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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전성기는 2010년 전후였습니다. 2013년이 피크였고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런 카메라 시장의 하락은 스마트폰 때문입니다. 카메라 매출액은 높지 않지만 판매대수에서 앞도적으로 높았던 컴팩트 카메라 시장을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점점 좋아지면서 컴팩트 카메라 시장을 붕괴시켰습니다.

이렇게 컴팩트 카메라 시장이 날아가자 카메라 제조사들은 큰 타격을 받습니다. 이런 타격은 2019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 촬영 도구인 카메라가 사진 촬영 기능 보다는 최근에는 동영상 촬영 도구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에 카메라 제조사들은 사진 품질은 물론 동영상 촬영 기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8/2019 일본 디지털 카메라 시장 점유율

시장 동향 분석 웹 사이트인 BCN은 2018~2019 회계년도의 일본 내 카메라 판매량과 매출액에 대한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일본은 카메라 제조 강국이죠. 일본의 카메라 제조사는 캐논, 니콘, 소니와 올림푸스와 후지필름 브랜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 2019년 3월까지 일본 카메라 시장 점유율

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의 일본 카메라 시장 점유율은 1위가 캐논으로 37.3%입니다. 2위는 니콘으로 26.7%였습니다. 니콘이 한국에서는 인기가 많이 떨어졌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일본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3위는 소니이고 4위는 올림푸스 5위는 후지필름입니다. 


위 그래프는 전년대비 판매량과 판매액에 대한 그래프입니다.  왼쪽은 판매량이고 오른쪽은 판매액입니다. 
판매량을 보면 캐논이 전년 대비 1.3% 줄었습니다. 니콘은 15%가 줄었으며 소니는 6.6% 줄었습니다. 올림푸스가 13.8%로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카메라에 대한 인기가 전체적으로 떨어져서 카메라 판매량은 전체적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판매량이 증가한 제조사도 있는데 후지필름은 19.4% 증가했습니다. 

후지필름은 보급형 미러리스 쪽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판매액 즉 매출을 보면 캐논이 11.4%가 줄었고 니콘은 28.5% 줄었고 올림푸스가 21.3%로 크게 줄었습니다. 소니는 판매량은 줄었지만 고가 제품인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많이 팔아서 판매대수는 줄었지만 판매액은 14.5% 증가했습니다. 후지는 판매량은 19.4% 증가했지만 보급형 미러리스 판매가 많아서 판매액은 1% 정도만 증가했습니다. 

캐논은 보급형 카메라에 강점이 있는 회사로 보급형 카메라의 판매량은 꾸준하게 잘 팔리고 있지만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진입하면서 캐논과 니콘이 양분하던 시장을 소니와 3등분 하고 있습니다. 캐논이 EOS R과 EOS RP로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 뛰어 들었고 니콘도 Z시리즈를 선보이면서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지만 선점하고 있던 소니의 아성을 무너뜨리지는 못했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캐논이나 니콘이나 다음 버전에서 제품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리면서 점유율을 끌어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https://www.bcnretail.com/market/detail/20190609_123343.html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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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igasa.tistory.com BlogIcon 니가사 2019.06.16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찌방 캐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