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아이폰11의 뛰어난 야간 사진 모드로 촬영한 러시아 무르만스크 본문

IT/가젯/모바일(휴대폰)

아이폰11의 뛰어난 야간 사진 모드로 촬영한 러시아 무르만스크

썬도그 2020. 2. 4. 09:57

아이폰은 야간 사진에 약점이 많았습니다. 조리개 개방 수치가 낮다 보니 야경 사진이나 야간이나 실내에서 사진을 찍으면 노이즈가 무척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이폰 11부터 야간모드가 아이폰 11은 듀얼 카메라로 광각 카메라는 1200만 화소 f1.8을 제공하고 초광각카메라는 1200만 화소 f2.4를 제공합니다. 

아이폰11은 전작인 아이폰X에 비해서 야간모드라는 기능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아주 밝은 야경 사진을 담기 시작합니다. 

포토저널리스트인 Amos Chapple은 2019년 12월 2일부터 1월 11일까지 러시아 무르만스크를 여행했습니다. 이곳은 1916년 차르 니콜라스 2세가 러시아 동맹국들에게 보낼 물건을 선적하기 위한 항구로 만들었습니다. 이 무르만스크는 소련이 사라지기전인 1980년대에 인구가 50만 명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30만까지 떨어졌습니다. 핀란드 근처에 있는 무르만스크는 러시아의 최북서단 항구 도시입니다. 2차 세계대전에는 동맹국에게 보급품을 보내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포토저널리스트인 Amos Chapple는 이 무르만스크를 여행하면서 아이폰 11의 야간 사진 모드로 사진을 담았습니다. Amos Chapple는 아이폰 11의 야간 사진 모드를 극찬하면서 무려 셔터속도가 3초임에도 뛰어난 손떨림 보정으로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아이폰 11은 크기가 작아서 사진 촬영하는 동안 사람들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촬영하는 줄 몰라서 쉽게 사진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무르만스크 언덕에 있는 Alyosha 기념비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된 소련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비입니다.

스탈린 시대의 건물 앞에서 늦은 밤에 두 남자가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는 해가 뜨지 않는 겨울에 기분이 좋을 때마다 잠을 잤다고 합니다. 여기는 북극 근처라서 백야 현상이 있습니다. 

지하철 바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 맥주 가격은 1달러입니다. 

가게 주인은 10리터의 맥주를 따르면서 주말에 아내와 자신이 마실 것이라고 하네요. 

평화의 시대에 죽은 선원들을 위한 기념탑입니다. 이 사진은 정오에 촬영되었습니다. 

오후 2시 40분에 촬영된 사진으로 호텔 건설 현장입니다. 2018년에는 무려 64,000명의 관광객이 무르만스크를 찾았는데 대부분이 중국인 관광객이었습니다. 무르만스크는 북극의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2013년에는 중국인 관광객은 200명이었습니다. 

중국 광동성 출신의 관광객들이 오전 11시 34분 테리베르카 차르 시대의 보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왜 무르만스크를 관광하냐고 물으니 저렴하다!라고 바로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연결하면서 러시아와 중국은 좋은 친구말고 말했습니다. 

정오에 촬영한 해변가 사진입니다. 중국 관광객이 보입니다. 2014년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무르만스크로 여행오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격지 증가했다고 현지 관광 가이드는 말했습니다. 

오후 2시에 따뜻한 약국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르만스크 중심부에 있는 스탈린 시대의 건물이 보입니다. 무르만스크 건물 대부분은 소련 시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전직 선원이었던 콘스탄틴은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허스키를 안아 올렸습니다. 52세인 그는 낚시와 자유로움을 찾아서 무르만스크를 찾았습니다. 평생 도시에만 살다가 긴 어둠이 계속되는 겨울에는 약간 피곤하다고 말합니다. 

오후 3시 25분 무르만스크에 닥친 폭풍 속에서 생선 가게를 들여다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르만스크 기차 철로 위로 논스톱으로 운영하는 기차가 지나갑니다. 주로 석탄을 수송합니다. 철도 운송 산업은 자본주의 경제와 러시아의 관습으로 인해 낚시 산업이 사라진 후에 남은 몇 안되는 무르만스크 주요 산업입니다. 

태양이 가장 높게 떠오른 12월 11일 오전 11시 32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한 남자가 눈보라가 거세게 부는 무르만스크 중심가를 걷고 있습니다. 오후 2시 49분입니다. 

백야가 있는 곳이라서 밤만 계속 되고 낮만 계속되는 곳이라서 낮과 밤이 시간이 아닌 계절로 표시되는 느낌입니다. 포토저널리스트인 Amos Chapple는 아이폰 11에 무척 만족하면서 DSLR보다 후보정 관용도가 떨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꽤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고스트 현상이 문제인데 개선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11 야간 사진 모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출처 : http://www.amoschapplephoto.com/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