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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친화적이라서 주로 사진을 찍지 동영상 촬영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사진과 동영상 모두 이미지 매체이지만 시와 소설처럼 작법이 크게 다릅니다. 동영상은 큰 용량과 데이터를 많이 소모해서 천덕꾸러기 신세로 취급받다가 최근 스마트폰 스펙과 통신속도가 좋아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인기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4G LTE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에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 기능과 능력이 좋아지면서 누구나 쉽게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 되었습니다. 

짐벌 못지 않게 좋은 LG V50의 동영상 손떨림 보정 기능

LG V50 씽큐는 카메라 기능이 뛰어납니다. 특히 저조도 HDR 기능이 무척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아주 가끔 셔터랙이 발생합니다. 셔터를 누르고 잠시 후에 촬영이 되는데 이 셔터랙은 가끔 발생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가끔이 아주 결정적인 순간을 촬영할 때 발동하면 큰 짜증을 유발합니다. 이점은 LG전자 카메라 개발 부서가 하루 빨리 고쳐줬으면 합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워낙 사진 결과물이 좋아서 노트북을 메고 나갈 때는 미러리스를 집에 두고 스마트폰만 들고 나갑니다. 스마트폰 하나면 블로그에 여행기를 올릴 수 있을 정도로 LG V50씽큐의 사진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주로 사진만 촬영하다가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손떨림 보정이 생각보다 좋아서 좀 놀랬습니다. 이 정도면 짐벌 필요 없지 않나? 할 정도였습니다. 

스마트폰 짐벌인 지윤텍의 스무스Q를 샀지만 워낙 부피도 크고 사용법도 까다롭고 번거로워서 거의 쓰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의 손떨림 보정 기능이 좋으면 좋으련만 지금까지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V50의 동영상 손떨방은 꽤 좋네요. 


 LG V50은 4K 60fps까지 지원되지만  동영상 흔들림 보정은 FHD이하의 해상도에서만 지원합니다. 동영상 해상도를 4k로 하면 설정에 있는 흔들림 보정이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이는 이 V50이 다른 스마트폰들처럼 OIS(광학손떨림보정)과 DIS(전자식손떨림보정)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DIS는 촬영한 영상을 크롭해서 손떨림을 보정하기에 4K 고해상도에서는 작동하지 않고 FHD 이하에서만 작동합니다. 



그렇게 LG V50의 손떨림 보정 기능을 체크해 봤습니다. 


정말 아주 뛰어난 LG V50 씽큐의 동영상 손떨방 기능에 놀래서 짐벌과 비교해 봤습니다. 


스마트폰 짐벌 지윤텍의 스무스Q를 끼우고 촬영해 봤습니다. 참고로 케이스를 벗겨야 스무스Q에서 사용할 수 있네요.


그렇게 LG V50 씽큐의 동영상을 손떨방을 끄고, 켜고를 촬영했고 스마트폰 짐벌에 V50을 끼고 역시나 손떨방을 켜고 끼고 촬영해 봤습니다.

결론은 짐벌을 낀 영상이 가장 흔들림이 적었지만 LG V50의 손떨방도 짐벌 못지 않게 좋다는 걸 알았습니다. 단 큰 충격이 발생하면 잔상이 발생하네요. 이점은 좀 아쉽지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로 닌자스텝입니다. V50을 가지고 움직이면서 촬영할 때 발을 쿵쾅거리지 않고 닌자스텝으로 흔들림을 줄이고 보폭을 좁게 하면 잔상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뛰면서 촬영할 때는 흔들림 보정이 오히려 영상에 악영향을 주네요. 부자연스러운 영상이 담깁니다. 따라서 뛰면서 촬영할 때는 흔들림 보정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짐벌은 뛰면서 촬영하니 오히려 흔들림이 더 줄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짐벌을 사용할 때 LG V50의 손떨림 보정을 켜고 끄고 촬영해 봤는데 흔들림 보정을 켜는 것이 좋네요. 


LG V50의 뛰어난 흔들림 보정은 해외 유명 카메라 평가사이트에서도 꽤 높이 평가하네요. 나중에 따로 리뷰를 쓰겠지만 아쉬운 점은  LG V50의 동영상 AF가 가끔 제대로 안 맞을 때도 있고 부정확한 점이 가끔 보입니다. 즉 AF가 가끔 제대로 작동 안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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