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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에 만족하지 못하고 디지털 카메라를 사는 욕망 중 가장 큰 3가지는 1. 화질, 2. 아웃포커싱, 3. 광학 줌입니다.  이중에서 광학 줌은 스마트폰이 도전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그럼에도 광학 줌이라는 것이 지금까지는 최대 2배 줌이 최고입니다. 

카메라 제조사들은 이 광학 줌을 따라올 수 없는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훌쩍 달아나고 있습니다. 그런 디지털 카메라가 광학 65배 줌을 지원하는 캐논 파워샷 SX70 HS입니다. 


광학 65배 줌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망원 카메라 캐논 SX70 HS

캐논 하이엔드 망원카메라 SX70 HS는 65배 광학 줌 + 디지털 줌 130배 줌을 제공하는 고배율 줌을 제공하는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캐논 SX70 HS 간단 스펙

  • 줌배율 : 광학 65배 줌 + 디지털 130배 줌 (35mm 환산 21~1365mm)

  • 유효화소수 : 2030만 화소

  • 이미지센서 크기 : 1/2.3인치 CMOS 이미지센서

  • 영상처리엔진 : DIGIC8

  • 동영상 : 4K 30fsp , FHD 60fps 지원 

  • 연사 : 1초에 10연사

  • LCD 액정 : 3인치 회전 액정. 92만 도트

  • 조리개 : f/3.4 ~ f/6.5

  • AF : 하이브리드 AF (얼굴 + 트레킹 9포인트, 트래킹, 1포인트, 스팟)

  • 손떨방 : 듀얼 IS 5축 손떨방

  • 셔터속도 : 1/2000초

  • 전자식뷰파인더 : 0.39인치 236만 도트 OLED 디스플레이


이 65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캐논 SX70 HS은 먼거리에 있는 피사체 사진과 동영상으로 크게 담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콘서트장, 야생동물, 야구장 같은 곳에서 큰 활약을 합니다. 이중에서 야생동물 촬영에 얼마나 적합한지 테스트 하기 위해서 야생동물의 성지인 '서울동물원'으로 향했습니다. 


<캐논 SX70 HS 21mm 1배 광학줌>

대공원 역에서 내려서 서울동물원으로 향했습니다. 서울동물원으로 가다가 뒤로 돌아보니 관악산 꼭대기에 있는 안테나들이 보이네요. 바로 캐논 SX70 HS의 65배 광학 줌 테스트를 위해서 당겨봤습니다. 

아래 사진은 캐논 SX70 HS로 촬영한 사진으로 후보정이 전혀 없는 사진입니다. 


<캐논 SX70 HS 65배 광학줌>


<캐논 SX70 HS 디지털 130배 광학줌>


<캐논 SX70 HS 디지털 260배 광학줌>

섬섬옥수 같은 관악산  중계 안테나가 선명하게 잘 보이네요. 몇번 말했지만 광학 65배 줌이나 디지털 130배 줌까지는 추천하지만 디지털 260배 줌은 사진을 크롭 확대하기 때문에 화질이 확 떨어집니다. 따라서 디지털 130배 줌까지만 사용을 권합니다. RAW파일로 촬영시에는 광학 65배 줌까지만 지원되기에 RAW파일로 촬영할 것을 권합니다.


캐논 PS SX70 HS는 65배 광학줌에다가 디지털줌까지 더하면 130배 줌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고배율 줌을 사용하면 작은 손떨림에도 화면이 획획 나갑니다. 이럴 때는 경통에 있는 프레이밍 어시스트 검색/자동 버튼을 눌러서 흔들림을 줄이면 손떨림이 잦아듭니다. 만약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거나 큰 움직임이 없는 피사체면 프레이밍 어시스트 잠금 버튼을 누르면 프레임이 고정되면서 삼각대를 사용한 것처럼 흔들림이 사라집니다. 

