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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영화들은   전편이  후편인 2편보다 좋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영화들이 그렇지요.

그래서 형만한 아우없다고들 하죠.

그 이유에는 전편의 놀라운 완성도와 흥행성공으로  2편을 급조해서 만들거나  전편의 인기에 편승하여
2편을 만들기 떄문에 달라진것이 별로 없는 후속편인 2편은 대부분 흥행에 실패합니다.
더군다나 감독까지 교체된 영화라면  전편을 능가하는 흥행기록을 세우기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 처럼
힘듭니다.

그런데 가끔은  전편의 흥행기록을 능가하는 괴물같은 영화들이 있습니다.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영화계 속설을  보기좋기 차버린 영화들   그런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다만  반지의제왕같이 처음 제작할떄부터 3부작이나 씨리즈를 염두해둔  영화들은 제외했습니다.
또한 흥행성적이 많이 참고했으나  영화적 완성도나 재미(개인적이므로 다 다르겠지만)와 혁신성도 많이 참고 했습니다.





1. 람보


람보 1 (1982년 제작)

이 람보라는 영화 씨리즈는 좀 특이합니다.

람보1은  액션영화라기보다는  반전영화에 가깝습니다. 화려한  액션보다는  월남참전용사의  절규와 사회의 냉대가  그려지는데 보고 있으면  무적의 람보가 아닌 인간람보  측은지심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 람보1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포스터를 봐도 M60을 들고는 있지만 표정이 꽉찬모습이 아니고 흐트러져 있습니다.작품은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람보씨리즈의 정체성인 액션영화로의 전환은 람보2에서 보여집니다.






TOTAL LIFETIME GROSSES

Domestic:  $42,754,105    37.8%
+ Foreign:  $70,488,548    62.2%

= Worldwide:  $113,242,653  

람보1의 흥행기록 : 자료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람보2(1985년 제작)

람보2에 와서야 람보의 액션본능이 깨어납니다.

그냥 마구 갈겨됩니다. 그러면 베트콩들 다 죽습니다 일당백의 묘미가 바로 람보영화의 매력입니다.

주인공이 부상당하고 피를 흘리는 모습보다는 그냥 혼자서 다 쓸어버리는 가공할만한 인간병기로 태어납니다.  조종사인가가 죽었다고 헬기에 붙어있는  M60을 한손으로 쏘는 모습에서는 전율마져 느껴지죠.  특유의 양궁실력도 이때 나옵니다.

활에 붙은 폭탄으로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듭니다. 근육질이 묻어나오는 포스터에서는 남자들의 로망까지 느껴지네요. 그리고 아류캐릭터인 코만도까지 불러내게 됩니다.  아류이지만 람보와 코만도는 항상 논쟁의 대상이 되었죠.


람보랑 코만도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Domestic:  $150,415,432    50.1%
+ Foreign:  $149,985,000    49.9%

= Worldwide:  $300,400,432  

람보2 흥행기록


흥행이나 영화의 재미 그리고 람보란 인물의 괴물스러움이 완성되고 시작된 영화가 속편인 람보2입니다.

영화 람보3는 아프카니스탄에서 싸우는 모습이었는데  별 재미를 못봅니다.







2. 에이리언


이 에이리언 씨리즈도  여러편이 만들어 집니다. 하지만 그 씨리즈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아직도 회자되는것은 에이리언 2입니다.


에이리언 1(1979년 제작)

에이리언 1의 감독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현존하는 최고의 스타일리쉬한 영화를 만드는 리들리 스콧이 감독을 합니다. 에어리언 1편이 그렇게 완성도나 재미면에서 떨어지는것은 아니지만  에이리언이 한마리만 나온다는 치명적 약점으로  속편인 에이리언2의 놀라운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로 묻히게 됩니다.


공포와 서스펜스 그리고 액션이 대단했던 씨리즈였는데

속편인 에이리언2에서는  한때 속평영화의 귀재라고

불리웠던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메가폰을 잡습니다.

그리고  에이리언이 때거지로 나옵니다.


전작이 Alien이라는 제목이었다면  에이리언2 영어원제가Aliens라는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화려함과  볼거리가 증폭되어서 관객에 다가옵니다.



Domestic:  $80,931,801    77.1%
+ Foreign:  $24,000,000    22.9%

= Worldwide:  $104,931,801  

에이리언 흥행기록

에이리언 2 (1986년 제작)

작은 예산으로 마든 터미네이터를 빅히트 시킨 제임스 카메론은 

에이리언2의 감독을 맞고 또 한번의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에이리언2에서 시고니위버가 아이를 안고 화염방사기를 쏘던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제가 알기로는 에이리언2의 흥행에 힘입고

에이리언 1편이 87년에 뒤늦게 개봉하는 기이한 개봉을 보이게 까지 합니다.

