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홍성진씨를 아세요?

세상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네이버에도 홍성진을 입력하면 별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린 홍성진씨를 곁에 두고 살고 있습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보통 영화에 대한 정보를 알려면 포탈검색엔진에 물어봅니다. 그중 네이버는 독보적인 존재죠
저는 영화를 좋아하고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지난 영화들의 정보를 구할때나 혹은 최신영화들이 정보를
얻으로 네이버에 갑니다.


그곳에 가면 홍성진씨를 만날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성진씨는 네이버의 독과점 평론가입니다.  모든 영화에 대한 해설과 줄거리를 적어놓고 있죠
우린 알게 모르게 홍성진씨의 글에 중독이 되어 있구 그가 영화를 보는 시선에 길들여 있는지도 모릅니다.
홍성진씨의 글이 내 맘에 들지 않거나  그런것은 별로 없습니다. (홍성진씨 글은 주관적인 느낌의 글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비교적 객관적으로 잘 쓰는편이죠.
하지만 이 홍성진씨 혼자 적어내는 영화에 대한 평가는 아무리 객관적이라고 하더라도  득보단 독이 됩니다.

지구상에 나온 그 수많은 영화들이 한사람에 의해 재단되다니요. 그건  독과점의 횡포와 비슷합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쓴다고 평가하지만 모든글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또한 얘길 들어보니 홍성진씨는 영화평론가도 아닙니다.
저도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평론가들 이름 꿰차고 있지만 홍성진이란 이름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이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아시는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뭐 유명 영화평론가가 혼자써도 욕을 먹을수 있죠.



네이버의 영화줄거리와 평론에 대한것은 홍성진씨 혼자하는것은 좀 무리이고 그 신뢰도에 문제가 있을듯합니다.  유명평론가 다수를 참여하여 토의를 거친 내용이 올라왔으면 하는 욕심이 있는데 쉽진 않겠죠?

혹시 홍성진씨 혼자 쓰는게 아닌 홍성진은 필명이고 수많은 다른 영화지망생들이 꾸며가는것은 아닌가요?
그 수천의 영화들을 한 사람이 평가하고 줄거리를 쓴다는것이 신비롭기 까지 하네요


영화에 대한 시선이 홍성진씨시선으로 대치되는것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네이버 영화  DB가 최근 변화가 있었은데 그릇만 변하지 말고 그 그릇에 담긴 평론들도 바뀌거나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entol.com/tt BlogIcon hentol 2007.12.14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게 굉장히 궁금하던데요. 네이버에서 '홍성진의 영화해설'이라고 까지 이름을 걸고 타이틀을 준다면 분명 저명한 평론가일텐데, 검색해도 나오지는 않고, 만들어진 인간이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2. Favicon of https://hibell.tistory.com BlogIcon hibell 2007.12.15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다음을 이용하세요^^ ㅎㅎ

  3. hoony 2007.12.15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줄거리는 기본으로 들어가고 이외에 직접 보신 영화에 대해 해설을 달아 놓으는 것 같더라구요.
    다만 평론가는 아닌것 같구요.. DB 제보나 커뮤니티 등등에서 가끔 글을 올리곤 하시던데...
    설마 만들어진 인간일리는 없겠죠 ㅋㅋ

  4. Favicon of https://livej.tistory.com BlogIcon 지호 | Ji Ho | 志好 2007.12.15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치는 않지만 저분 직책이 네이버 영화DB담당자이신걸로 알고있습니다.

  5. 0 2008.01.04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의 내용이 imdb에 있는 내용 그대로 해석하고 재배치한 거더군요.
    게다가 해석이 엉망인 게 있어서 대체 이 사람 누구지 하고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네이버 영화평은 이 사람이 다 하고 있다는 건 정말 큰 문제로군요.
    게다가 그다지 전문가도 아닌 것 같아 문제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시급히 개선해야 할 문제인 것 같네요.

  6. AAAAAAAAA 2008.02.08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성진'이라는 이름의 궁금증으로 인한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게 되어 찾아오게 되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군요. 비록 글 하나 남기지 않는 이들이라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3500만명 네티즌들 중에서 아주 다수가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거 저거 보고 적는게 아니라, 어디 적혀있는 것들을 해석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지만, '강준만'이라는 사람처럼 정말 영화에 미쳐사는 하루에 영화를 10편 이상 보고 (상식적으로 가능한지, 저는 6편까지는 보았지만) 그걸 바탕으로 수많은 것들로 다 데이타베이스화 시킨 인물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 번 해 봅니다.

