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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인터넷을 하다가 자꾸 인터넷이 끊기더군요.  외장형 모뎀의 링크불에 불이 나갔다 들었갔다
수차례  그러길 반복해서 KT에 전화를 할려다가 말았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오후에 잠시
외출을 할려고 집압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 단자함이 열려 있더군요.

복도의 전화단자함이 열려 있어서 유심히 들여다 보니 우리집 전화번화가 가입자 선번장에
담겨져 있더군요.  순간  이거 악용될 소지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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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파트라서 외부사람이 쉽게 들어오는 아파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우리집정보나  다른 호의 전화번호를 쉽게 담아갈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아파트가 지난 달에  도둑이 든집이 몇군데 있어서
한차례 홍역을 치루었습니다.  이거 도둑들이 알면 아주 안좋은 정보입니다.

먼저  이 정보로 전화를 걸어서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 빈집으로 알고 도둑질을 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렇지 않아도 수차례 도둑이 들어서 집집마다  번호를 눌러서 여는  자물쇠로 바꾼집도 있구요
어떤집은 지문인식에 카드로 여는 열쇠로 바꾼집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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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에 있는 우편물로 집에 사는 사람의 정보 즉 이름과 아파트 호수의 정보를 취하고
전화단자함에서 전화번호를 알게 되면  고스란히 개인정보를 유출할수 있습니다.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더라도  그집 XXX씨 집이죠? 라는 전화에 우린 쉽게 경계심을 풉니다.  나를 알고 있다는것은
잡상인의 전화나 홍보의 전화가 아니라는것을 지례짐작하니까요

그리고  1층에 내려가니  초고속 인터넷망 설치를 하는 기사 두분이서 1층 화단에서 담배를 피더군요.
그분들이 작업을 했나 봅니다. 그래서 전화단자함이 열려 있었던것 같군요.

저도 네트워크 관리를 해봤지만  이런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전화번호보단 선번장에는 숫자로만
적어놓고  그 도면을 회사에 보관을 하여 누가 단자함이나 패치판넬을 보더라도 알수가 없습니다.

뭐 관리 도면이 분실되면 낭패지만 그래도  보안을 위해서 숫자로 표기합니다.


저희 아파트만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아파트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로 짓는 아파트들은 외부인들이 아예 1층의 출입문을 열지 못하더군요.  짜장면 배달을 하는 분이
1층문이 안열리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문이 안렬려요~~  어떻게 배달을 합니까 소리치던
소리를 지나가다 우연히 들었습니다.  새로짓는 아파트는 보안이 철저하죠. CCTV는 기본에 1층문도
카드로 열어야 하구요.

하지만 옛날 아파트는 그런 시스템이 없습니다.  아무나 아파트에 들어올수 있구요.
초고속통신사및 전화 단자함을 관리하는 KT가 전화번호로 표기하기보단 숫자로 표기하는  대책을 마련해주었으면 합니다.


몇달전에  어느 우편배달부가 과욕에 넘쳐서 아파트 현관옆에 집주인 이름을 적어 놓았다가 난리가 난적이 있었죠.  옥션이 개인정보 유출을 했었구요.

어쩌면 사소한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범죄는 사소한것에 출발합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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