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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사진 카메라의 대명사였던 폴라로이드가 얼마전에 폴라로이드 필름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었습니다
하지만 폴라로이드는 아나로그시대에서 멈추지 않고 지금 진화중입니다.
폴라로이드와 징크사가 합작으로 만든 모바일 프린터를 올해 6월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용해 무선으로 간편하게 프린팅을 할수 있습니다. 2” x 3”인치의 스티커 사진을 뽑을수 있어서
폰카로 찍은 사진을 간단하게 뽑아서 벽에 붙여놓고 볼수가 있습니다.
출력시간은 전송시간 20초 출력시간 40초 약 1분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이 제품은 잉크를 쓰지 않는 제품입니다. 특수용지에 열을 가하면 칼라의 색이 입혀지는 방식인데요
폴라로이드의 명성에 걸맞는 아이디어네요. 사진용지는 색이 번지지 않으며 방수도 됩니다
용지의 가격은 33센트인데 약 300원정도 되는데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군요
What You Get:
- 2” x 3” borderless, sticky-back prints
- Bluetooth, PictBridge compatibility
- Smudge-proof, water-resistant, virtually tear-proof photos
- Fade-resistant, long-lasting images
- No waste – no ink cartridges
- 60-second print time
- Rechargeable lithium-ion battery
Polaroid PoGo™ Product Specifications
Dimensions | 0.93” H X 2.83” W X 4.72” D |
Weight | 8 oz. (without paper) includes battery |
Connectivity | Bluetooth (Class 2) OPP USB 2.0 USB A connector |
Print Speed | 60 seconds per print, from send to share |
출처 : http://www.thenewinstant.com/productdetails/howitworks.cfm
가격은 150달러입니다. 비싼것 같기도 하고 적당한것 같기도하고 이 제품 가지고 다니면서
즉석에서 사진을 뽑아주면 인기좀 끌겠는데요. 사진은 LCD로 보는게 다는 아니죠 사진의 완성은 물체화
된 프린팅이 완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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