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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캘리그래피라고 들어보셨나요?
캘리그래피(calligraphy)는 손으로 쓴 글씨입니다. 그런데 이 캘리그래피가 요즘 상품명으로 히트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활자체로 쓴 제품의 이름들이 제품의 겉케이스에 써 있는데 요즘은 캘리그래피 전문가가
쓴 맛깔스러운 손글씨가 제품이름에 써져 나오지요.
그 제품상표명에 쓰는 캘리그래피 쓴 분은 돈 많이 번다고 하네요. 저는 글씨를 개발괴발쓸때는
억지로 써야 하는 글 즉 종이에 주소나 이름쓰는것은 정말 엉망으로 쓰는데 연예편지나 잘보여야 할사람
에게는 글씨체가 확 달라집니다. 그래서 글씨체가 두개가 있습니다
요즘은 글쓸일이 거의 없어서 그마져도 잘 안쓰지요
어제 토요일 명동에 있는 중앙시네마를 가다가 시낭송회 같은 행사가 보이더군요. 충무로 영화제에서
기획한 행사인듯해서 지켜보다가 시간이 없어 지나갈려고 했습니다
커다란 천에 시가 써져 있는데 글씨들이 예술이더군요. 마치 고등학교때 본 시화전보다 몇배는 화려한
전시회였습니다. 우리 한글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 글씨체 어떠세요? 아 정말 아름답다고 하는 단어가 먼저 떠 오르네요.
저도 가끔 시간날대 글씨 연습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캘리그래피를 하나 개발해서
남들에게 글로도 글씨체로도 감동을 주는건 어떨까 합니다. 아마 그 노력의 결과는 크리스마스 카드때 발휘되겠네요
캘리그래피(calligraphy)는 손으로 쓴 글씨입니다. 그런데 이 캘리그래피가 요즘 상품명으로 히트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활자체로 쓴 제품의 이름들이 제품의 겉케이스에 써 있는데 요즘은 캘리그래피 전문가가
쓴 맛깔스러운 손글씨가 제품이름에 써져 나오지요.
그 제품상표명에 쓰는 캘리그래피 쓴 분은 돈 많이 번다고 하네요. 저는 글씨를 개발괴발쓸때는
억지로 써야 하는 글 즉 종이에 주소나 이름쓰는것은 정말 엉망으로 쓰는데 연예편지나 잘보여야 할사람
에게는 글씨체가 확 달라집니다. 그래서 글씨체가 두개가 있습니다
요즘은 글쓸일이 거의 없어서 그마져도 잘 안쓰지요
어제 토요일 명동에 있는 중앙시네마를 가다가 시낭송회 같은 행사가 보이더군요. 충무로 영화제에서
기획한 행사인듯해서 지켜보다가 시간이 없어 지나갈려고 했습니다
커다란 천에 시가 써져 있는데 글씨들이 예술이더군요. 마치 고등학교때 본 시화전보다 몇배는 화려한
전시회였습니다. 우리 한글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 글씨체 어떠세요? 아 정말 아름답다고 하는 단어가 먼저 떠 오르네요.
저도 가끔 시간날대 글씨 연습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캘리그래피를 하나 개발해서
남들에게 글로도 글씨체로도 감동을 주는건 어떨까 합니다. 아마 그 노력의 결과는 크리스마스 카드때 발휘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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