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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8 씽큐를 1달 이상 사용해봤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LG전자 스마트폰은 이제 믿고 사도 될 정도로 꽤 기본기가 좋아졌습니다. 먼저 발열이 거의 없습니다. G4의 손난로 기능을 경험하고나서 크게 놀랐는데 V20부터 발열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덕분인지 발열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물론 최근 스마트폰들이 중저가폰도 고도화가 잘 진행되어서 발열 이슈가 있는 폰들은 거의 없습니다.

사운드야 뭐 LG스마트폰들이 워낙 강점이 있고 LG전자 최고급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은 분들도 사운드가 좋은 LG 스마트폰이라고 인식하고 있기에 따로 설명드리기 않아도 될 정도로 좋습니다. 물론 이 사운드에 대한 강점도 경쟁회사 폰들도 꽤 좋아져서 점점 장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쪽은 좀 할말이 있네요. 


먼저 LG V시리즈는 V30부터 뛰어난 명암비와 색재현력과 저전력의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고 G시리즈는 색정확성과 뛰어난 해상도 및 야외시인성으로 텍스트 읽기에 편한 IPS LCD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G8 씽큐 부터는 V시리즈처럼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V시리즈와 G시리즈의 차이점이 거의 없게 됩니다. 게다가 디자인도 비슷합니다. 

크기와 전면 카메라 동영상 아웃포커싱 정도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그냥 라인을 통합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경쟁회사 스마트폰은 펜이라는 강력한 도구의 차이가 있지만 V와 G의 차별성이 희미해졌네요. 위 사진을 봐도 이게 V40인디 G8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V20은 전면 카메라가 2개, G8은 1개입니다. 1개인 걸 보니 G8이네요. 

그럼에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V40과 G8 둘 중 어떤 제품을 구매할 지 고민하게 되는 좋은 효과도 있습니다. 사실 두 시리즈는 원래 V시리즈는 사운드와 카메라에 대한 강점이 있고 보다 큰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G시리즈는 크기가 좀 더 작고 가로 세로 비율이 더 커서 한 손으로 잡기 좋은 제품입니다. 즉 V시리즈는 저 같은 강력한 하드웨어를 통한 뛰어난 기능성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고 G시리즈는 좀 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좋은 기능을 넣으면서도 휴대성과 그립감이 좋은 시리즈였습니다. 

그러나 이젠 거의 의미가 사라졌네요. 그래서 다들 V40을 살까 G8을 살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두 제품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 저는 두 제품이 상당히 유사하고 출시 기간이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서 어떤 제품을 구매해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가격이 선택의 큰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G8은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V40이 먼저 출시되어서 할인율이 더 높습니다. 이러다 보니 가격도 비슷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LG V40과 G8의 구매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LG G8 씽큐 기프트팩으로 받은 스탠드 케이스

LG G8 씽큐를 구매한 후 고객지원 앱 카테고리에 가면 LG 스마트 월드라는 앱이 있습니다. 이 앱실행해서 기프트팩 신청을 하면 스탠드 케이스를 무료로 줍니다. 스탠드 케이스는 금속 제질이라서 좀 무겁긴 하지만 LG G8의 미끈거림도 없고 스탠드가 있어서 영화, 드라마 많이 보는 분들에게 좋아요. 

무슨 장갑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튼실하네요. 


후면은 원래 이렇게 생겼습니다.

V40과 V30과도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크게 다른 점은 카툭튀가 없습니다.  카메라가 쏙 들어갔네요. 또 다른 점은 후면도 강화유리 글래스로 되어 있습니다. 은은한 빛이 발산되는 느낌이라서 고급지지지만 대신 상당히 미끄러워서 생폰 그대로 유리 테이블에 올려 놓고 조금만 건드려도 쭉쭉 움직입니다. 따라서 후면 케이스를 꼭 사용해야 합니다. 후면을 잘 보이는 투명 케이스를 추천합니다. 

