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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세상을 그대로 담는 재현의 도구이지만 다양한 기술과 방법으로 세상을 재해석하는 도구이자 예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가 Matt Molloy는 사진을 인상파 화가의 그림처럼 담는 사진가입니다. 


캐나다 사진가인 Matt Molloy은 지난 10년 동안 독특한 사진 기법으로 인상파 화가의 그림처럼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고정되어 있는 땅이나 나무 같은 피사체는 움직이지 않고 하늘을 흐르는 구름만 뭉겨져서 담겨 있습니다. 어떻게 찍은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고 있지 않지만 힌트를 제공했습니다. Matt Molloy는 '별의 일주'를 담는 사진가였습니다. '별의 일주' 사진을 촬영해 보신 분들은 알지만 5분 이하의 시간으로 촬영한 후 그 사진들을 별의 일주 합성 프로그램으로 이어 붙입니다. 5분 이하로 촬영해야 하는 이유는 이미지센서가 장시간 노출을 하면 발열 때문에 아주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5분 내외로 촬영을 한 후에 재촬영을 합니다. 그렇게 재촬영한 사진들을 이어 붙이면 별의 일주 사진이 됩니다.

사진가 Matt Molloy는 이 '별의 일주' 사진에 사용하던 방법을 낮 풍경 사진에 사용해 봅니다. 그리고 그 결과 아주 놀라운 사진이 나옵니다. 마치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처럼 뭉개진 하늘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들은 최소 10장에서 최대 1천장의 사진을 합성해서 만듭니다. 보통은 200~300장 정도를 합성해서 만듭니다. 사진들은 다시 100개 그룹으로 만들어지고 100개의 그룹은 1개의 그룹당 10분 정도의 시간 동안 콘트라스트와 색정확성을 조절합니다. 

이렇게 긴 시간을 들여서 1장의 놀라운 사진이 만들어집니다. 대단한 아이디어와 열정이네요

사진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attMolloysBeautifulNoise/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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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9.24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