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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남산타워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주 세련된 모습은 아니지만 꿀리는 모습은 아닙니다.
저 위의 전망대는 360도로 돌아가는것으로 유명하죠. 레스토랑도 있구요. 저기 올라가본것이 어렸을때 딱 한번
있었습니다.  남산에 가도 선뜻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그런데 오늘 정부기록사진 싸이트에서 http://photo.allim.go.kr/
1972년도 남산타워의 모습을 우연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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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위에 타워가 있는데 젓가락 하나만 꽂혀 있는듯 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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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생경스럽습니다. 무슨 기둥하나 올라가 있는데요.

백과사전을 뒤져보니

N서울타워(엔서울타워, N Seoul Tower)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남산 공원 정상 부근에 위치한 전파 송출용 탑이다. 1969년에 착공하여 1975년 전망대를 마지막으로 완공되었다. 높이는 236.7 미터, 해발 479.7 미터이다. 전망대에서 서울시내 전역을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맑은 날씨에 찾는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다. 보통 “남산타워”라고도 불린다.

뉴스 전문 텔레비전 방송국 YTN2000년 인수하였으며 2005년에 개·보수하였고 “서울타워”에서 “N서울타워”(정식 이름은 “YTN 서울타워”)로 이름을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파 송출용 시설뿐 아니라, 전망대, 식당, 전시관, 기념품점, 카페 등이 설치되어 있다. 전망대 부분에 위치한 식당은 바닥이 48분마다 360° 회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때 남산타워가 완공된것이 아니군요. 1975년이 되서야 지금의 남산타워의 모습이 완성된듯 합니다.
남산위에 남산타워가 없던 모습을 기억하는 어르신들은 다 기억하겠지만 태어나서부터 남산위에
남산타워가 있는것을 보고 살아서인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하기야  강남의 테헤란로가 논바닥이었다고 말하면 지금의 20대 분들은 잘 믿지 못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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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산에 어린이 회관이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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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산밑에 타워호텔앞에는 수영장도 있었구요 바글바글 합니다.  저 미그럼틀에 올라간 사람들좀 보세요
저거 한번 미끄러질려고 많이들 올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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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최고층 빌딩이었던 삼일빌딩 같아보입니다. 삼일빌딩은 아직도 있습니다.
그런데 세운상가는 올해 철거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서울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내가 보지 못했던 모습을 이렇게 사진으로나 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진은 기록이다. 이 말이 생각나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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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햅번 2008.07.17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자료를 어디서 구했데요,
    예날 어린이회관을 지금은 교육회관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7.17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대통령때 국가기록물 공개한다고 해서 만든 싸이트에요 http://photo.allim.go.kr/ 아주 재미있는 자료가 많아요. 주로 대통령사진들이라 실망이긴 한데 가끔 이런자료도 있더라구요

  2. 불광동참기름 2008.07.17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한 사진위치에서 옛날에 찍은 사진이 있어요.

    1980년 봄이었는데, 그때 고 박정희대통령의 관이 전시되어 있었죠.

    스뎅으로 만든 프레임에 사면으로 유리가 둘러져 있고, 안쪽엔 국화로 치장된 관이 있었더랬습니다.

    그때만해도 그냥반의 영향력이 대단했던 때라, 거기 찾아와서 헌화하고 눈물 흘리던 양반이 무척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였던가...

    그때 이후로 지방으로 내려왔는데, 지금은 어린이 회관 앞쪽에 도로가 생긴것 같더군요.

    참...세월 많이도 지났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3. 공발 2008.07.17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때 시골에서 올라오신 친척분들과 남산 나들이길에 타워옆에서 처음으로 먹어보았던 해태 부라보콘이 더 잊혀지질 않네요

  4. 기인숙 2008.07.17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 적에 딱 한번 남산타워 가본적이 있는데, 어린이 대공원도요...아무튼 도시마다 랜드마크로서 타워가 있는 건 좋을 것 같더군요. 만약 우리 도시에 세운다면, 제가 어릴 적 살던 동네가 도심 속에 그나마 높은 지역이라 적당할 듯 하군요...타워가 있다면 애향심도 높일 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my.blogin.com/youngjae BlogIcon 영재 2008.07.17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 때 보면 정말 '사진이 남는거다..'라는 어찌보면 무식하게도 보일 수 있는 생각이 어떤 면에서는 옳다는 생각이 드네요. 온 몸으로 느끼고 그것도 모자라 두 눈으로도 또렷이 확인했던 그 때 그 순간들은 어찌 되었건 잊혀지기 마련인데 ... 그것을 통해 어제의 나를 회상해 보고 모두와 함께 그 기억들을 추억해 볼 수 있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흑백이라는 사진의 특성이 더더욱 예전의 우리 모습임을 실감케 하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6. 70년대 초딩생 2008.07.17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일빌딩은 영화관 대한늬우스에서 나라발전의 상징으로 항상 첫번째로 등장하던 빌딩이였는데..두번째는 경부고속도로와 인터체인지 장면들...시대가 많이 변했고, 나라도 많이 발전했군요. 나도 초딩에서 중년으로 변해가고...세월이 멈추질 안네..

  7. SSEUL 2008.07.17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많이 변했군요 ㅠㅠ 잘보고 갑니다 :)

  8. 놀라워라... 2008.07.17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산타워의 예전 모습이 저랬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남산타워... 꼭 한번 가보고 싶군요...!

  9.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7.18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썬도그님 태어나신 해이군요...ㅎㅎㅎ 남산은 저도 비슷하게 기억합니다.
    오히려 성인이 되서 더 안갔죠...ㅡ,,.ㅡ
    삼일빌딩은 국내 최고층으로 63빌딩이 들어서기 전까지만 해도 그 기록을 가지고 있었을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ㅎㅎ 지금은 산업은행 본점인가로 알고 있는데...
    새록새록하는 군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7.18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아요 제가 태어나던해 모습이예요. 저 사진보니 아버지 어렸을적 사진 본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 그리고 삼일빌딩은 외환은행으로 되었더군요. 저도 몰랐어요.
      하도 신기하고 오래된 건물이다 했거든요.나중에 알았어요 삼일빌딩이란걸요

  10.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4.26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잇 기능으로 썬도그ㅋㅋ님에게 처음으로 들어와 봅니다.
    어제 서울 클럽에 다녀오면서 밤에 남산타워를 핸펀으로 찍어 블로그에 올렸거든요
    블로그잇기능은 태그중에 하나를 Click할때만 본문중에 밑줄이 그어지나봐요
    처음부터 미줄이 생긴다면 훨신 나을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