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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

쉽게 풀어본 악덕 건물주 카카오가 티스토리 소상공인 죽이는 이야기

by 썬도그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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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경 네이버라는 온라인 건물주가 블로그라는 무상 임대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당시에는 무상 임대 서비스가 없었고 개인이 직접 건물을 지어서 서비스를 하거나 웹호스팅 온라인 건물에 임대료를 내고 써야 했어요.  하루 업로드 용량 업로드 10mb라는 용량 제한이 심해도  블로그라는 개인의 공간을 무상으로 만들어줄 테니 용량 제한 안에서  자신이 촬영한 사진과 글을 맛있게 빚어서 올리라고 허락했어요. 사진 몇 장 올리면 하루 용량 꽉 차기에 사진 해상도를 줄여서 올려도  많은 블로거들은 감사 감사를 외치면서 사진과 글들을 매일 같이 올렸어요.

그런데 2006년 경 테더미디어와 다음 건물주가 함께 만든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어요. 티스토리는 네이버보다 하루 사용 용량이 넉넉했고 나중에는 공간을 무제한으로 확장할 수 있게 풀어줬어요. 이보다 더 좋은 점은 블로그에 글과 사진을 빚어서 업로드를 하면 애드센스 광고중개인이 모셔온 광고주들의 광고를 블로그 가게 곳곳에 붙이면 광고 홍보 대가로  돈을 준다는 점이었어요.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그 광고 수익금을 받고 다음 콘텐츠를 열심히 빚었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면 광고 수익이 더 많은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어서 하루 2시간 이상 한 포스팅에 투자하는 등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었어요. 

 블로그도 돈을 벌고 포털은 정보량이 많아져서 검색 광고로 돈을 벌다

카카오가 티스토리 소상공인 죽이는 이야기

아직도 많은 분들이 공짜로 건물 사용하면서 말이 많다고 해요. 그런데 이걸 생각하셔야 해요. 유튜브라는 건물주가 건물 임대료를 유튜버들에게 받나요? 안 받아요. 수백 기가 용량의 파일도 업로드 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있어요. 아무 말 안 해요. 왜 그럴까요? 그렇게 유튜버들이 맛있게 빚은 콘텐츠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콘텐츠 보면서 광고를 봐주고 그 광고비로 서버 운영비 감당하고도 남아요. 

건물주 네이버도 건물주 다음도 마찬가지였어요. 네이버 블로거와 티스토리 블로거들에게 온라인 공간을 무상 임대해주면 블로거들이 알아서 꿀벌처럼 차곡차곡 맛 좋은 콘텐츠를 올려요. 그럼 사람들이 정보의 꿀단지인 다음이나 네이버에 검색을 하러 올 테고 검색을 하다가 네이버 광고도 클릭하고 다음 광고도 클릭하고 구매까지 해요. 

예를 들어서 한 유명 상권에서 다양한 무료 공연, 무료 전시회 등등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면 사람들이 몰려오죠. 그 사람들이 무료 공연 관람하면서 군것질도 하고 밥도 먹고 하면 그 식당들에게 다음과 네이버가 수수료 받으면 되거든요. 

그런데 티스토리는 공짜를 넘어서 더 좋은 글 써달라면 애드센스 광고 중개인 까지 모셔와서는 광고 수익금까지 두둑하게 챙겨줬어요. 블로거들은 열광했어요. 저는 이때 네이버에서 탈출해서 티스토리에 2007년 4월에 정착했어요. 그리고 첫 달 엄청난 수익을 냈어요. 아! 글과 사진만 올려도 돈이 되는구나. 콘텐츠로 돈을 벌 수 있구나를 처음 알았죠. 

네이버 건물주는 당황했어요. 용량 무제한을 외쳐도 네이버는 광고 수익 쉐어 시스템이 없었어요. 그렇게 티스토리라는 블로그 서비스를 필두로 다음 검색율도 점점 올랐어요. 네이버 건물주는 위기 위식을 느끼고 마지못해서 애드센스와 비슷한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13년이 지난 지금도 애드센스 광고 중개인이 주는 광고 수익이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최소 5배 이상이에요. 

