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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파워샷 G7 X 마크3 후속기종 G7 X 마크4 올해 출시한다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캐논 파워샷 G7 X 마크3 후속기종 G7 X 마크4 올해 출시한다

썬도그 2022. 1. 3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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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이 브이로그 카메라로 몰고 있는 캐논 파워샷 G7 X Mark3는 브이로그 카메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해서도 크기가 작아서도 렌즈 교환이 안 되는 점 때문이 아닙니다. 그러면 소니 ZV-1도 비슷한 제품이라서 추천하지 말아야죠. 문제는 AF입니다. 

캐논 카메라 둘러보다 캐논 파워샷 G 시리즈를 쭉 보다가 G7 X Mark3의 AF가 너무 느려서 물어보니 놀랍게도 콘트라스트 AF라고 하네요. 아니 캐논하면 듀얼픽셀 CMOS AF이고 이 뛰어난 AF 기능 때문에 소니의 멱살을 다시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콘트라스트 AF? 콘트라스트 AF는 컴팩트 카메라에서 사용하던 AF 방식으로 AF 정확도는 좋은데 AF 속도가 느리고 한 번에 초점을 맞추지 못해서 워블링도 심합니다. 

사진 촬영할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동영상 촬영시에는 큰 결점이 됩니다. 초점 못 맞추는 그 과정을 사진은 담지 않지만 동영상은 다 담잖아요. 

캐논 파워샷 G 시리즈 중에 APS-C 크롭센서를 사용하는 캐논 G1 X Mark3를 제외한 캐논 G3, G5, G7, G9 모두 콘트라스트 AF입니다. 아쉽죠. 다른 시리즈는 브이로그용이 아닌 사진 위주라서 별 상관 없지만 캐논 G7 X Mark3를 브이로그용으로 홍보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캐논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캐논 G7 X Mark3 브이로그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AF 속도가 보다 빨라졌고 실제로 브이로그 모드가 생겨서 AF 속도가 이전보다 빨라지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 캐논 G7 X Mark3 사느니 좀 기다렸다가 G7 X Mark4 사세요. 

2022년 출시 소문이 돌고 있는 캐논 G7 X Mark4

캐논 G7 X Mark3는 2019년 중반에 출시한 디지털 카메라로 출시된 지 2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보통 신제품이 2년 터울로 나오는데 제대로 나왔으면 2021년에 후속 기종이 나왔어야 합니다만 안 나왔습니다. 아시겠지만 코로나 때문이죠. 

이 캐논 G7 X Mark3는 소니 ZV-1처럼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한 컴팩트함이 특징인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1인치 이미지센서는 사진용으로는 살짝 부족합니다. 크롭 센서인 APS-C 사이즈 센서와의 화질 차이가 꽤 납니다. 대신 동영상은 큰 차이를 못 느껴서 주로 동영상 카메라로 많이 구매합니다. 다만 위해서도 말했지만 AF가 콘트라스트 AF라서 추천 안 합니다. 반면 소니 ZV-1은 소니의 하이브리드 AF를 넣어서 AF 속도가 빠릅니다. 

최근 캐논루머스닷컴에 보니 이 캐논 G7 X Mark3의 후속기종이 올해 나올 것이라는 소리가 나오네요. 원래 2021년에 나오려고 했는데 1년 미루어졌습니다. 이유는 코로나, 반도체 부족 때문입니다.

캐논 G7 X Mark4는 동일한 1인치 이미지센서를 장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처리엔진은 DIGIC X로 전작의 DIGIC 8보다 좋아집니다. ISO 25600까지 지원하며 30fps 초고속 연속 촬영을 제공하네요. FHD는 120P를 지원해서 FHD에서도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합니다. 4K는 무려 60P까지 지원합니다. 이러면 말이 달라지죠. 그럼 가장 중요한 AF 방식은 어떨까요?

듀얼픽셀 CMOS AF가 들어갑니다. 감격스럽네요. 이게 2021년에 나왔으면 지금 브이로그 카메라로 절찬 판매중인 소니 ZV-1이나 ZV-M10과 어깨 동무를 할 수 있었을텐데요. 소니가 지금 반도체 부족으로 제품 생산 자체가 지체되고 있는 이 절호의 찬스에 파고 들어갔어야 하는데 캐논이 이걸 못하고 있네요. 

여기에 동적 AF 성능도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루머 단계라서 확정할 수 없지만 이대로만 나오면 브이로그 카메라 시장에서 G7 X 시리즈가 다시 인기를 얻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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