이 포스팅 가장 하단의 캐논 PS SX70 HS 동영상 샘플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캐논 SX70 HS 21mm 1배 광학줌>

서울동물원으로 향하는 길에 서울랜드를 봤습니다. 저 멀리 자이로드롭이 수시로 오르락내리락 하네요. 

<캐논 SX70 HS 21mm 1배 광학줌>

캐논 SX70 HS로 바로 당겨봤습니다. 자이로드롭을 탄 놀이객들의 얼굴까지 선명하게 보이네요. 


사실 이 캐논 파워샷 SX70 HS는 야생동물 촬영용으로 적합합니다. 물론, 고배율 줌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활용할 수 있지만 야생동물 같이 가까이 가면 달아나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적합하죠. 새소리가 들리기에 카메라를 나무 쪽으로 당겼습니다. 육안으로 확인이 안 되는 거리입니다 

캐논 SX70으로 당긴 후에 새를 찾아보니 보이네요. 아주 고운 목소리를 내는 새였습니다. 




서울대공원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서울에 없고 과천에 있는 서울동물원은 설 연휴이고 겨울이라서 관람객은 많지 않았지만 생각보다는 많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날이 포근해서 촬영하기에는 좋았습니다. 



겨울 동물원은 열대 동물들이 실내에 있어서 많이 썰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날은 날이 온화해서 사막여우와 프레디독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360도 프리앵글의 스위블 액정을 지원하는 캐논 SX70 HS의 액정을 꺾은 후에 유리 담장 너머의 프레디독과 사막여우를 클로즈업해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액정은 터치가 되지 않아서 모든 조작을 오른쪽 십자 버튼 등을 이용해서 조작해야 합니다. 이점은 좀 불편하지만 40만원 대 저가 제품이라서 터치 기능을 뺀듯 합니다. 


컴팩트 카메라라서 셔터를 눌러도 손에 물리적인 떨림은 없습니다. 쭉쭉이 하는 프레디독도 촬영할 수 있었네요. 


<캐논 SX70 HS ISO 3200>

하이엔드 망원카메라 캐논 SX70은 65대 고배율 줌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40만원 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입니다. 저렴한 가격이라서 이미지센서도 컴팩트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1/2.3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합니다. 이 작은 이미지센서는 주간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낮에 촬영한 풍경 사진은 DSLR로 찍으나 스마트폰으로 찍으나 그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밤에 촬영하면 그 차이가 납니다. 

이미지센서가 클수록 야간 사진의 노이즈가 적습니다. 그래서 풀프레임 DSLR이나 미러리스가 같은 ISO 값, 같은 영상처리엔진이라고 해도 노이즈가 적습니다. 캐논 SX70은  최대 ISO 3200까지 지원합니다. 위 사진은 서울동물원 곤충관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보시면 노이즈가 보입니다. 따라서 야간 사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실내 수족관에 있는 우파루파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쨍한 느낌은 들지 않네요. 그렇다고 실내 사진을 못 찍을 정도는 아니고 미러리스나 DSLR에 비해서는 좀 떨어집니다. 


실내 온실로 나왔습니다. 이 곤충관에는 볼 거리가 참 많고 카메라 테스트하기도 좋은 피사체가 많습니다. 


캐논 SX70 HS는 접사 촬영이 가능합니다. 최대 광각일 때는 0cm로 경통 바로 앞에 피사체를 두고 촬영이 가능합니다. 카메라 후면 오른쪽 십자 버튼 중에 꽃모양 아이콘과 MF가 있는 버튼을 꾹 누른 후에 접소 모드로 촬영하거나 직접 수동으로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캐논 SX70 HS로 촬영한 접사 사진입니다. 근거리에서 촬영할 수 있긴 하지만 경통의 그림자가 생기기에 플래시를 터트려주면 좋습니다. 


아니면 멀리서 줌으로 당겨서 촬영해도 됩니다. 위위 사진의 붉은 사각형 부분을 확대 촬영했습니다. 아웃포커싱이 살짝 되네요. 