LG G8 씽큐 후면 트리플 카메라 스펙

1. 일반 화각 카메라 : 1,200만 화소 표준 f1.5 1.4㎛ 78도 화각 (소니 엑스모어 IMX363 센서 사용)
2. 광각 카메라 : 1,600만 화소, 광각 f1.9 1.0㎛ 107도 화각 ( 소니 엑스모어 IMX351 센서 사용)
3. 2배 줌카메라 :  1,200만 화소, 망원 f2.4 1.0㎛ 45도 (삼성 아이소셀 슬림 S5K3M5 센서 사용)


카메라 스펙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펙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이미지센서가 커지면서 화질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돌아보면 LG전자가 G4에서 큰 이미지센서를 사용해서 카메라 폰 최강의 자리를 차지했다가 이 카메라 부심을 저버리고 G5에는 작은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면서 스마트폰 카메라 평가 순위에서 높은 위치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V40과 함께 G8은 카메라 성능 평가에서 1위 또는 상위에 차지하고 있습니다. 


< LG G8 광각 107도>


< LG G8 일반 78도>

< LG G8 줌 45도>

LG G8 씽큐는 107도 광각에서 45도 2배 광학 줌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DSLR로 치면 18~45mm의 번들렌즈로 제공하는 광각 줌 렌즈와 화각이 비슷합니다.


LG G8 씽큐의 뛰어나 HDR 사진, 더 뛰어난 저조도 HDR

스마트폰이 DSLR이나 미러리스보다 좋은 점은 후보정을 따로 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즉시성이 뛰어납니다. 물론 화질은 전문 카메라가 좋습니다만 HDR 사진처럼 후보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왜 우리가 역광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오잖아요. 이런 사진을 후보정에서 어두운 암부의 노출을 올려서 살리는데 이런 과정이 스마트폰은 필요 없습니다. LG G8은 HDR 사진을 자동으로 해놓으면 역광에서도 이렇게 멋진 사진을 담습니다. 길상사의 아름다운 풍광을 태양 빛과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역광을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건 어두운 실내나 야경 촬영할 때 LG G8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보통 이런 야간 발광체에 노출을 맞추면 주변 사물이 어둡게 담기거나 반대로 주변 사물에 노출을 맞추면 야간 발광체가 노출 오버가 됩니다. 그러나 V40의 카메라를 계승한 LG G8 씽큐는 저조도 HDR로 담을 수 있습니다. 보시면 연등에 적혀 있는 길상사라는 텍스트도 선명하게 보이고 주변 사물도 환하게 보입니다. 제가 이 저조도 HDR 덕분에 야간에도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사진은 놀라운 그 자체입니다. 내가 눈으로 본 것보다 좀 더 멋지게 담았습니다. 의자도 선명하게 보이면서 연등 불빛도 하얗게 날아가지 않고 선명한 색으로 담았습니다.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닙니다. 파란 하늘을 더 파랗게 담는 등 채도가 강한 사진들이 담깁니다. 파란 하늘을 더 파랗게 촬영하는 것은 볼만하지만 이 강한 채도가 좀 정도가 지나쳐서 인위적인 느낌을 줄 때가 있습니다. 

어제 조계사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이라서 그런지 인파도 많고 행사도 많이 하더라고요. 보시면 채도가 강해서 붉은 등이 너무 붉게 나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은 너무 붉네요. 처음에는 화이트밸런스 측정 실패인 줄 알고 전문가 사진 모드에서 이리저리 움직여 봤지만 내가 눈으로 본 그대로의 느낌은 나지 않네요. 제가 내린 결론은 과한 채도 현상이라고 느껴집니다. 이 채도 문제는 다른 사진들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이런 발광체를 담을 때 이렇게 담길 때가 가끔있네요. 이는 LG V40보다 더 심합니다. 따라서 이건 패치를 통해서 수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하루 빨리 이  발광체를 촬영할 때의 과채도 문제에 대한 튜닝을 다시 해주었으면 합니다. 


