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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하긴 해야겠는데 각 당의 후보들의 정책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국회의원 선거사무실에 들어가서 직접 들을수도 없는 노릇이구 지역케이블TV를  찾아볼수도
없고   당췌 이노무 선거는  국회의원의 정책을 알수가 없습니다.

각 후보의 홈페이지에 가보면 정책을 내놓긴 내놓았는데 플랜카드에 써붙인 제목만 보이고 어떻게~~
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우리구의 국회의원 후보인 안형환후보에게 질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2008/03/30 - [잡동사니] - 우리동네 국회의원후보들과 10분 토론을 하자!


그리고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어제까지 답변이 오지 않아서  어제 낮에 다시 보냈습니다.
어제밤까지 꼭 답변부탁드린다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메일을 두번이나 보냈는데 메일은 분명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답변메일이 없더군요.


한숨만 나옵니다.
구민의 질의를 씹어버리는 국회의원후보
어디가서 국회의원후보와 토론을 하고 정확한 정책을 알수 있을까요?
이건 인터넷이 없던 시절보다 더 형편없는 선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홈페이지
가보십시요. 홈페이지는 급조되고 대충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행상같은 뜨네기 국회의원들 있을것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활발한 토론은 실종되고  그냥 국회의원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있어도  찍어줄 사람은 찍어준다는 사고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이런선거 해서 뭐하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민이 궁금해서 메일 보내면 답변도 없고  선거율이나 떨어트릴까 하는 생각이 마구드네요.

짜증만 나네요. 이런 개떡같은 선거 처음이네요.  유권자가  답변 구걸하는것 같아보이구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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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존레넌 2008.04.02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의 정체를 알수 없다...

    국민들이 정치인들 욕하면서 살기 바쁘다 관심없다라는 핑계로 선거에 관심이 없는데..

    그 피해는 결국 자신과 국가에게 돌아 옵니다..

    기회주의자 이기주의자.. 권력 욕심, 성공욕심만

    있고..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만이 후보로 나오는 대한민국 정말 한심합니다..

    우선 정당정치에 틀을 깨야 할까? 생각되기도 하고.............

    정말 화가 많이 나네요.

  2. Favicon of http://hfkais.blogspot.com BlogIcon HFK 2008.04.02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길거리에서 홍보영상(정책내용 없음)이나 좀 틀고, 아줌마들 불러다 이름외치고 노래부르게 하고, 명함이나 좀 돌리고, 간간히 사람 많은데서 면상이나 들이밀면 찍어주는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몇 년 후면 21세기가 된지 10년 째인데, 선거하는 모습은 80, 90년대와 다르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s://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4.02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관심과 참여에 열정적인 유권자를 무시하다니..ㅡㅡ;
    국회의원에게 바랄 것이 없고
    그저 국회의원이 한심하고
    국회의원은 믿을 수가 없고...
    저 어렸을 때부터 그런 인식은 좀 팽배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그쪽 장사는 잘 되는걸까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4.02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정이야 어떻든간에 일단 되고보면 국회의원같이 편하고 떵떵거리고 끝발있는 직업도 없죠. 그럴려니 기를쓰고 될려고 하나 봅니다.

  4. 알파 2008.04.0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6학년때 수학여행이 생각납니다. 국회의사당에 오니까 의사당직원분들과 함께 당시 제가 살던 지역의 의원께서 나오셔서 설명을 하는데... "자 여러분 더 궁금한 거 있나요? 질문해주세요~!"하니까 당돌한 우리반 친구 한명이 "국회의원들은 왜 맨날 쌈만해요? TV보니까 우리들이 반 친구랑 쌈하는건 쌈도 아니던데..." 헉 당돌한녀석... 학교 친구들은 다 웃고 난리가 났고 선생님들은 엄청 당황스러운 표정.. 의원분 표정도 수습이 안되고, 그나마 의사당직원분이 "예, 그건 서로 의견이 충돌하면 기분이 나빠져서 그러는 겁니다"하면서 어색한 웃음으로 "자, 또 다른질문없나요?" 이게 벌써 8년전인데 그때도 초딩이 알 정도면 영리하다 못해 영악한 요즘 어린이들은 무엇을 보고 배울지 참 걱정이 됩니다. 그나저나 그래도 투표는 꼭 해야 한다는 거 아시죠? 최선이 안되면 차선이라도! 물론 기권조차 일종의 선택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놀러간다고, 귀찮다고 투표하지 않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5. 이젠30대 2008.04.1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대 투표율 저조에 대해 당신이 올린 글에 500여개의 댓글이 올랐더군요.
    그런데 그것에 대해 당신은 자신의 입장을 밝힌 댓글 하나 달지 달지 않았습니다.
    자신도 응답을 하지 않으면서도 안 후보를 비난할 수 있는 건가요?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하겠죠. 그러나 당신이 남을 비난할 자격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충분히 의문을 가질만한 처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묻고 싶군요. 왜 안 후보측이 당신에게 답신을 해야 합니까? 후보는 무조건 유권자(를 자처하는) 이에게 이메일로 답을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