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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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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젯/IT월드

뷰티폰을 사용한후 변화된 일상들

썬도그 2008. 1. 6. 22:04


뷰티폰을 이제 거의 1달을 사용하고 있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제 일상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평소에 생각거리가 있으면 메모하길 좋아하지만 정작 주머니에 종이와 펜이 없을때 핸드폰의
메모함에  톡톡톡 두들기며 입력을 할때가 있습니다. 장문의 생각은  적지를 못하죠.   그냥 핵심단어만
저장해 놓고 나중에 꺼내보면  처음보는듯한 표정으로 그 단어를 내려다 볼때가 있습니다.

그 생각들은 다 날아가 버리고  뼈만 남은 단어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내가 했었기에  이런 단어를
남겼지? 할떄가 있구 그런 생각이 자주 일어날때마다  그냥 좋은 생각이 날때 그냥  펜과 종이나 쓸 여유가
없을땐 그냥 아쉽다 하면서 그냥 공중으로 날려 버렸습니다.


하지만 뷰티폰을 사용하고선 그런일이 줄어 들었습니다

좋은생각  담아두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뷰티폰은 필기체 입력모드가 있어서   입력펜으로 LCD화면에 글씨를 쓰면 그대로  입력이 됩니다.
인식률도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엄지손가락으로  입력하는 것보다도 2배정도는 더 빠른것 같더군요.
이 메모기능으로 인해  좋은 생각들을  버리지 않고 차곡 차곡 쌓아 놓앗다가 블로그에 옮기고
있습니다



프린트 대용으로 활용하기


휴일날 외출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그곳 대중교통편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프린터해서 나갈려고
했는데  프린터가  말썽을 일으켜 버려  낭패스러웠습니다.  그냥 수첩에 적고 나갈까 하다가
주머니속에 핸드폰이 만져지고  아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환기미술관 약도가 나와있는  모니터를 냅다 찍어 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도서관갈떄  종이에 책대여번호 적었다가  종이 안가져가서  기억으로 찾던 일도 많았는데
이젠 뷰티폰으로 간단하게 찍어서 갑니다.




신기한것 보면 동영상촬영


조금이라도 신기하거나 특이하거나  기억에 남기고 싶은것이 있으면  뷰티폰 동영상으로 촬영을 합니다.
남산에 갔을때도  레이져쇼하니 가장 먼저 핸드폰을 꺼내게 되더군요.





세상을 담고 연결해주는  핸드폰   

예전의 일상이 10분짜리 이야기였다면 이제는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한  1시간짜리 다큐멘터리가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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