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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MS사 최초의 무선 이어폰 MS 서피스 이어버드 본문

IT/가젯/IT월드

MS사 최초의 무선 이어폰 MS 서피스 이어버드

썬도그 2020. 5. 7. 20:07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다양한 디바이스를 동시에 선보였습니다. 2018년 선보인 2-in-1 노트북인 서피스고의 후속 모델인 서비스고2와 전문가들을 위한 노트북인 서피스북3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최초로 무선 이어폰인 서피스 이어버드(Surface Earbuds)도 선보였습니다. MS사는 생각보다 다양한 PC 주변기기나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헤드폰과 무선 이어폰도 선보이네요. 사실 좀 브랜드와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MS사는 운영체제 회사이자 게임기 제조업체로 많이 인지되고 있지 음향기기 브랜드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요즘 음향기기 제조기술이 상향 평준화 되어서 의지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나 정체성 있는 디자인과 사운드를 제공하느냐가 관건이겠죠. MS사 제품이니 가성비와는 거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둥근 원반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서피스 이어버드

서피스 이어버드 디자인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둥근 원반형태입니다. 그런데 원반이 꽤 커서 귀의 반을 가릴 정도입니다. 멀리서 보면 귀에 뭔가 끼고 있다는 걸 확실히 알겠네요. 요즘 TWS 이어폰들이 소형 경량화 되는 트랜드인데 반해 오히려 나 무선 이어폰 끼고 있다고 강조하는 느낌입니다. 

머리가 작은 모델이라고 감안을 해도 이거 생각보다 꽤 크네요. 원반던지기 가능할 정도로 크네요. 위게 100원짜리 동전 끼고 있는 느낌이 들수도 있겠네요. 그럼에도 디자인 자체는 혁신적이네요. 과감합니다. 이어팁은 3세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둥근 원반 형태의 서피스 이어버드는 반응형 터치 센서가 겉면에 달려 있어서 터치도 가능하지만 스와이프도 가능합니다. 터치와 스와이프가 가능해서 쓱 밀고 터치하는 방식이 스마트폰과 비슷합니다. 이 기능을 보니 저 디자인이 이해가 갑니다. 스와이프를 위한 디자인이네요. 이전 곡, 다음 곡, 음량 조절, 전화 받기 끊기를 할 수 있습니다. 

스와이프 기능은 음악 감상할 때는 크게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왜 넣었나 했더니 프리젠테이션 때문이네요. 

다음 페이지 보여줄 때 서피스 이어버드를 쓱 하고 밀어주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겠네요. 잘만하면 마우스 패드처럼 커퍼 이동도 가능하겠는데요. 그러나 그런 기능 설명은 없네요. 

잡음을 줄인 옴니소닉(OmniSonic) 사운드

MS 서피스에서도 선보였던 옴니소닉(OmniSonic)도 들어가 있습니다. 옴니소닉은 주변 잡음을 줄이는 노이즈 리덕션 기입니다. 각각의 이어버드에는 2개의 마이크가 있습니다. 2개의 마이크 중 1개가 마이크 역할을 하고 1개가 주변 소리를 감지해서 잡음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배터리는 1번 충전으로 24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꽤 장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피스 이어버드 스펙

크기 : 직경 25mm x 19.9mm(이어버드 1개당)
        충전케이스 : 75mm x 33.2mm x 25mm

무게 : 각 이어버드 7.2g, 충전케이스 : 이어버드 빼고 40g
색상 : 라이트 그레이
주파수 응답 : 20~20kHz
드라이버 : 13.6mm
마이크 : 이어버드당 2개
배터리 수명 : 충전케이스 포함 최대 24시간 1번 충전으로 8시간 연속 청취 가능, 10분 충전으로 1시간 사용
충전케이블 : USB-A, USB-C타입
콘트롤 : 터치, 탭, 스와이프, 음성
지원 운영체제 : 윈도우10, 안드로이드4.4 이상, 아이폰5, iOS9 이상, 블루투스 4.1/4.2
오디오코덱 : SBC, aptX
방수등급 : IPX4

https://www.youtube.com/watch?v=hMk7wnybXLM

 

가격은 199.99달러로 예상대로 고가인 대략 24만원 정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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