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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와 함께한 산행

2008.03.23 20:45

등잔밑이 어둡다고 해아하나요?
막상 가까운 곳이지만 한번도 안간곳도 참 많습니다.  관악산 자락인 뒷산에 올라갔습니다.
아파트에서 바라보니 산에 걸린 운무가  저를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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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지만 등산객들은 가끔 보이더군요. 한적한 풍경과 빗소리가
차분하게 하더군요.  요즘 일상이 날이서서  짜증만 났었는데  봄가뭄을 달래는 빗소리처럼  마른 내 마음을
촉촉히 적셔 주었습니다. 따뜻한 커피가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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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을 다니다 보니 소나무 집단 서식지가 있었습니다.  소나무 휴양림이라고 하더군요. 
직선으로 뻗은 소나무들 속에서 한참을 서성였습니다.  비오는 날 사진찍기는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한손으로 우산을 들고 한손으로 찍고  빗물이 카메라에 닿으면 바로 딱아주고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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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가 꽃봉오리가 달고 있더군요.  곧 진달래가 필것 같습니다. 진달래가 피면 다시 한번 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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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일본에서 넘어온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소나무마다 푯말이 있던데 가보니
소나무 재선충 예방주사를 맞았다는 표시더군요. 소나무 재선충병은  소나무의 동맥경화병이라고 해서
기생충같이 생긴 벌레들이  소나무의 수액의 혈관을 꽉 막아서 말라 죽이는 무시무시한 병입니다.
솔수염하늘소가 이 나무 저 나무 알을 낳고 다녀서 문제인데요.  병에 걸린 소나무는 파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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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나무 무덤이 20여개가 보이더군요.  저렇게 잘개 자른 나무를 비닐로 쌓아서 애벌레들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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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른 운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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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라는 막과 막 사이에는 하늘에서 비가 내려옵니다.  오늘 내린 비가 봄을 알리는 비가 될것 같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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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8.03.24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았습니다. 사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