접사 모드로 촬영한 귀뚜라미입니다. 유리관 안에 있는 귀뚜라미를 촬영했는데 아웃포커싱이 살짝 되네요. 전문 접사 렌즈에 비하면 못하지만 그런대로 접사 촬영에도 괜찮네요. 

다음 실내 동물관으로 가는데 저 멀리 뭔가가 보이네요. 바로 SX70으로 당겼습니다. 코끼리네요. 등에 푸른 풀들이 있네요. 겨울에도 산보 나왔나 보네요. 올겨울은 강추위가 많지 않아서 동물들도 지내기 좋아 보입니다. 


열대 조류관입니다. AI 때문에 사람과 접촉할 수 있는 공작마을관은 폐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유리관 뒤에 있는 새들은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초점이 얼룩이 있는 유리에 맞네요. 바로 MF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캐논 SX70 HS는 초점링이 없습니다. 따라서 초점링을 돌리면서 수동으로 초점을 맞출 수 없고

후면 십자 버튼 키 중 상/하 버튼을 눌러서 초점을 조절해줘야 합니다. 좀 불편하긴 하지만 다행히 피킹 기능이 있어서 초점이 맞는 영역을 파란색, 빨간색 등으로 표시해 줍니다. 


열대조류관의 하이라이트이자 서울동물원에서 가장 즐거운 곳인 앵무관입니다. 이 앵무관은 실내에 있어서 훈훈하네요. 게다가 개방형 새장이라서 앵무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때문에 여기도 개방 안하는 줄 알았는데 다행스럽게도 개방을 했네요. 


프레임의 마술사 캐논 SX60 HS로 마음껏 줌으로 당겨서 담아봤습니다. 




이번엔 좀 더 큰 앵무새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하고 큰 형형색색으로 무장한 앵무새들을 편하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캐논 SX70 HS는 연사가 1초에 10장입니다. 전자식 셔터가 셔터를 눌러도 물리적 충격이 없어서 찍는 맛이 좀 떨어지는데 대신 1초에 10연사도 가능합니다. 연사로 촬영하면 결정적인 순간은 연사로 촬영한 사진 중에 골라낼 수 있습니다. 이미지센서는 작지만 광학 망원 줌이 잘 되기에 아웃포커싱도 잘 되네요. 


이번엔 서울동물원을 찾은 이유 1순위였던 큰물새장입니다. 이 큰물새장에는 다양하고 큰 물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큰물새장은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관람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큰 물새장 안에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었는데 A.I가 토착병이 되자 이렇게 내부로 들이지 않고 외부에서 볼 수 있게 했네요. 


큰 창문 너머로 보니 두루미가 짝짓기 춤을 추고 있네요. 새가 추는 춤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할까요? 긴 다리와 큰 날개로 널뛰듯 뛰는 모습이 발레 하는 듯해요. 


다리가 긴 새들은 다 비슷하게 생겼어요. 특히 황새와 두루미는 외모가 너무 비슷합니다. 구별법은 두루미는 머리에 빨간 모자를 쓰고 있고 얼굴과 목 부분이 검습니다. 


캐논 하이엔드 카메라 SX70 HS로 머리 부분을 줌으로 당겨서 보니 머리에 빨간 모자 같은 것이 오돌톨톨하네요. 눈 밑으로 검은털이 있습니다. 황새는 얼굴 털이 다 하얗고 머리에 빨간 모자도 없습니다. 


이번엔 움직이는 피사체 추적 능력과 AF 속도를 측정해 봤습니다.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서 액정을 덮고(액정이 자동으로 꺼짐) 전자식 뷰파인더로만 촬영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EVF)는 고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서 실제로 본 것보다 더 밝게 볼 수 있습니다. 화면 딜레이도 별로 없어서 LCD 액정보다 이 EVF로만 촬영할 때가 많습니다. 


