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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네요. 해외뉴스와 영화싸이트들을 보니 배트맨 다크나이트가  역대 개봉첫주 최고의 흥행기록을
깼다고 합니다. 스파이더맨3이 가진 개봉기록을 1년만에 갈아치운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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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다크나이트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꼭 봐야하는 영화리스트에 긴급하게 올려놓고 8월4일 개봉첫날

볼 생각입니다.  이런 영화는 먼저보고 와야 직성이 풀리죠.  여기저기서 리뷰평이 올라오는데
다들 평들이 좋군요.


배트맨이란 나에게 만화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TV씨리즈에서  듣는 로빈은 좀 그렇겠지만 꼬봉 로빈을
데리고 다니면서 다니뎐 미국드라마  그런데 TV씨리즈는 좀 유치했죠.  그런데  89년에 팀버튼 감독이
배트맨을 영화로 만들면서  배트맨에 대한 매력에 빠졌습니다.

89년 개봉한 배트맨은 대단했죠. 역대흥행기록을 다 갈이치우고 국내 개봉되었지만 국내에서도 어느정도
흥행성적을 거두지만 미국처럼 큰 흥행은 하지 못했습니다. 문화적 코드가 약간 달라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배트맨은 이후로 감독이 바뀌고 주연배우가 바뀌면서  89년부터 (이전에도 만들었겠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니)

2008년까지


배트맨 상세보기
배트맨 2 상세보기
배트맨 포에버 상세보기
배트맨 앤 로빈 상세보기
배트맨 비긴즈 상세보기

가 만들어 졌습니다.


감독은 3명이 바뀌었고 주연은 4명이 했습니다. 그럼 역대 배트맨역활을 한 배우중에 누가 가장 배트맨 스러울까요?

배트맨은  낮에는 갑부의 재력가이지만 밤에는 악을 응징하러 다니는  히어로입니다. 기품과 세련된 매너도 있으면서

강인한 힘으로 상대를 제압할떄는 야수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이 두개의 모습을 다 갖춘 양면성의 배트맨들을 모셔봅니다.


1.  배트맨, 배트맨2를 주연한 마이클 키튼

말이 좀 많았던 캐스팅입니다. 배트맨의 핸섬한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 마스크인 마이클 키튼이 주연배우로 낙점을 받았는데요.  팀버튼 영화니까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팀버튼 감독의 출세작이자 전작인 비틀쥬스에서의 인연이 배트맨까지 이어진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티가 나야하는 브루스 웨인 이미지라기보다는 너무나 평범한 모습에 적잖이 당황스럽긴 했지만 배트맨이 대부분 로보캅처럼 입만 내놓고 있기에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배트맨의 내면연기가 필요한 씨리즈이다 보니 핸섬한 배우보다는 연기력을 본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마이클 키튼은 솔직히 매력적인 모습은 아니네요.



2. 배트맨 포에버에서 주연을 한 빌킬머


배트맨2까지 팀버튼이 만든 영화는  조엘 슈마허 감독이 메가폰을 잡습니다. 조엘 슈마허는 대작영화는 아니지만

액션영화에 잔뼈가 굵은 감독입니다.  그가 선택한 배우는 발킬머네요.


정말 잘생겼죠. 발킬머는 미소년 이미지를 가진 야성미도 보이는 쭉쭉딴딴한 이미지의 배우입니다. 탑건에서 톰 크루즈

동료로도 나오고요. 

하지만 지금은  이런 모습입니다. 미중년(?)이 되었습니다.

발킬머와 브루스웨인의 이미지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더군요.  갑부의 이미지라기

보다는  부모 잘만나 젊어서 팔자가 핀 졸부의 느낌마져 듭니다. 그가 너무

젋게 보인다는게 흠입니다.  발칼머의 진가는 브루스 웨인보다는  배트맨 복장을 할때 진가가 발휘됩니다








바로 이모습입니다. 가장 배트맨 복장이 잘 어울립니다.

매끈한 몸매를 한껏 자랑하구요.  하지만 발킬머의 존재감은

스타급 악역배우들에 의해 무참히 깨집니다.

이 배트맨 포버에서 나온 악역은  중견배우인  토미리 존스

그리고  발킬머보다 더 관심을 받았던  짐캐리

그리고  미녀배우인  니콜키드만에   이 영화 개봉당시

지금의  샤이아 라보프같이 인기를 끌고  차세대 스타로 성장하

고 있었던 크리스 오도넬이 로빈으로 나왔습니다.


주인공이 주변인물들에 묻히는  이상한 모습에 배트맨보다는

짐캐리와 니콜키드만 보던 기억이 나네요









3. 배트맨 앤 로빈의   조지 클루니


제작자도 눈치챘나요?  로빈은 그대로인데 배트맨이 발 킬머에서  조지 클루니로 바뀝니다.