티스토리가 너무 잘 나가자 네이버 건물주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2010년 경에는 티스토리 블로그 상점들을 가려면 의 네이버 건물이 있는 네이버로를 지나야 한다는 걸 이용해서(검색점유율 1위 지위를 이용한) 네이버 블로그 상점부터 돌아보게 한 후 티스토리 블로그를 보게 했어요. 이에 많은 언론들이 공정한 태도가 아니라고 비난하자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어요. 네이버와 네이버 블로그 상점이 같은 건물인 장점 때문이지 결코 다른 건물에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 상점을 배척하는 건 아니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부끄러워 했어요. 그런데 2020년 경부터 네이버는 티스토리 상점이 있는 지름길을 막고 빙 돌아가게 하거나 아예 그냥 못 가게 했어요. 심지어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만든 콘텐츠를 그대로 훔쳐다가 네이버 블로그 상점에도 판매해도 짭인지 잡아내지도 못하는 기술력을 가진 회사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유사 문서 검색 시스템이 완벽하지 못해요. 

그렇게 수년 동안 티스토리 블로그 상점을 가는 길을 막던 네이버는 소비자들이 살만한 콘텐츠가 없다고 아우성을 치자 티스토리 블로그 상점 가는 길을 슬쩍 열어 줬어요. 그게 2022년 5월 경이었어요. 제가 똑똑히 기억하거든요. 구글로와 다음로를 통해서만 들어오던 손님들이 갑자기 네이버로 로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실시간 경로 탐색을 하면서 웬일이지라고 놀랐던 일이 터졌어요. 

지금은 네이버 인플루언서로를 따로 만들고 귀족 블로그 상점을 따로 만들어서 다시 티스토리 가는 길을 좀 더 우회하긴 했지만 그래도 감지덕지예요. 티스토리 가는 길은 막지 않았으니까요. 

비굴하지만 어쩌겠어요. 먹고 살려면 네이버 건물주의 도움이 필요로 해요. 다만 요즘 구글 건물주가 뜨고 있어요. 구글 건물이 있는 구글로 가 확장을 하고 온갖 첨단 기술을 접목하면서 구글로 인근의 작은 개인 상점을 만드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워드프레스라는 유명한 개인상점 전문 제조업자가 있어서 편리하게 개인 상점 후딱 만들 수 있어요. 다만 매달 개인상점 임대료를 웹호스팅 건물주에게 내야 해요. 그러나 구글  건물주가 뜨고 구글 상권이 뜨면서 다들 구글부터 찾고 있고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 건물과 네이버로를 이용하지 않고 구글로로 갈 듯해요. 

다음건물주요? 망했어요. 

카카오가 인수한 다음 건물. 리모델링도 안 하고 방치하다가 분사각

카카오가 티스토리 소상공인 죽이는 이야기

다음 건물주는 네이버 건물주가 파는 상점의 상품보다 다 인기가 없었어요. 뭐든 2등이었죠. 그래도 마음씨는 좋아서 세상의 모든 소리를 경청했고 다음 건물의 세입자인 제가 쓴소리를 해도 감사하다고 했어요. 순박함을 넘어서 건물주가 사람이 참 맑다고 할까요. 쓴소리를 해도 허허허 웃어주니 정이 무척 들었죠. 그래서 공진화를 하고 있던 중 다음 건물주가 갑자기 신흥 세력인 카카오에게 팔렸어요. 

합병이라고 하는데 누가봐도 카카오라는 메신저업으로 초대박을 낸 김범수라는 건물주에게 넘겨진 것이죠. 김범수 건물주는 직접 상장을 하기보다는 다음을 먹어서 상장하는 우회상장을 했어요. 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해요. 티스토리 유저들은 좀 더 나은 다음카카오가 되겠구나 했는데 2017년부터 본격적인 통합 시너지 대신 칼춤이 난무했어요. 

다음 게임, 다음 키즈, 다음 영화, 다음tv팟, 다음 뮤직, 마이피플, 다음블로그, 다음이 들어간 거의 모든 서비스를 삭제했어요. 이런 칼춤을 지켜보던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러다 포털 다음도 삭제하면 우리는 어떻게 되나 생각했죠. 다음의 모든 것을 삭제했지만 미국 미디엄을 베껴 만든 브런치라는 상점을 또 애지중지 키워주고 있어요. 

