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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파리를 간단하게 쫒아내는 물풍선모습의 제품 본문

물건너온 소식/신기한제품

귀찮은 파리를 간단하게 쫒아내는 물풍선모습의 제품

썬도그 2008. 5. 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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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에 있을때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식탁 바로 위에 투명한 비닐봉다리에 물을 채워서 주렁주렁
달아 놓았더군요. 하도 신기해서 뭔가 했습니다. 동기녀석에게 물어보니  이게 파리들이 보면 무서워도
도망간다고 해서 에이 거짓말이겠지 했는데  거짓말이 아니더군요
파리같은 곤충들눈은 겹눈이라고 해서  여러개의 눈이 모여서 하나의 커다란 눈을 만들어 사물을
봅니다.  그런데 빛을 굴절시키는 물방울과 같은 것을 보면  물방울에 비친 사물이 커다랗게 보이고
자기 자신을 물방울을 통해 보면 수많은 커다란 곤충들이 있는것으로 오해하게 됩니다.
파리는 그 모습에 식겁하고 도망가 버립니다.

그런데 이 파리쫒는 물풍선은  멕시코인들 사이에서는 예전부터 내려왔던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 친환경적이고 생명을 죽이지 않고 파리를 쫒는 모습은  적극 권장하고 싶어집니다.
그러고보니 정육점에서도 본것 같기도 하네요.

이런 과학적인 원리를 제품으로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José de la O 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제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예쁘네요.  장식용품으로 활용해도 되겠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저 물방울의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유리구슬에 손잡이를 달아 놓은것인지 아니면
딸기꼭지 같은 손잡이를 물에 집어넣고 표면장력으로 저렇게 달아 놓는건지 아니면 투명한 비닐봉지에
물을 담아 놓은것이지 설명이 없습니다.  비닐봉지에 물을 넣은것 같지는 않고  표면장력을 이용한것 같기도
한데 표면장력보다 너무나 큰 모습입니다.  아마 투명한 유리로 만든것 같은데요.

유리는 꺠지기 쉬우니까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저런 것 만들어서 교실이나 식당등 파리가 많이 꼬이거나
사람들이 많은 곳 천장에 달아놓으면  파리도 쫒고 장식품도 되고 1석 2조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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