LG G8 카메라 1달 사용하고 느낀 장점과 단점  바로가기

자세한 리뷰는 위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LG G8 씽큐의 다양한 카메라 모드 및 기능

LG G8 씽큐의 카메라 UI가 살짝 변했습니다. 하단에 다양한 기능이 떠 있는데 이걸 옆으로 밀면 다른 메뉴가 나옵니다. 이런 방식은 이미 다른 제조사에서 먼저 선보였던 UI입니다. 전 이 방식이 좋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반응 속도가 느려서 좀 짜증이 나네요. 기본 카메라 앱 UI도 내가 고를 수 있거나 커스텀 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정말 카메라 UI는 LG G8 씽큐의 아쉬운 점 하나입니다.


AI 카메라 기능은 사물을 카메라가 인지하고 가장 적합한 색감이 들어간 필터를 추천하거나 제공합니다. 따라서 해돋이, 해넘이, 음식 사진은 좀 더 붉은 톤의 색감이 들어간 필터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AI 카메라 성능도 크게 좋지 못하고 필터 쓴 사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전 거의 쓰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도움이 될 때가 책을 촬영할 때 콘트라스트를 강한 사진으로 담아서 텍스트를 진하게 담을 때는 좋습니다. 


AI 카메라 기능은 좀 더 진화를 하던지 아니면 없애는 게 낫지 않을까 할정도로 저에겐 별 효용이 없어요. 주변에 물어봐도 AI 카메라를 딱히 사용하지는 않더라고요. 물론 없는 것 보다 낫긴 하지만 좀 더 발전시키지 않으면 점점 더 안 쓸 듯 합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필터를 사용한 사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도 필터 거의 쓰지 않습니다. 


꽤 쓸만한 LG G8 씽큐의 아웃포커싱

2개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피사체와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피사체를 인식해서 배경을 흐리는 아웃포커스 기능은 꽤 쓸만합니다. 이게 광학 기술을 이용한 아웃포커싱이 아니라서 깔끔하지도 않고 인위적인 느낌이 들지만 그럼에도 꽤 정교해졌습니다. 


아웃포커스 정도는 조절할 수 있습니다. LG G8은 동영상 아웃포커싱도 됩니다. 그러나 움직이면서 촬영을 하면 바로 아웃포커스가 풀리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웃포커스는 테두리가 간단한 피사체는 잘 하지만 위 사진처럼 테두리가 복잡하거나 나무 같이 가운데 구멍이 있는 피사체는 아웃포커스 에러가 발생합니다. 어쩔 수 없죠. 광학 기술이 아닌 디지털 후보정 기술이니까요. 그럼에도 꽤 괜찮은 아웃포커스를 제공합니다.


LG G8 씽큐의 전문가 사진 모드는 조리개를 뺀 셔터스피드, 색온도, 수동 초점 등 다양한 설정을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사진 모드를 잘 활용하면 좀 더 다양한 사진 표현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접사 촬영할 때 많이 애용하는데 

자동 모드에서도 뛰어난 접사 사진을 촬영할 수 있네요. 


굳이 MF모드로 전환해서 촬영하지 않아도 됩니다. LG G8 씽큐는 접사 사진도 잘 담습니다. 보세요. 아웃포커싱 아주 잘되죠.


사진 앱 실행 후 하단의 더보기를 눌러보면 다양한 사진 촬영 모드가 있습니다. 이 다양한 사진 촬영 모드를 다 활용하거나 자주 활용하는 분은 없고 대부분은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기능만 사용할 겁니다. 여기에 몰라서 안 쓰는 기능도 있을 겁니다.


사진과 동영상이 섞인 매직포토

LG V40 씽큐에서 처음 선보인 '매직포토'는 동영상과 사진이 합쳐진 '시네마토그래피'입니다. 매직포토에서 사진을 촬영(2~3초 걸림)한 후에 

움직이고 싶은 부분만 손가락으로 칠해서 저장을 하면 시네마토그래피를 만들수 있습니다. 