테더툴즈와 다음 사이에 낳은 업둥이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우리들도 언젠가는 삭제 되겠구나 예상했어요. 다만 그게 좀 더 늦었으면 했죠. 그리고 카카오라는 새로운 건물주는 드디어 포털 다음을 분사를 위한 작업을 시작했어요. 다음을 사내 독립기업으로 돌렸어요. 사람들은 분사나 서비스 종료각을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지적하자 카카오는 그건 오해라고 했어요. 그러나 카카오는 신뢰가 낮은 회사라서 이걸 믿을 사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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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새 건물주인 카카오 임대료 대신 카운터 계산대를 하나 더 놓다

카카오가 티스토리 소상공인 죽이는 이야기

카카오라는 새 건물주는 다음이 붙은 모든 상점을 폐쇄시키고 쓸만한 건 카카오라는 이름을 붙여서장사를 했어요. 개중에는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 것도 있지만 다음의 킬러 서비스 중 하나인 다음 tv팟을 카카오TV로 만들었다가 싹 말아먹었어요. 카카오 붙은 서비스 중에서도 망한 게 엄청 많아요. 카카오뷰, #검색 등등 참 많이 말아먹었어요.

카카오 건물주는 다행히도 다음과 티스토리에 관심이 없었어요. 눈에 걸렸다면 저건 뭐야라고 카카오로 칠해버렸겠죠. 
다행히 카카오 건물주는 다른 건물 갭투자 하는데 혈안이 되었어요. 그렇게 수백 개의 꼬마빌딩(스타트업 기업)을 인수하고 갭투자를 하다가 고금리 시대가 되자 자금 압박을 박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수익원도 카톡 마빡 배너 서비스 수익이 대부분이었어요. 똥줄이 타기 시작했어요. 매출도 올려야 하지만 무엇보다 영업이익률이 너무 낮은 걸 만회해야 했어요.

최근에 SM 엔터 상점을 1조 이상 들여서 인수해서 돈도 많이 필요로 해요. 김범수 의장 꿈이 엔터 회사 가지는 것이라고 하는 소리도 들리더라고요. 그런데 돈 나올 곳이 있나요? 하는 서비스마다 다 망하고 욕먹는데요. 

카카오가 티스토리 소상공인 죽이는 이야기

택시업도 세상을 이롭게 한다면서 불공정 거래로 콜을 몰아주다 공정위에 걸려서 수익이 쪼그라 들었어요. 

카카오가 티스토리 소상공인 죽이는 이야기

그래서 봉제 인형 회사가 아니냐는 소리도 많았어요 카카오프렌즈 인형과 이모티콘 관련 팬시상품 수익이 꽤 되거든요. 정작 원작자는 큰돈 못 벌었다는 소문이 파다해요. 역시 카카오다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카카오는 여러 상점을 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평소에 거들떠도 안 보던 티스토리 상가들을 봤어요. 여기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는 블로거들 이야기를 듣고 곰곰이 생각하다가 공짜로 쓰고 있었다고? 그럼 이들에게 돈을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카카오가 티스토리 소상공인 죽이는 이야기

예상을 했어요. 카카오의 칼춤을 지켜보고 있었고 포털 다음도 망해가는데 티스토리라고 해서 예뻐해 줄 리가 없죠. 그래서 카카오는 2023년 1월 3일 새해 빅엿을 줬어요. 올 상반기 안에 서비스 내 광고를 넣겠다고 했어요. 

이에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웹 호스팅을 받아라라고 요청을 했어요. 웹호스팅도 무제한도 3만 원이에요. 따라서 최대 1~3만 원 사이 돈을 내고 사용하게 하면 서로 윈윈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이 3만 원도 큰 돈이죠. 언제 네이버가 티스토리 상점으로 가는 길을 예전처럼 막을지 모르거든요. 그러면 수익이 엄청 떨어져요. 물론 구글로가 있어서 좀 낫긴 하지만 최근 다음로가 거의 폐쇄되면서 구글로로만 티스토리 상점에 올 수 있으면 큰 타격이고 3만원도 비싸서 운영 포기하고 차라리 그대로 들고 워드프레스로 이동할 블로거들이 많을 거예요. 

많이 양보해서 3만 원이죠. 그런데 카카오는 그렇게 현명한 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6월 27일 티스토리 자체광고를 눈으로 목격하고 알았어요. 

카카오가 티스토리 소상공인 죽이는 이야기

임대료를 받는 건 포기했고 새로운 자신들의 광고를 넣겠다고 하기에 카카오가 직접 서비스하는 애드핏이너나 작은 띠배너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구글 애드센스라는 광고 중개인 허락은 받은 건지 상호 사전 협의를 한 건지 모르겠지만 똑같은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어요. 이건 문제가 커요. 사업자 등록증이 2개인 이상한 상점이 되거든요. 