4편인 배트맨 앤 로빈에는  우마서먼과  악당으로 처음 출연하는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가 아이스맨으로 등장합니다.

그러나  긴급수혈된듯한  느낌이 나는 조지클루니는 브루스웨인에는 어울리나  배트맨으로 보이기에는 너무 둔해 보이는

외모 때문인지 영화자체의 재미도 떨어지고 해서 배트맨 씨리즈인 1,2,3,4편중 가장 저조한 흥행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배트맨3인  배트맨 포에버가 배트맨 영화중 흥행 2위를 기록하구요.  그게 다  짐캐리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4. 배트맨 비긴즈  크리스챤 베일


그렇게 잊혀졌던 배트맨이 8년만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부활시킵니다. 그리고 날아오르는 일본 제로기에

경례를 하던  태양의 제국의 그 꼬마가  이렇게 훌륭하고 튼실하게 자랐네요.  

배트맨 비긴스는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냅니다.  그리고  멋진 배트카를 타고 오죠

89년에 개봉한  배트카와는 또 다른 육중함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가장 배트맨 스러운 모습입니다.

브루스웨인의 귀티나는 재력가의 모습도 어울리고   강렬한 액션전사인 배트맨의 모습도 어울리구요. 몸매로 날렵합니다.

그래서 그랬나요.  전 이 크리스챤 베일이 가장 배트맨 스러워 보입니다. 

지금 미국에서 흥행 신기록을 수록중인 다크나이트는  히스 레져의 유작이기도 합니다.  다시 조우커를 만나볼수 있겠네요.

배트맨에서 조우커는  팀버튼의 배트맨에 나온  잭 니콜슨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옷을 입은듯한 연기의 잭 니콜슨의 썩소

히스레저의 썩소와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배트맨 배우가 가장 어울리다고 생각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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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sexydino.com/ BlogIcon 디노 2008.07.22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마이클 키튼에 한 표. 배트맨 시리즈 중 제일 재미있던 두 편이기도 하고요. 그 다음은 발 킬머. 그 이후는 영...크리스챤 베일은 좋아하는 배우이긴 하지만 맡은 배트맨 영화에서 배트맨이 악당보다 더 많이 부수는 기이한(?) 성향을 보인데다가 너무 과도하게 액션에만 치중한 것 같아 별로였습니다.

  2. 자유인 2008.07.22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크리스찬 베일에 한 표.. 아마도 이퀼리브리엄에서 보여준 크리스찬 베일의 느낌이 인상깊었던 모양 입니다.. 암튼 헐리웃 스타일의 배트맨에 잘 어울리는 배우는 크리스찬 베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다음는 마이클 키튼.. 감독이 팀 버튼의 영향이겠지요.. ㅎㅎ

  3. 호야 2008.07.22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트맨은 그렇다라고 생각한다지만 조커역은 잭니콜슨을 앞에 두고 싶네요.
    히스레저의 유작이라는게 너무 간판처럼 내세워지는 게 불편하기도 합니다.
    히스 레저의 연기가 하늘을 찌른다고 생각해도 조커역에선 잭 니콜슨의 뒤에 설수밖에 없다고 느껴지네요.

  4. Favicon of https://nastywoman.tistory.com BlogIcon 나스티워먼 2008.07.23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 보기 전에는 호야님처럼 생각했는데요 영화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히스 레저의 조커,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였습니다.
    다크 나이트의 주연은 배트맨이 아니라 조커랍니다.
    크리스천 베일 좀 스트레스 받을 듯..

    전 발 킬머 참 좋았는데 말씀대로 배트맨일 때 진가가 발휘되었달까요. 가장 남성답고 파워넘쳤지요.^^

  5. abac 2008.07.23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다크나이트에서 히스레져 조커연기...정말 소름끼칩니다..

    다크나이트에서 그의 명연기를 볼 수록 죽었다는 사실이 더 슬프게 다가오더군요.

  6.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08.07.23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마이클 키튼과 크리스챤 베일이 가장 어울리지 않나 싶군요. 조지 클루니는 너무 정직하게 생기셔서...

  7. 나무늘보 2013.06.10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클 키튼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외모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배트맨 특유의 선과 악이 함께 공존하는 히어로 역할을
    연기로 충실히 커버해서 역대 가장 섹시한 배트맨이었던 것 같네요.
    최근에는 크리스찬 베일이 괜찮은 것 같구요.

  8. Favicon of http://naver.ciom BlogIcon 으아아 2014.07.10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조지클루니의 외모가 배트맨과 안어울린다고 하셧는데
    원작자는 조지클루니의 캐스팅을 알고나서 '내가 생각한 배트맨과 제일 가까운 배우'
    라고 말하기도 했다네요.크리스챤 베일이 찍은 배트맨 비긴즈가 나오기전 세상을 떠나서
    지금은 평이 어떨지 모르겠지만...개인적인 생각에는 마이클 키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