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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커피숍이나 회사에서 사용하기 좋은 라벨 프린터 네모닉 라벨 본문

IT/가젯/IT월드

커피숍이나 회사에서 사용하기 좋은 라벨 프린터 네모닉 라벨

썬도그 2020. 8. 1. 21:20

2020 키타스는 2019년과 달리 다양한 제품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2019 키타스는 손풍기 쇼라는 비판을 받았는데 올해는 손풍기들이 많이 줄었고 대신 다양한 소형 가전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중에서도 몇몇 제품은 따로 소개하고 싶을 정도로 흥미로웠습니다. 

2017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네모닉라벨

망고 슬래브의 네모닉 라벨 프린터는 소형 프린터입니다. 아주 앙증맞습니다. 크기만 작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네모닉 라벨은 라벨 프린터입니다. 라벨 프린터는 다양한 곳에 붙일 수 있는 접착 물질이 발라진 종이 위에 텍스트를 새겨서 출력이 가능합니다. 내가 본 라벨 프린터 중에 가장 디자인이 좋네요. 멀리서 보면 그냥 메모지 같아 보입니다. 

라벨 용지 크기는 가로 76mm이고 세로는 다양한 길이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직접 자라는 건 아니고 세로 길이에 맞는 라벨 용지를 구매하면 됩니다. 용지는 포스트잇처럼 어디에나 붙일 수 있는 접착 용지가 있고 스티커 용지도 있습니다. 라벨 하면 어디든 쉽게 붙어야죠. 신기한 것은 포스트잇 같은 용지에도 출력이 가능하네요. 

회사나 상점에서 메모를 남길 때 포스트잇에 일일이 손으로 써서 남기지 않고 포스트 잇 용지를 넣고 출력해서 붙일 수 있네요. 

입력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태블릿 그리고 PC에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텍스트를 입력해서 출력 하면 됩니다. 이미지 출력도 가능해서 스케치 그림도 출력이 가능합니다. 사진도 가능한데 흑백으로 출력이 됩니다. 사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커피숍 중에서 원두 볶는 로스팅 카페에서 원두 판매할 때 이 네모닉 라벨프린터에 원두 종료, 로스팅날짜를 바로 바로 적어서 출력해서 겉봉투에 붙여 놓으면 아주 좋겠는데요. 커피는 로스팅한 날로부터 1주일 지난 후에 가장 맛있어져요. 

회사에서도 다양한 곳에 메모를 붙일 때 좋고요. 

신기한 건 프린터와 달리 카트리지만 넣으면 됩니다. 프린터는 종이와 카트리지가 있는데 이 네모닉라벨 프린터는 용지만 넣으면 됩니다. 신기하네요.

라벨지 색상은 화이트, 블루, 핑크, 엘로우가 있습니다. 출력 속도도 인상적인데 출력을 터치하자마자 바로 나옵니다. PC에서는 2초 스마트폰에서는 5~8초가 걸립니다. 

이런 식으로 끼우면 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런 방식은 프린터가 있긴 하네요. 바로 상점에서 사용하는 영수증 프린터기가 이런 식이네요. 영수증 프린터기는 카트리지가 없고 용지에 열을 가해서 출력을 해요. 

그런데 출력물 퀄리티만 보면 네모닉 라벨이 월등히 좋네요. 상단 모서리에 버튼이 있는데 1번 누르면 방금 출력한 걸 다시 출력하고 길게 누르면 메모리에 저장된 자주 출력하는 출력물을 바로 출력합니다. 

네모닉라벨 프린터 가격은 카트리지 2개 포함 179,300원입니다. 카트리지는 3x4 110장 카트리지가 16,500원입니다. 1장에 150원 정도네요. 생각보다 비쌉니다. 함부로 막 뽑아 쓰긴 어렵네요. 꼭 필요할 때만 뽑아야겠네요. 포스트잇 대용으로는 어렵고 상품이나 제품 위에 라벨 할 사용할 수 있겠네요. 

네모닉 라벨 프린터 가격도 저렴하지 않은데 엡슨 라벨 프린터 가격도 비슷해서 라벨 프린터나 용지나 비싸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 이 제품 말고 접착물질이 없고 작은 크기로 출력이 가능한 네모닉 미니도 있습니다. 네모닉 미니는 배터리가 있어서 학교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youtu.be/I8x7sDNA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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