이건 구글 애드센스도 반대하고 있고 수 없이 경고음을 내고 있어요. 이미 몇몇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무효 클릭질로 불공정 행위라는 이름으로 광고 게시 중단 당했어요. 그런데  카카오가 단 애드센스는 잘 나와요. 이는 일부의 이야기이고 저 같은 경우는 수익의 70%가 사라졌어요. 

카카오가 티스토리 소상공인 죽이는 이야기

이는 마치 잘 나가는 베이커리 카페에서 아침부터 재료 손질하고 빵 만들고 커피 내려서 판매하고 있는데 어느 날 건물주가 카운터 계산대를 하나 더 만들어서는 수익을 쪽쪽 빨아먹고 있어요. 

카카오가 티스토리 소상공인 죽이는 이야기

손님들은 갑자기 계산대가 2개가 생겼어요. 그래서 왼쪽에서 계산하면 빵 하고 커피 만든 티스토리 블로거에게 가고 오른쪽에서 계산하면 건물주인 카카오에 가는 거예요. 더 악질인 것은 카카오 계산대가 티스토리 계산대보다 좀 더 앞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카오 계산대에서 계산을 해요. 

아침부터 일어나서 재료 손질하고 퇴근 후에도 청소하고 정산하고 하기도 바쁜 소상공인 상점에 건물주라는 이름을 달고 빵과 커피를 판 돈을 가로채고 있어요. 그 비율이 무려 70% 가까이 되고 있어요. 많이 양보해서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 건 이해할 수 있어요. 스타벅스 같은 경우는 매출 연동제라서 매출의 일부를 임대료로 제공하니까요. 대신 임대 보증금은 안 내잖아요. 그런데 매출 연동제라고 해도 30% 이상이면 소상공인 죽어요. 그런데 무려 70%에요. 뭐 블로거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이 50% 이상 수익이 사라졌다고 해요. 

너무 분해서 첫날은 구글상권인 워드프레스로 떠날 준비를 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진행 중이고요. 
그런데 너무 분한 거예요. 카카오라는 조폭 건물주를 만난 것도 화가 나지만 이런 세상을 눈감고 떠나느니 뭔가 바꿔봐야겠다 생각했어요. 

오늘 아침에는 공정위에 자초지종을 말했더니 국민신문고 이용해 보라고 해요.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고 불공정 거래인지 플랫폼 회사의 갑질인지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기에 받아봤어요. 민원 넣은 상태예요. 

 

불공정거래신고 - 공정거래위원회

불공정거래신고 안내 불공정거래신고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통합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상담안내 : 16

www.ftc.go.kr

여기에 자초지종을 적어서 넣었더니 콘텐츠진흥위원회로 넘어갔네요. 언론사에도 제보할 거예요. 해도 상식선에서 하던가 최소한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아무것도 안 해요. 

그래서 대한민국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실에도 관련 내용을 전달해 볼까 합니다. 또한 언론사도 관심을 가져줄지 모르겠지만 제보라도 하려고요. 너무 억울해요. 그냥 떠나면 되지만 그래도 해볼 건 해보고 가려고요. 어차피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기에 이판사판이에요. 

소작농이 무상으로 10년 넘게 무료로 사용하게 해 준 것은 감사해요. 사실 감사할 건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네이버나 유튜브는 땅 파서 장사해요? 블로거들에게 매달 웹호스팅비 받아야죠. 다만 카카오가 인수합병질 하다가 고금리에 털려 나가는 걸 왜 평소에 쳐다도 안 보던 티스토리 즙을 짜서 마십니까? 그럼에도 우리도 염치가 있기에 웹 호스팅비 낼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더 많이 벌면 되니까요. 그런데  상점에 카운터를 하나 더 만들더니 간편 결제까지 다 설치하고 좀 더 크고 앞에 만들어서 콘텐츠 수익금을 반 이상 날름 먹는 게 카카오예요. 

김범수 의장이 이런 사람인 줄 알았지만 막상 당해보니 더 심각하네요. 어떻게 이런 마인드로 사업을 하는지 서비스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유저를 돈 벌어오는 노예 취급하는 카카오라는 회사. 임차인이라고 밟아대면 우리도 물어 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가만있지만은 않을 겁니다. 끝까지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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