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캐논 미러리스의 장점은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는 붉은 끼가 들어서 인물 촬영에 만족하는 색감과 편리한 사용법 및 UI 그리고 회전 LCD 액정 및 터치 성능이 좋습니다. 따라서 카메라 입문자, 초보분들에게 좋습니다. 쉽게 말해서 막찍기 딱 좋습니다. 

하지만 4K를 지원하지만 콘트라스트 AF 방식에다 크롭이 된다는 점이나 동영상 촬영시에 소리 녹음이 제대로 되는지 볼 수 있는 녹음 상태바를 지원하지 않는 등, 중,고급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이 없거나 빠져 있거나 부실합니다. 이런 단점이 있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특히 미러리스 시장에서는 가격으로는 경쟁 상대가 없습니다. 삼성 카메라라도 있었으면 캐논과 비교가 많이 될텐데 삼성이 떠나면서 캐논 미러리스가 가장 저렴한 쪽에 속합니다. 소니는 성능이 좋지만 가격도 비쌉니다. 

캐논 미러리스 M50보다 더 추천했던 EOS M6

보급형 캐논 미러리스 중에 추천해 달라고 하면 단연코 캐논 EOS M50을 추천합니다. 워낙 가성비가 좋아야 말이죠. 그러나 EOS M6이 가격히 크게 하락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EOS M6이 EOS M50보다 비싸서 추천하지 않은 것이지 가격이 비슷하면 생각이 달라지죠.

먼저 EOS M6은 EOS M50보다 만듦새가 튼실합니다. M50은 플라스틱 바디 느낌이 많이 느껴진다면 EOS M6도 같은 플라스틱이지만 좀 더 단단해 보입니다. 여기에 듀얼 휠을 제공하고 노출 다이얼이 따로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이 EOS M6의 후속 기종이 곧 출시 될 예정입니다. 캐논카메라루머닷컴은 어디서 구했는지 EOS M6의 후속 제품인 EOS M6 Mark2 홍보 동영상을 입수하고 공개했습니다. 


캐논 미러리스 EOS M6 Mark2 

마크2입니다. 즉 후속 기종이 아닌 업그레이드 제품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카메라라기 보다는 이전 제품에서 미흡했던 부분 또는 최신 기술을 접목 시킨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이 캐논 EOS M6 마크2는 후속 기종이 아닐까 할 정도로 좋은 점들이 많이 보이네요. 

먼저 화소수가 3250만 화소로 2420만 화소에서 1천만 화소가 늘었습니다. 영상처리 엔진은 DIGIC7에서 DIGIC8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연사가 무려 1초에 14장으로 동시에 출시될 EOS 90D의 11장보다 더 많습니다. 4K 동영상도 들어갔네요. 


외모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상단이 변화가 되었습니다. 촬영 모드 다이얼 , 셔터버튼데 달린 휠 다이얼은 동일하지만 후면 노출 다이얼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듀얼 펑션 버튼이 있네요. 이 버튼은 EOS R에서 봤는데 아마도 저 버튼을 눌러서 다양한 촬영 기능을 후면 휠 다이얼로 변경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럼에도 노출 다이얼이 사라진 것은 아쉽네요. 노출 다이얼 생각보다 많이 쓰거든요. 사진이 뭐 있나요? 구도 잡고  촬영한 후에 사진이 어두우면 노출 올리고 밝으면 노출 내리면 되거든요. 듀얼 펑션 버튼이 얼마나 활약해줄지 궁금하네요. 


3250만 화소로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확대 크롭하기 아주 편리하겠네요. 

영상처리엔진은 DIGIC8입니다. DIGIC9가 나올 때가 되었는데 후딱 판올림 했으면 합니다. 


이 부분이 아주 좋습니다. EOS M6 마크2는 연사가 무려 1초에 14장입니다. 엄청난 연사 능력이네요. 

결정적인 순간을 연사로 촬영한 후 골라 낼 수 있습니다. 


눈검출 AF도 들어갔습니다. 


인물 사진 촬영할 때는 눈에 초점을 맞추세요. 


F1.4 렌즈 사용시 EV-5노출에도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초점을 잘 맞추겠네요. 그런데 EOS M렌즈 중에 
EF-M 32mm F1.4 STM렌즈가 인물 및 풍경 사진 촬영 용 단렌즈인데 이 렌즈로 실내에서 정확한 초점으로 촬영할 수 있네요. 


동영상은 4K 촬영을 지원합니다. 다만 이 4K가 크롭인지 M50처럼 콘트라스트 AF인지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만약 M50처럼 콘트라스트 AF에 크롭 촬영을 한다면 또 비난을 받을 겁니다. 캐논 보급형 미러리스의 4K는 무늬만 4K라는 소리가 있잖아요. 부디 제발 크롭 영상인 건 참을 수 있지만 4K에도 듀얼픽셀 CMOS AF 넣어주세요. 

FHD에 120fps가 들어갔네요. FHD로도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버스터 연사가 들어갔네요. 스마트폰에 있는 기능인데 드디어 캐논 미러리스에서도 볼 수 있네요. 연사로 촬영한 후에 가장 좋은 장면을 찾아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RAW 버스터 모드로 설정을 하면 1초에 30장의 사진을 촬영합니다. 흥미로운 건 셔터를 누르기 전부터 사진을 기록하고 있다가 셔터를 누른 앞 뒤로 연사로 촬영한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저장할 수 있네요. 


MF, AF 버튼이 따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왜 들어갔나 모르겠네요. 렌즈에 MF 버튼이 따로 있는데 굳이 이걸 후면에 끄집어 냈을까요?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사진 촬영시에도 촬영한 사진을 바로 바로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에 공유하는 게 솔직히 참 번거로웠습니다. 어려운 것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닌데 아무리 쉬워도 1분 이상 걸리기에 잘 안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파이로 연결해 놓은 상태면 촬영한 사진을 바로 바로 와이파이로 스마트폰에 전송을 하네요. 배터리 소모량이 많지 않다면 항상 연결해서 다녀도 좋겠네요. 

전체적으로 성능향상이 많이 보입니다. 문제는 4K입니다. 4K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았던 2017년까지는 안 쓰면 되기에 참을 수 있지만 이제는 4K가 대세입니다. 저도 30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4K와 FHD의 차이가 확실으 드러나더군요.  4K 촬영이 가능한 것을 넘어서 만족스러운 AF 속도나 서비스를 넣어줘야 합니다. 

캐논이 이 점은 따끔하게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기술력 없는 회사도 아니잖아요. 그럼 있는 기술 다 투입해서 보여줘야 할 시기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