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다이사를 보면 뭐 이런 초일류 오타쿠같은 회사가 있나 생각이 드네요.
97년도 언저린에 다마코치라는 초간단 게임으로 전국을 열풍으로 만들어 놓기도 했었구
작년에는 무한 뽁복이로 히트를 쳤구요
올해도 이 회사 정말 어처구니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 그렇지만 한번은 해보고 싶어지는 게임을 하나
들도 나왔습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장난감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 반다이사가 선보인 특이한 제품은 5초 스타디움
아주 간단하다 못해 좀 어이가 없는 제품입니다. 5초에 가장 가깝게 스탑워치를 누르는 것입니다.
체험 플래쉬 게임 데모
정말 어이없으면서 동시에 한번 해봤으면 ㅠ.ㅠ 하는 생각이 왜 드는거죠?
반다이사는 인간의 아주 기본적인 본능과 재미를 잡다하게 흐트려트리지 않고 딱 한가지에 집중하는데
일가견이 있는듯 합니다.
이거 잘 팔릴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