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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네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의 웹브라우저의 전쟁은 지켜보고 사용하는 유저로서 아주 보기 흐뭇하더군요.
두 기업의 경쟁은 웹브라우저의 빠른 진화를 가져왔죠.  그러나  네스케이프가  자본력을 앞세우고 O/S를
생산하는 마이크로 소프트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후  익스플로러는  웹브라우저의 대명사로 통하게 되었죠.  홀로 남은 익스플로러는 같이 뛰는 상대
선수가 없이 독주하다보니 나태해 졌습니다. 익스플로러6 개발후에 이렇다할 업그레이도 성능개선도
안했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지나는동안  웹개발자들은 IE최적화에만 신경쓰기 시작했구 학원에서도 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액티브X 신공을 마구 써가면서  주요싸이트 몇군데 들어가면  액티브X 수개는 깔아됩니다
익스플로러의 독주는 익스플로러가 없으면 한국에서는 웹서핑이 힘들다는 익스플로러 종속적인 삶을
가져왔습니다.


은행싸이트에서 인터넷뱅킹을 할려고 해도  익스플로러만 가능하고  대형쇼핑몰에서 쇼핑을 할려고 해도
익스플로러만 사용해야 합니다. 관공서싸이트는 또 어떤가요?

저도  3년전에만해도 익스플로러만 썼습니다.


그러나  물이 고이면 썩는법 익스플로러를 개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나태해 졌을때   네스케이프계열의
파이어폭스가  치고 올라왔습니다. 얼마전에  파이어폭스3.0을 출시했는데요.  그런대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는  익스플로러에 없는 좋은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무한대로 기능을 확장할수
있는 플러그인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유럽에서는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상당히 높더군요.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도  파이어폭스는 찬밥신세입니다.  저 조차도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싶어서 사용하는게 아닌  관공서나  은행 쇼핑몰 몇몇 대형포털을 제외한 중소싸이트들
방송국등을 방문할때는 파이어폭스에서 화면이 꺠지기 떄문에 두개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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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강국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한국은  IT강국이 아닌 MS 종속적 삶의 강국이 아닌가 하네요

어제 WIS전시회에 갔다왔습니다. 국내 최다의 IT 쇼라고 하더군요

그곳에서 IT포스터 전시회를 했습니다



IT 포스터 전시회를 보니  인터넷=익스플로러 라는 공식이 적용되어 있더군요.  포스터를 그린 학생들의
머리속에  익스플로러만이 인터넷이란 개념이 있는것일까요?   아니면 출품조건에  익스플로러만 그리라고
지시했을까요?  출품조건에 익스플로러만 넣으라고 한것 같지는 않네요.

학생들 머리속에는 아니 실생활에서는 익스플로러만 존재하는듯 합니다.

인터넷이 우리에게 가져온 가장큰 혜택은  정보의 다양성과 의견의 다양성 세계의 다양성입니다.
정말 예전에는 걸러지고  제한되고  필터링되어서 듣지 못한 이야기와 의견 정보를 인터넷의 무한의 바다에서는
그런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웹브라우저가  익스플로러말고  파이어폭스도 있구 오페라도 사파리도 있는데도 익스플로러만 그려놓는 모습에 씁슬함 마져듭니다.  인지도가 낮다고 하지만 파이어폭스는 인지도는 꽤 높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파이어폭스로만 사용하기에 힘들어서 그렇죠



익스플로러 종속적인 IT강국 한국의 모습  과연 진정한 IT강국일까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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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6.2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네 감사해요. 어제 너무 피곤하게 지내서 오늘은 좀 쉴려고요. 촛불집회 나가보고 싶은데 ㅎㅎ 이것도 병인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ihoney.pe.kr BlogIcon 허니몬 2008.06.22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건 못봤네요. 저 역시도 파이어폭스를 애용하고 있지요.

    IE-Tab 이라는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ActiveX설치가 필요한 부분에서 활용하죠.

    간혹 익스플로러 전용으로 개발된 사이트는 어쩔 수가 없더군요. OTL...

    잘 보고 갑니다. ^^

  3. ㅡ.ㅡ 2008.06.22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의 대상이 잘못됐군요.
    IT 또는 인터넷을 상징하는 로고로 IE 로고가 선택된 것이 잘못이라고 하신다면 납득하겠지만,
    '왜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또는 사파리 로고는 선택되지 않았는가' 라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막말로 한국에서 파이어폭스는 듣보잡 of 듣보잡이기도 하지만..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6.22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ㅠ 듣보잡은 아니잖아요. 스스로 파폭이 뭔지 알면서 듣보잡이라고 말씀을 하시니 모순되어 보이네요

    • ㅡ.ㅡ 2008.06.22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라고 하면 아는 사람은 알지만 대부분은 '그게 뭐야, 싸이같은 거야?' 합니다.

      '파이어폭스'라고 하면 역시 아는 사람은 알지만 대부분은 '그게 뭐야? 윈도우말고 또있어?' 합니다.

      아는 사람만 알지 대중성이 없는 것이 듣보잡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4. Favicon of http://touya.tistory.com BlogIcon とうや 2008.06.23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스플로러 종속적인 IT강국 한국의 모습 과연 진정한 IT강국일까요?]

    우리나라 인터넷 역사에 자유로운 웹브라우저 선택권이 주어진 시기가 있었나요?
    솔직히 말해 MS빠는 아니지만 윈도우가 좋다고 사람들의 의식에 의해 이런상황이 된것입니다.
    거기에 컴퓨터 자세히 아시는분이 우리나라중 과연 몇%인가요?
    전 학생이지만 파이어폭스나 넷스케이프 그리고 오페라는 몇년전에 어쩌다가 알게됬을뿐
    그렇지 않았으면 전 IE만 알게 되었죠

    그리고 ㅡ.ㅡ님의 말에 정말 동감합니다.

    한국에서는 대중성이 없는건 무조건 듣보잡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