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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가 좋은거지 원더걸스가 좋은게 아니다. 본문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텔미가 좋은거지 원더걸스가 좋은게 아니다.

썬도그 2007. 12. 7. 18:13


텔미다 텔미..   원더우먼의 밧줄에 묶인 악당은 술술불게 되어 있다.  안불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불가항력의 힘을 발휘하여 술술 분다 불어~~   경찰서에 하나씩 있으면  경찰들이 좋아하겠지만


원더걸스..  이 소녀그룹(?)의 그룹명에서도  원더우먼의 내음이 진하게 요동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악과 담을 쌓았던 30대까지 회춘하게 만든  텔미는 열풍을 넘어 광풍이 되었다.
올해의 최고 히트곡 텔미~~


하지만 텔미가 좋은거지 원더걸스가 좋은게 아니다.


뭔소리냐고 하시겠지만  텔미란 노래와 안무에 우리가 빠진거지  원더걸스에 빠진것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몇일전 원더걸스의 라이브 무대를 봤는데   경악스러울 정도로  노래를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못부르는
것이다.  이건 댄스그룹들이 헉헉거리면서 숨차서 노래를 못부르는것이 아니다.  텔미 율동이 격한것도
아니고 온국민이 따라할 정도로 쉬운 안무가  특징인데  그냥 사정없이 일명 삑사리를 내는것이다.
그것도 한두명이 아닌 두서너명이 삑사리와 불안정한 노래소리

아~~~ 이들이 가수가 맞는건지 10년동안 박진영이 키웠다는 결과가 결국 10년동안 춤만 추었다는것인가?
(멤버 전부가 10년이 아니고 리더는 10년이 되었다는 소릴 들었다)

그리고  원더걸스 나올떄마다 찾아보고 있는데  나올떄마다  실수인지 실력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노래를 못부른다.  막귀인 내가 느낄정도면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은 잘 아실것이다.



내 속의 텔미열풍을 뜯어보니   텔미란 노래와 살랑살랑 댄스 그리고 박진영만 기억남고  멤버가 누구인지
이름을 아는 멤버도 한명도 없었다.

텔미텔미~~~ 원더걸스 니들 가수맞냐?
노래연습좀 많이 좀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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