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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유시민의 이유있는 탈당 대통합민주신당은 무슨당인가?

by 썬도그 2008.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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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의 헤쳐모여당인  대통합민주신당  요즘 신당의 행동을 보면  쌀알만한 있던 애정도 사라지게
만든다. 무슨생각으로  손학규라는  한나라당 골수분자를  우두머리를 시켰을까?

수십년 한나라당에 몸담고 있던 사람을 1년도 안돼  한나라의 대척점에 서 있던 대통합민주신당의 수장을
시켰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가아는 손학규는 기회주의자의 표본이며 한나라당의 정책을 누구보다
잘 실현하는 사람 아니던가.

단지 그가 인기가 있다고  끌어당긴 정동영씨는 또 뭐 하고 있는가.
어제 유시민의원이 탈당했다.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해찬의원도 탈당했다.
지금 신당의 왕이 1년전만해도 적으로 있던 당의 큰손이었는데  그런 사람을 왕으로 섬길 마음이 없기
떄문이며  대통합민주신당의 정체성과 결부되기 때문이다.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이 자기 지역구에서 무사하게 당선되길 바라고 있을때  유시민은 자신의 고향이라며
자신의 이념과 전혀 맞지 않는  수구의 심장부인 대구 수성구에 출사표를 낸다고 한다.

어제  우리구의 국회의원 팜플렛이 왔다.  올 4월의 총선용 팜플렛이다.  내가 지난 선거때 찍어주었던
이목희 의원, 이분은 열우당에서 노동정책을 짰던 분이고 이분의  작품이 바로  비정규직법이다.
바로 2년동안 비정규직으로 있으면 2년후엔 자동으로 정규직으로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법이 지금
비정규직을 옥죄이고 있다.  분명 노동단체나 시민단체는 2년되기전에 비정규직 다 짤라버리는 기업들이
법을 악용할거라고 지적을 했건만 거기에 대한 보안책은 없이 그냥 통과시켰다.
결국 비정규직의 절규가 들리고 있다. 그리고   홍보 팜플렛에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했다고 나온다.

이 이목희의원이 좋은일도 많이하긴했다. 비정규직법도  그게 그에게서는 최선책이라는것도 안다.
하지만 이목희의원은   열우당이 갈라질때 가장 먼저 뛰쳐나간 사람이다.  그이후로 그가 다시 나오면 찍어주지
않기로 다짐했다.  아무리 아버지가 미워도   니가 내 아버지 아니야~~~ 하면서  나갈 일은 아니다.
그리고 지금 손학규밑에 있는 사람. 더더욱 찍어주고 싶지 않다.

그리고 한나라당후보로 어떤 아줌마가 나온다.  그냥 찢어버렸다.
대선도 찍을사람 없더니 총선마저 찍어줄 사람이 없어졌다.  이번 총선엔 여행계획이나 짜야 할것 같다.
마음둘 정당이 다 사라져버렸다.  ㅎㅎㅎㅎㅎ. 유시민씨가 정당창당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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