아래 흥행기록을 보면 미국내 흥행성적은 1편이나 2편이나 별 차이가없지만  미국외지역에서 흥행성적이 1편에 두배나 높습니다.

1편이 많은 나라에서 개봉이 되지 않았던것 같네요




Domestic:  $85,160,248    65.0%
+ Foreign:  $45,900,000    35.0%

= Worldwide:  $131,060,248  

에이리언2 흥행기록






3.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는 위에 나온 두 영화와 좀 다릅니다.  같은 감독이 연출한 영화인데 이 영화도 속편영화의 귀재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만듭니다

터미네이터 (1984년 제작)

아 이 터미네이터 1을 보고서 느꼈던 경악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어렸을때 TV에서 해준 이 영화보고서  꿈속에 까지 나오더군요.

꿈속에서도 죽지도 않고 쫒아오는 모습 거의 무명이었던  아놀드 슈왈츠제너거를 일약 스타로 만든 영화 터미네이터  영화 터미네이터는 싼티가 좀 많이 나는 영화였습니다.

분장도 좀 허술해 보였지만  그래도  탄탄한 스토리와 무시무시한

근육질의 무대뽀 전사인 터미네이터가 쫒아오면 기겁을 했죠

특히  정유차량이 폭발하면서 이젠 끝났다 라고 했을때 해골되서 걸어 나오는 터미네이터  울고 싶어지더군요.




Domestic:  $38,371,200    49.0%
+ Foreign:  $40,000,000    51.0%

= Worldwide:  $78,371,200

터미네이터 흥행기록


터미네이터2 (1991년 제작)


한때 제 방안에 붙어있었던 포스터죠.  가끔 터미네이터 DVD를 보는데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봐도 재미있고 세월의 흔적을 거의

느낄수가 없네요.  전 터미네이터2볼때 당연히 슈왈츠제네거가 악당이겠지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인터넷도 없고 해서 스포일러 누가 발설해도 극장앞에서 소리지르지 않으면  잘 몰랐던 시절이었어요.

경찰복입은  터미네이터가 보호해주나 했는데  슈왈츠 제네거가

미니 샷건을 쏘면서 보호해주는 모습에서 어리둥절한 기억이 나네요

전편에서는 제작비 때문에 맘대로 묘사하지 못한  세밀함이 가미되고 강력한 액션과 탄탄한 시나리오까지 더해져서 터미네이터는 시대의 아이콘이

됩니다


Domestic:  $204,843,345    39.4%
+ Foreign:  $315,000,000    60.6%

= Worldwide:  $519,843,345  

터미네이터 2 흥행기록


1편과 2편 차이좀 보세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이외에도 슈렉2, 반지의제왕2, 슈퍼맨2, 러시아워2, 인디아나존스2, 스타워즈2등이 전편보다 흥행성적이 뛰어 났던 영화들입니다. 하지만 위의 3영화를 제외하고는 혁신성에서 떨어져서  여기에 소개는 하지 않곘습니다. 또한 요즘 개봉하는 영화들은 대부분 속편을 염두해 두고 만들기도 하는데요. 예전에 비한다면 전편에서 어느정도 흥행에 성공하면 (간을 본다고 하나요?)

2편에서 물량공세로 흥행 대박을 하게 하는 영화들도 많더군요.  대표적인게 스파이더맨2같은 경우죠.

전세계적으로 입소문보다는 멀티플랙스관 마케팅때문에  호기심증폭시켜놓고  개봉 한달 안에 모두 수익을 회수하는 전략이기에  흥행성적이 속편이 더 좋다고 해도 재미가 꼭 좋다고 말할수 없는 분이기 입니다.


이외에  소개안된 대박 속편영화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십시요.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08.07.21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저 중에서 최고의 속편이라면 터미테이터2가 아닐런지..제가 유치원생 때 아버지와 같이 가서 본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군요...