아주 감성적인 매직포토입니다. LG V40, G8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제작 방법은 

 LG V40의 신기한 사진 모드. 매직포토로 시네마그래피 만들기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화적 색감으로 촬영할 수 있는 LG G8의 시네비디오

LG전자 스마트폰은 동영상과 사진, 사운드에 큰 강점이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쪽은 HDR10을 지원하는 등 꽤 품질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예 LG전자 광고를 LG전자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제작할 정도로 뛰어난 동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네비디오는 쉽게 말하면 동영상에 필터를 입힌 동영상을 촬영하는 기능입니다. 영상, 영화 제작 전문가에게 필터 제작에 도움을 받았다고 하네요. 필터는 그 필터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 중앙 주변부가 어두워지는 비네트 효과 강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하는 필터를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세기를 조절해서 촬영하면 색감이 좀 더 뛰어난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필터는 무려 16개를 제공합니다. 


시네비디오는 포인트 줌도 가능합니다. 피사체의 특정 부분을 줌인 줌아웃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디지털 줌으로 크게 주밍하면 해상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할 때 큰 도움이 되는 시네비디오입니다. 

시네비디오 필터 샘플 영상입니다. 동영상 촬영 중에는 몰랐는데 제 뒤에 있던 두 분 대화 소리가 다 녹음되었네요. 제 귀에는 잘 안 들렸는데 녹음 품질이 뛰언지 다 담겼네요.


LG전자 최신 스마트폰들은 고음질 녹음이 가능합니다. 찢어지는 고음이나 거슬리는 저음을 동영상 녹화할 때 제거할 수 있고 바람 소리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뛰어난 기능을 GAIN, LCF, LMT 레버를 조절해서 듣기 좋은 소리만 담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3개의 기능을 자주 쓰는 것이 아니라서 쓸 때 마다 이게 무슨 기능인지 찾아봐야 합니다. 차라리 한글로 쉽게 소개하면 어떨까 하네요. 이러다보디 이 좋은 기능도 점점 더 안 쓰게 됩니다.

한글로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바꾸었습니다. 


슬로모션, 플래시 점프컷, 트리플 샷 기능도 흥미로운 기능이지만 제 취향이 아니라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나이트 뷰 사진 모드는 어두운 야경에서도 노이즈를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Q렌즈는 궁금한 사물을 사진으로 촬영한 후 핀터레스트에 올라온 비슷한 사물을 찾아서 알려주는 이미지 검색입니다. 핀터레스트는 국내에서 인기가 거의 없는 서비스라서 Q렌즈를 잘 쓰지 않습니다.


다만 Q렌즈 중에 쇼핑 검색은 꽤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계식 키보드 앱코 K660을 Q검색으로 촬영한 후 쇼핑검색을 누르니 바로 나오네요. 가격까지 나오니 갖고 싶은 제품이 있으면 촬영 후에 검색하면 바로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제품을 다 찾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은 AI 카메라나 이 Q렌즈는 유용함이 커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만족스러운 단계는 아닙니다. 


LG G8 씽큐의 최대 장점은 카메라 

LG전자 스마트폰은 기본기가 좋아졌습니다. 기본기가 좋아서 사진촬영, 음악듣기, 영화, 드라마 감상 등등 모든 일상적인 활동할 때 불편함이 없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도 길어서 좋습니다. 기본기는 좋지만 특장점이 점점 둔화되는 느낌도 듭니다. 정맥 인식 패턴 잠금이나 손 안대고 잠금 화면을 열고 볼륨 조절을 하는 기능이 신기하긴 한데 그렇게 사용하는 것보다 그냥 손가락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아서 거의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기능은 너무 좋아서 사진을 좀 더 많이 자주 찍게 되네요. 특히 일상을 기록하고 일상을 통해서 많은 글을 끄집어내고 사색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일상을 기록하는 삽화가가 LG G8 씽큐입니다.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LG G8 씽큐, 사진 좋아하고 음악 듣기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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