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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종묘, 창경궁의 눈내리는 모습 (1/2) 본문

여행기/서울여행

종묘, 창경궁의 눈내리는 모습 (1/2)

썬도그 2008. 1. 12. 08:54


어제 촬영을 나갔습니다.  운전면허증 갱신도 해야하고  겸사겸사 날을 잡고 있었습니다.
뭐 비가 온다는 예보에  촬영은 포기해야 하겠구나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하얀 세상이 되었더군요
기상청의 오보가 이렇게 기쁠줄이야

이것저것 하다보니 10시가 넘어가더군요.  바로 시내로 출발했습니다.
눈이오는 풍경을 그래도 가장 잘 나타낼수 있는곳이 고궁이 아닐까하여  자주가는 창경궁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시청부터 풍경을 담아볼까 했는데 역시나 시내에는 눈이 쌓이질 않습니다.
낮이 되면서 기온이 올라가는것도 있구 계속 사람이 지나다니고 차가 지나다녀  내리는 바로바로 녹아
버리더군요.   눈이 녹지 않는곳이 있다면 그곳이 고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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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많은 발자국들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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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오면  새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먹을것들이 눈속에 묻히기 떄문이죠. 뭐 새뿐이겠습니다. 고라니나
야생동물들 모두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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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쌓이지 않아서 예상했던 풍경보단  약간은 초라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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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은 역시 눈이 녹지 않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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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기념촬영하기 바쁩니다.

정신없이 찍다보니 카메라 앞에 필터하나가 없어진줄도 몰랐습니다. 귀에 이어폰 꼳고 있어서
뭐가 떨어져 나갔는지 듣지도 못하고 (뭐 눈이와서 떨어져도 소리가 안났겠지만요) 있었습니다.

얼마전 썰을 풀었던 CPL필터가 어디로 가버렸네요. ㅎㅎㅎ 역시  하늘에서 CPL필터 논란 훌훌 털어
버리라고  버려졌나봅니다. 찾기를 포기했습니다.  다행인것은 그나마 싼 필터여서 미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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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유일하게 있던 눈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눈사람앞에서 꼭 사진을 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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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눈이 많이 내리더군요


사진이 많아 포스트를 나눕니다. 2부는  잠시후에 올리겠습니다.

2부예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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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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