  2. 터미네이터공감 2008.07.21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터미네이터2가 역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시리즈 물의 "2편" 가운데서도 최고..!
    예전에 중학교 다닐 때..어떻게 구했는지는 기억도 안 나는데..
    자막 넣은 정발 비디오 말고.. 자막 없는 그냥 생짜 터미네이터2 비디오를 구해서 본 적이 있는데
    삭제가 덜 되어서 꽤나 충격적이기도 했어요.
    (아직도 기억 나는건 왜 자기가 사이보그인걸 증명하기 위해서
    팔뚝 살 벗겨 내는거..그거 자막판에는 삭제되었는데 원판은 훌렁~ 하고 벗기는게 그대로 나오더군요 쇼킹..)
    마지막에 희대의 명대사 "I'll be back!" 하면서 용광로로 서서히 들어가는 장면은
    아직까지도 최고로 생각하는 장면들 중 하나예요.
    그렇게 멋지게 만든 2 다음의 3는...노익장을 과시한 아놀드 옹의 액션이
    생각보다는 나았지만 역시나 너무나 허접하더라는..

  3. 뮤온 2008.07.21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이런2" 에서 웃었습니다. (^_^)b
    개인적으로는 에이리언 시리즈 중에서는 1편이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개봉관에서 봤을 때의 공포감이란...
    저도 2편을 먼저 보고 나중에 1편을 뒤늦게 봤더랬죠.

  4. Favicon of https://rukxer.net BlogIcon RUKXER 2008.07.21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트레이버 더 무비2도 살짝 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5. Favicon of http://writerbox.org/alphonse BlogIcon Alphonse 2008.07.2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편집 되었지만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출시 되었던 '터보레이터'도 있습니다. ( ..)

  6. Favicon of https://balok.tistory.com BlogIcon 발록  2008.07.22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강철중 추천이요!~

  7. Favicon of http://dduckbae2.tistory.com BlogIcon Malick 2008.07.22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미네이터 인정이요~ 또 한편 언급하자면 역시 대부!

  8. Favicon of https://subright.tistory.com BlogIcon chul2 2008.07.22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이었습니다. 더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터미네이터2는 확실히 1편을 능가할만큼 재미있었죠. 생각만해도 엄지손가락이 쳐켜져 올라간다는 ㅋㅋ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7.22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영화들을 더 올려볼까 했는데
      예전의 진정한(?) 속편의 맛이 없어요.
      속편이 더 재미없는데 물량공세로 흥행성공한 영화도
      많구요. 또한 제작때부터 3부작을 예상하고 만드는 영화들은 속편이라고 하기엔 씨리즈물같아서 좀 뺐어요 ^^

  9. 혼돈 2008.07.22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터미네이터 2에서 용광로로 들어갈 때 'I'll be back'이라고 한다고들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그 대사는 Cyberdyne 탈출시 최루탄 쏘는 경찰들 맛좀 보여주러 갈 때 한 대사죠.
    그리고 원조는 터미네이터 1에서 나왔었다네요.
    워낙 저 대사와 용광로 씬이 유명해서 다들 그리 생각하시는듯.

  10. 음냐.. 2008.07.22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어렵게 과거에서 찾으십니까. :) 바로 올해의 배트맨-다크나잇이 이 분야의 지존되겠습니다.

    전작인 배트맨 비긴즈의 미국 전체수익이 2억달러쯤 됐는데 배트맨 다크나잇의 첫 3일간 수익이 1억6천만달러입니다. 물론 이 3일간의 엄청난 수익으로 미국역사상 오프닝 최고수익에 바로 등극했습니다.

    더구나 인터넷 무비 데이터베이스 9.7점으로 역대최고, 야후무비에서도 비평가, 일반인 모두에게 A를 받아낸 전무후무한 액션무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군요. 조커랑 투페이스는 아카데미 주연, 조연상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7.22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아요. 신화를 쓰고있죠. 외국감상평이 거의 기적에 가까운 퍼팩트네요. 꼭 봐야겠습니다. 다크나이트...기다려라 내가보러간다

  11. 음냐... 2008.07.22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배트맨 말고도 역시 최근에 나온헬보이2는 전작을 모든면에서 능가하고 있습니다. 백투더퓨처 1,2는 속편이라기보다는 2회로 나누어졌던 시리즈 같은 느낌이었지만 여하튼 2편이 더 재밌기는 했죠.

    그리고 할리우드 영화는 아니지만 소호강호...의 속편이었던 동방불패...는 소오강호를 모든 면에서 압도한 작품이었고요. 동방불패는 예술이었죠.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7.22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우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소호강호도 대단했죠.
      소호강호도 좋았지만 동발불패의 카리스마도 대단했죠.
      동방불패 인정인정 인정인정합니다.

  12. leni 2008.07.22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d Father와 God Father II는 어떤가요? 흥행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7.22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대부와 대부2 정말 달랐죠.
      대부도 좋았지만 대부2에서 그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는 압권이었죠. 제가 여기서 뺀것이 아니 깜빡한것이 후회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