이 카이스트 축제를 위해 자기 소속사의 vos등을 부를려고 할 때도 그런 얘기가 흘러가듯이 나오더군요. vos의 박지헌만 해도 부르는데 1000만원이 준다는데 도대체 등록금을 그렇게 올리면서 부르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별로 보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말이죠.

  2. waves 2008.09.30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축제는 말 그대로 일년의 한 번 있는 행사인데 연예인도 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
    그러라고 있는게 연예인 아닙니까 ㅎ_ㅎ;
    돈이 말도 안되는곳에서 빠져나간다면 문제가 있지만, 학교 운영비로 투자 해서 학생들을 즐겁게 해주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학교는 연예인 누구 온다라는거 하나만으로 함께 한 곳으로 뭉치고 그랬으니까
    더 좋은 축제를 만들 수 있는 매개체도 될 것이고, 여러므로 좋은거 같아요 ㅎ_ㅎ

    • Favicon of http://www.gorekun.pe.kr/blog BlogIcon 고어핀드 2008.09.30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운영비가 등록금에서 나오고 있으니 문제 아닙니까.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9.30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학교에서 지원하는 돈도 아니고요 학생들 돈에서 그런 연예인들 부르고 노니 문제죠. 또한 그 연예인 안보는 학생들은 돈 환불해 주나요? 그렇지도 않잖아요.

    • waves 2008.10.01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장담하죠?

    • ..... 2008.10.01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장담하다니...
      그럼 대학교 운영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대학교 운영비에 분명 등록비 들어갈거고 축제한답시고 운영비 일부 쓰는거 아닙니까 당연한걸 어떻게 장담하냐구요?

  3. Favicon of https://dongri.tistory.com BlogIcon 동그리~☆ 2008.09.30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지방 대학 축제에서 몸값은 더블 정도 되는건가요...??...
    요 몇일 전에 MC몽이 왔다다고 하는데...
    연예인 초청을 총학생회에서 주도했다 합니다...
    이건 뭐...심심하면 학교 앞에 무대를 만들어대니 말이죠...ㅡ.ㅡ;;...
    학교도 문제지만 정신 없이 연예인만 보면 학학대는 불쌍한 지방 학생들...

  4. clique 2008.10.01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는 공연을 통해서 자신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섭외 비용이 상당히 비싸긴 하군요-_-;

  5. Favicon of http://rozhen.pe.kr BlogIcon 로젠 2008.10.0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 연예인을 섭외하는 것이 축제 주최측의 능력으로 평가받고, 어떤 연예인이 왔는지 주위 다른 학교와 비교하는게 원인인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0.0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비싸네요.
    그것도 자체내의 능력이라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