설정을 하고 있는데 황새가 날아올랐습니다. 제가 이 서울동물원을 찾은 이유는 이렇게 날아다니는 야생조류를 캐논 PS SX70 HS로 촬영해도 잘 담을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 때문에 왔습니다. 이미 안양천에서 날아가는 겨울 철새를 추적하고 AF를 잡는 성능이 그런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내 앞을 지나가고 다가오는 피사체에 대한 초점은 가장 어려운 초점입니다. 

특히 빠르게 다가오는 피사체는 수시로 재초점을 해야 하기에 AF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움직이는 피사체 초점은 AI-SERVO 모드로 해야 하지만 황새가 갑자기 날아올라 정지해 있는 피사체에 사용하는 ONE-SHOT AF 모드로 촬영해 봤습니다. 큰 황새가 다가오는데 초점이 황새가 아닌 철조망에 맞았네요. 

내 앞을 지나간 후에는 황새에 초점을 정확하게 잡았습니다.


이번엔 캐논 SX70 HS를 AI-SERVO로 변경한 후 촬영해 봤습니다. 이번엔 황새에 초점을 맞추네요. 다가오기도 하지만 정면이라서 황새가 얇습니다. 그래서 초점 맞추기 쉽지 않지만 잡아내네요. 그렇다고 캐논의 미러리스나 DSLR의 라이브뷰에서 사용하는 듀얼픽셀 CMOS AF보다는 못합니다. 이 캐논 SX70 HS는 이전 기술인 하이브리드 AF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매번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불만스럽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AF가 제 역할을 해주네요. 다만 위 사진처럼 다가오는 얇은 피사체는 가끔 초점이 나갈 수 있습니다. 이걸 제외하고 옆으로 등속도로 날아가는 피사체는 아주 잘 잡습니다. 


다가오는 피사체도 이렇게 날개 밑면이 보이면서 부피가 큰 피사체는 바로바로 잘 잡네요. 만족스러운 AF 속도입니다. 자세한 건 하단의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이번엔 로우 앵글로 철조망 뒤의 새들을 담아봤습니다.  스위블 액정이라서 자유로운 앵글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큰물새장에 없는 새들은 이런 작은 공간에서 지냅니다. 철조망이 아주 촘촘합니다. 


그러나 캐논 SX70 HS를 철조망에 갖다대고 조리개를 개방하면 이렇게 철조망 뒤에 있는 관학도 잘 담을 수 있습니다. 


마치 자체 아우라를 쓰고 있는 것 같네요. 관학은 언제봐도 예뻐요. 

바다사자도 물놀이를 하고 있네요. 수조 바닥에 물고기들이 가득 떨어져 있더군요. 


죽은 물고기라서 그냥 집어 먹으면 됩니다. 이 소문을 들은 왜가리가 바다사자 맛집에 찾아왔네요. 수 차례 시도하던데 한 번도 성공 못했습니다. 날로도 먹고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최근 자연형 사육장으로 개조한 우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시멘트 덩어리 안에서 지냈는데 최근에는 흙과 나무가 심어지고 우리도 3배 이상 커진 곳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좀 바뀌었어야 합니다. 늑대를 SX70 HS로 크게 확대해서 담았습니다. 


이번엔 래서팬더입니다. 동물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서울동물원은 방사형 래서팬더 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맹수 우리들은 촘촘한 철망으로 되어 있습니다. 철망 뒤에 있는 호랑이를 캐논 SX70 HS의 고배율 줌으로 담아봤습니다. 


호랑이는 생각보다 머리가 작고 앞발, 뒷발이 황소 이상으로 크네요. 저 앞발로 냥냥펀치 당하면 죽을 듯!!


야생 냥냥이 중에서 가장 잘 생긴 냥이는 퓨마네요. 무슨 귀족 느낌입니다. 정말 잘생겼어요. 하이엔드 망원카메라 캐논 PS SX70 HS는 야생동물을 멀리서 크게 클로즈업해서 촬영하기 좋은 고배율 줌을 제공하는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캐논코리아로부터 원고료를 제공 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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