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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완전무선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돌아온 구글 픽셀 버드 본문

IT/가젯/구글

완전무선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돌아온 구글 픽셀 버드

썬도그 2019.10.16 23:42

완전무선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 구글도 뛰어 들었네요. 2년 전에 구글은 픽셀 버드(Pixel Buds)라는 무선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보였습니다. 


2017년에 나온 구글 버드 1세대인데 보시면 선이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구글 실시간 번역이 특화된 제품이었는데 이 구글 버드의 2세대 겪인 완전무선블루투스 이어폰이 나올 예정입니다. 


구글의 하드웨어 신제품 발표회인 메이드 바이 구글 19에서 구글 픽셀4, 픽셀북 고와 함께 픽셀 버드도 선보였습니다. 충전케이스가 앙증맞네요.


색상은 총 4가지 색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큰 단추가 있고 끝에 꼬리가 있네요. 위에 밀착하기 위해서 꼬리 같은 게 달려 있네요. 디자인은 수천 개의 사람의 귀를 스캔해서 설계되었습니다. 

외부 소음 크기에 따라서 알아서 볼륨이 조절이 됩니다.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자동으로 볼륨이 커지고 조용한 장소에서는 자동으로 볼륨이 작아집니다. 똑똑한 이어폰이네요. 


옆에 소리의 공간감을 위해서 작은 스피커가 하나 더 달려 있습니다. 이 완전무선블루투스 이어폰 구글 픽셀 버드는 연결 거리가 엄청납니다. 미식축구 필드 끝에서 끝인 120야드 약 110미터 거리에 있는 스마트폰과 연결이 가능합니다. 집에 스마트폰을 놓고 마당에서 일하면서 전화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정도네요. 

그러나 배터리 재생 시간은 아쉽게도 5시간 밖에 안 됩니다. 요즘 8시간 넘는 제품도 나오는데요. 전용 무선 충전 케이스를 이용하면 2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어시트턴트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통역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179달러로 저렴하지는 않네요. 뭐 무선 이어폰들 가격이 다 저 정도 가격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비싸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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