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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의원은 이명박씨의 최측근중 측근입니다.
그는 한반도 대 운하를 성공시키겠다면서 설렁설렁 자전거로 전국을 돌았다고 주장을 했지요
그런데 그가 범법행위를 했군요
몇주전에 100분토론에서 이명박씨는 무엇보다 기초질서 확립과 준법사회를 강조 했습니다.
뭐 그때 한 패널에게 그동안 이명박씨가 저지른 범법행위를 읇어주는 바람에 굴욕을 당하고 말았지요.
그런데 방금 이기사를 봤습니다.
이재오, 대운하 홍보도 좋지만 '벌금 물겠네!'
최측근이 저렇게 범법행위를 했네요. 왜 자동차 전용도로에 자전거타고가서 쑈를 합니까
재미있는것은 이재오씨의 기사를 보고 신고한 30대 제보자입니다. 정말 눈썰미 대단하네요.
노대통령도 국민들 불편줄까봐 근거리도 요즘 헬기만 타고 다니는데 국회의원이 뭐 잘했다고
시민들 자동차 전용도로인 88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나요
이명박씨는 측근관리좀 잘하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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