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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주려고 캐논 DSLR 카메라를 훔친 엄마 사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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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주려고 캐논 DSLR 카메라를 훔친 엄마 사자

썬도그 2019. 1. 17. 20:08

오늘도 아프리카 대륙 남부에 있는 보츠나와 공화국에 사는 엄마 사자는 새끼들에게 줄 먹이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러나 먹이는 안 보이고  야생 사진가인 Barbara Jensen Vorster의 카메라를 주워왔습니다. 


백통 렌즈를 보니 캐논 DSLR이네요. 엄마 사자는 중고나라 거래를 잘 하는 새끼 사자에게 물건을 보여줬습니다. 


새끼는 캐논 풀프레임 바디에 백통이 달린 DSLR을 보더니 2,000달러는 받을 수 있지만 엄마 이빨 자국이 있어서 1500달러 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엄마 사자에게 말했습니다. 농담이고요.

위 사진은 보츠나와 공화국에서 야생 사자 촬영을 하던 야생 사진가 Barbara Jensen Vorster의 캐논 DSLR 카메라의 카메라 소음이 엄마 사자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엄마 사자는 2천달러 상당의 캐논 DSLR을 물고 새끼 사자들에게 장난감으로 던져 주었습니다. 

사진가 속이 무척 쓰렸겠네요. 뭐 박살을 내지 않았다면 수리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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