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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자유도에서 2021년 한국 여권 랭킹 2위에 오르다

썬도그 2021. 11. 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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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시민그룹인 Henry & Partners는 매년 세계 여권 랭킹을 발표합니다. 이 여권 랭킹은 그 나라의 여권으로 얼마나 많은 나라들을 쉽게 여행할 수 있냐의 지수로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199개국의 여권의 여행의 자유도를 평가해서 순위를 매깁니다. 

여권의 수치 평가는 관광 또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단기 체재로 필요한 예방 접종을 받은 성인 1명이 여행하는 것을 상정한 다음 비자 면제 또는 목적지에 입국할 때 비자나 전자 여행 인증을 취득할 수 있는 경우는 1포인트, 비자 또는 사전에 정부 승인의 전자 비자를 사전에 취득할 필요할 경우를 0 포인트로 가산합니다. 이 포인트가 높은 국가일수록 여권만 있으면 비자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아 그 나라의 여권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것을 표시합니다. 

여권은 신분증이고 비자는 여행객 국가에 대한 입국 허가증으로 비자를 안 받는다는 건 그 나라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것을 표시하기에 국가에 대한 신뢰도의 척도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 여권 랭킹은 매년 발표하는데 올해 랭킹도 최근에 발표되었습니다. 대상이 된 여권은 199개국이고 목적지가 대상이 된 국가나 지역은 227 곳이었습니다. 

2021년 전세계 여권 랭킹 순위

1위는 일본으로 매년 1위를 하는 국가입니다. 점수는 192점입니다. 공동 1위는 싱가포르입니다. 일본은 2018년 이후 매년 1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이 독일, 한국이 190점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랭킹은 점수가 동일한 나라는 나라를 묶어서 랭킹을 매깁니다. 

한국은 2006년만 해도 11위였다가 2010년 13위로 하락합니다. 그러나 2014년 3위에 올랐다가 2017년 7위로 하락합니다. 그러다 다시 2019년 2위까지 올랐다가 작년 3위로 내려갔다 다시 2위로 올라갔네요. 

3위 그룹은 핀란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스페인
4위 그룹은 오스트리아, 덴마크

5위 그룹은 프랑스, 아일랜드, 네덜란드, 포르투칼, 스웨덴
6위 그룹은 벨기에, 뉴질랜드
7위 그룹은 그리스, 몰타, 노르웨이, 영국, 미국
8위 그룹은 호주, 캐나다
9위 그룹은 헝가리
10위 그룹은 리투아니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11위 그룹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12위 그룹은 아이슬랜드
13위 그룹은 말레이시아
14위 그룹은 리히텐슈테인
15위 그룹은 사이프러스
16위 그룹은 칠레, 모나코, 루마니아, 아랍에미레이트 였습니다. 

북한은 109위로 포인트는 39포인트였습니다. 하위권에 있는 나라인데 하위 5개국은 예맨이 33포인트, 파키스탄 31포인트, 시리아 29포인트, 이라크 28포인트, 아프카니스탄 26포인트로 주로 아랍 분쟁 국가들이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2021년 해외여행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여행의 자유가 많이 박탈되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는 언젠가는 종식되겠지만 이 코로나로 인한 여행 자유 제한이 길어질수록 잘 사는 나라 여행자는 백신을 맞고 쉽게 입국을 할 수 있지만 백신 보급율이 낮은 개발도상국들은 입국에 재한을 받을 수 있어서 여행의 자유도에서도 부익부 빈인빈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나라의 여권 랭킹 The Henley Passport Index 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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