  7. 홍성진믿을만한가? 2008.03.23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1/3을 영화에 관련된 걸 보고, 쓰고, 찾으면서 노는(?) 저이지만.....네이버에서 활동한다는 것 빼고는....들어보지를 못한 사람입니다.

    우연히 들린 블로그에서 홍성진이 자신의 글(영화리뷰, 소개글등)과 해외사이트에서 어렵게 구한 영화스샷 등을 자신의 것마냥 올린다는 글을 보고 '홍성진'으로 검색하다 요기에 들렸네요. 홍성진에 대해 잘 아시나 싶어서요....말한 내용을 확인해보니 대부분 그 블로그의 글쓴이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것만으로 판단하긴 어렵지만....'홍성진' 이란 사람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긴 힘드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3.24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사람 영화평론가가 아니고 네이버영화DB 직원이라는 소리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엔 영화평은 없고 줄거리만 약간 소개하더군요

  8. 주관과 객관 2008.03.31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미인이 아닌 스타들 중의 한 사람으로,- 미아 패로우의 바이오그래피에 나오는 말인데요.
    홍성진씨가 쓴 것인지 확실히는 모르나 그걸 읽고 화가 나더군요.
    검색하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주관을 객관화 한다는게 몹시 위험해 보입니다.
    홍성진의 독과점에 대해 반대합니다.
    네이버는 다양한 평론과 해설을 위해 투자했으면 좋겠군요.

  9. 꼬냑 2008.04.09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선에서만 적어 보자면...
    홍성진 씨는 예전에 '필름스'라는 사이트를 운영(?)했습니다.
    필름스는 처음에 '하이텔 필름스(http://films.hitel.net)'라는 이름으로 하이텔 산하에 있다가
    나중에 분리되어(http://www.films.co.kr) 운영됐습니다.
    필름스 시절에 영화 해설을 보면 온통 홍성진 홍성진, 홍성진으로 도배돼 있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80년대에 비디오로 잠깐 봤던 스페인 B급 영화에 대한 정보까지 찾아보니 나오대요.
    저도 한 사람의 시선으로 여러 영화가 읽혀지는 데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당시 국내에서 필름스 만큼 방대한 정보를 가진 사이트는 없었기에 한편으론 고마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영난이 있었는지-어렴풋한 기억으론 홍성진 씨가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한 적이 있었던 듯-
    몇년 후 갑작스레 네이버로 흡수되었는데 저는 DB만 네이버에 넘긴 줄 알았더니만 새로 나오는
    영화들도 '홍성진 영화해설'이라 해서 무슨 잡지 서두의 편집장의 변이나 되는 듯이 계속 해설이
    올라오더군요. 아마도 필름스를 네이버로 가져가면서 따로 계약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DB를 넘길 테니 나만의 해설공간을 보장해 달라~ 뭐 이런 거 아닐까요?
    네이버는 새로 DB 구축하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홍성진 씨는 자기 좋아하는 거 계속 하고..
    아무튼 홍성진 씨 일인의 주관으로 영화가 해석되는 것이 문제라는 점은 저도 동감입니다.
    심지어 다른 영화 사이트에서 홍성진 씨의 글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경우도 심심찮게 봅니다.
    순전히 짐작으로 판단하건데 홍성진이란 사람은 대중에 드러나 활동하는 걸 즐기기 보다는
    영화를 생활로 삼아 그 속에 빠져 사는 게 낙인 영화광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0. 줍헤 2008.10.09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년째 네이버영화를 이용해왔지만 이분이 영화평을 한것은 한번도 보질 못했는데요. 혹시 해놓은 영화가 있다면
    말씀좀.. 대부분 개인적평이 아닌 영화에 대한 기록이나 객관적 사실을 기술해놓았던데요.

  11. 줍헤 2008.10.0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론이라함은 개인적 사견이 들어가야하는데 네이버영화에서 사견이 들어간 이분글은 거의 본기억이 없는거같습니다.
    실제로도 네이버영화엔 영화'평' 이 아닌 영화'해설'이라고 주석되어있고 말이죠 본문의 내용에 삽입된 부분도 평을 적지 않았네요.
    평은 주관적인 재해석이고 해설은 말그대로 객관적인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