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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서, 청솔모라고도 하지요.
우리가 고궁이나 산이 있는 곳이라면 가장 보기 쉬운 동물중에 하나입니다.
다람쥐보다 두배정도 크고 시꺼먼 색을 가졌습니다.  다람쥐는 좀 귀엽기라도 한데 청서는
귀여움은 다람쥐보다 못하지만 풍성한 꼬리털이 아주 복스럽습니다.

지난 주말에 서울대에 갔다가 이 청서를 발견하고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흐린날이라 빛이 직사광도 아니고  또한 나무색과 비슷해서 사진찍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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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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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접근했습니다. 청서는 도토리나 잣나무에서 열매를 따먹습니다. 예전에 고궁에서 보니  감나무에서 감도 맛나게 먹던데요. 까치들하고 감쟁탈전도 하던데  덩치가 커서 그런지 까치가 접근을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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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견했습니다. 눈싸움좀 했죠.  카메라를 내려놓고  안심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까치놈이 날아와서 후다닥 나무위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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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에서 내려보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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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oo-choo.tistory.com BlogIcon 뽀뽀 :) 2008.04.11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 저도 가끔 청설모를 만납니다.
    제가 강원도에 사는데, 꼬불 꼬불한 길을 지나갈때면..
    무언가 후다닥 지나갑니당. 청설모도.. 오소리도..
    작년에는 고라니도 만났습니다 -_- 운전중이라 정말 많이 놀랐었지만..
    아~ 같은 공간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더랍니다 ^ㅡ^

  2. Favicon of http://blog.hentol.com BlogIcon hentol 2008.04.12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청설모만보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졌었는데, 알고보니 청설모가 외래종으로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라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