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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용 FE 단렌즈 3종 출시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용 FE 단렌즈 3종 출시

썬도그 2021. 3. 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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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카메라는 바디 성능은 좋은데 카메라 제조업에 뛰어는 것이 니콘이나 캐논에 비해 늦어서 다양한 렌즈가 없습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많은 G렌즈를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소니는 새로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중에 단초점 렌즈 3개를 동시에 선보였습니다. 

FE 24mm f / 2.8 G
FE 40mm f / 2.5 G
FE 50mm f / 2.5 G

각각 24mm 광각, 40mm 준광각 50mm 표준 화각 렌즈로 풍경과 인물 사진용이네요. 그런데 조리개가 단렌즈 치고는 꽤 높습니다. 보통 1.8이나 1.4를 지원하는데요. 다 2점대입니다. 단렌즈 답게 크기는 아주 작네요. 

이상하게 소니 G 렌즈들은 커서 휴대성이 떨어졌는데 드디어 컴팩트한 단렌즈들이 나오기 시작한 점은 고무적이네요. 
3개의 FE 단렌즈들은 사진 및 동영상 촬영용으로 제작되었는데 조리개 링 하단에 스위치를 움직여서 부드럽고 조용한 조리개 수치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무척 좋은 점입니다. 보급형 미러리스, 저가용 미러리스에는 동영상 촬영 시 조리개가 고정입니다. 조리개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없고 풀프레임 미러리스나 DSLR만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하면서 조리개를 조절할 수 있으면 좋은 점이 화각은 움직이지 않으면서 배경을 서서히 흐리게 하거나 선명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기법을 이용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있으면 좋죠. 문제는 조리개를 조절하면 휠 다이얼을 돌려야 하는데 이 휠 다이얼 돌아가는 소리까지 녹음됩니다. 

그러나 소니의 FE 단렌즈는 휠 다이얼 돌아가는 소리 없이 조절이 가능한가 봅니다. 

또한 3개의 렌즈 모두 듀얼 라이너 AF 모터를 사용해서 빠르고 조용합니다. 또한 초점 고정 버튼도 있어서 동영상 촬영하면서 초점이 움직이지 않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가 왜 이리 높나 했는데 사진 보다는 동영상 촬영용으로 나온 느낌이네요. 소니가 점점 동영상 촬영 기능에 신경을 많이 쓰네요. 실제로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것보다 동영상 찍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긴 하죠. 

소니 FE 24mm F2.8G

이 렌즈는 광각 렌즈로 풍경 사진 촬용용입니다. 비구면 3매와 ED 초저분산 렌즈 1매 총 7군 8매로 만들어진 이 렌즈들은 무게가 162g입니다.  

소니 FE 40mm F2.5G

이 렌즈는 화각이 40mm로 캐논, 니콘의 35mm 렌즈 화각과 비슷합니다. 요 렌즈가 요물입니다. 광각은 아니지만 풍경 사진 촬영도 가능하면서 발줌으로 다가가서 촬영하면 인물 사진 용으로도 좋습니다. 다만 사진 모델이 너무 다가가서 촬영하면 카메라를 부담스러워할 수 있어서 보통 85mm로 촬영합니다. 그런데 85mm는 풍경 사진 담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물 컨트롤을 잘하는 사진가는 35mm로도 인물 사진 잘 담습니다. 

일상 기록용 사진, 전천후 화각을 품은 렌즈입니다. 무게는 173g입니다. 

소니 FE 50mm F2.5G

50mm 표준 화각으로 풍경도 촬영 가능하고 인물 촬영엔 더 적합합니다. 일상기록용이지만 여행용 렌즈로는 화각이 좀 좁습니다. 비구면 렌즈 2개와 ED 렌즈 1매로 구성된 9군 9매 렌즈로 무게는 174g입니다. 

2021년 4월에 출시할 예정인 이 렌즈들은 한국 출시가는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소니 FE 24mm F2.8G는 600달러
소니 FE 40mm F2.5G는 630파운드
소니 FE 50mm F2.5G는 900달러

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60~100만원 정도로 저렴하다면 저렴할 수 있지만 단렌즈 치고는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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