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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0은 4개의 DAC를 사용한 고성능 음악폰입니다. 여기에 이견을 가질 수 없을 정도로 음질은 아주 뛰어납니다. 그러나 이 뛰어난 음질 못지않은 기능이 있는데 바로 카메라입니다. 그래서 V20을 멀티미디어 특화폰이라고 합니다. 


크게 진화한 LG V20 카메라

V20은 디자인도 만족스럽고 세컨드 스크린은 다양한 정보를 뿌려주기 때문에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다양한 알림과 간단한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메탈폰의 향기가 가득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카메라 기능만 다루겠습니다.

동영상까지 다루기에는 내용이 많아서 카메라만 소개하고 동영상 기능은 따로 소개하겠습니다. 
V20은 G5에 이어서 후면 듀얼 카메라를 채용한 제품입니다. 


먼저 전면은 V10과 달리 하나의 카메라만 달려 있습니다. V10에서는 듀얼 카메라를 전면에 달아서 다수의 사람과 함께 셀카 찍기 편하게 광각 카메라를 제공했지만 V20은 과감하게 카메라 1개로 줄이고 대신 줌인 줌아웃으로 광각과 일반 화각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F1.9 카메라입니다. 



V20 카메라 UI 및 다양한 모드 기능

전체적인 카메라 UI는 G4 때와 G5나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좀 다릅니다. 일반 모드와 전문가 모드로 구분한 것은 G4부터 있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일반 모드, 전문가 모드 변경을 세컨드 스크린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주 쉽게 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반 모드는 그냥 셔터만 누르는 간단 모드이고 전문가 모드는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서 사진을 좀 더 다이내믹하게 촬영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또 변경된 것은 전문가 모드로 전환하면 하단에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각종 메뉴가 나오면서 바로 밑에 수치가 나와서 아주 보기 편합니다. G4 같은 경우는 상단에 있어서 한 번에 눈으로 인식하기 불편했죠. 


LG전자 스마트폰은 카메라가 G4부터 무척 뛰어난 카메라 모듈을 사용했습니다. LG이노텍이라는 뛰어난 부품회사를 둔 덕분이죠. G4 같은 경우는 유럽 이미징, 오디오 협회인 EISA에서 선정한 2015년 올해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DNA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G4가 좋은 점은 미러리스 이상의 카메라에서만 지원하는 매뉴얼 기능을 집어 넣었습니다. 매뉴얼 기능을 통해서 색온도, 포커스, 노출, ISO, 셔터스피드를 사용자가 직접 조절해서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V20도 매뉴얼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메뉴를 통해서 색온도를 조절해서 화이트밸런스나 사진 색감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ISO는 3200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G4가 2700까지 지원했는데 V20은 3200으로 늘었습니다. 


셔터스피드는 1/4000초까지 지원해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지된 모습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AE-L 버튼은 노출 고정 버튼입니다. 이걸 눌러 놓으면(녹색으로 변화) 한 번 세팅한 노출이 고정이 되어서 셔터스피드와 ISO 값이 변하지 않습니다. 같은 피사체를 계속 촬영할 때 주변 불빛 때문에 셔터스피드와 ISO가 변할 수 있는데 주변 광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고정된 노출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안내선은 3분할 안내선과 수평계 안내선이 제공되어서 구도와 수평 잡기가 편합니다.  


AF 영역은 가운데에 몰려 있는데 이는 G4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G4보다 좋아진 점은 위상차와  레이저 포인트 AF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G4, V10, G5에 이어서 V20도 뛰어난 수동 모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드디어 사진 해상도 조절이 가능해졌습니다. G4, G5, V10까지 사진을 무조건 16MP로 촬영해야 해서 무척 불편했습니다. 사진 좀 찍다 보면 메모리가 꽉 차는 불상사가 일어나서 수시로 사진을 지우거나 구글 포토로 백업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V20에서는 해상도 조절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사진처럼 1:1 화면비율도 지원합니다. 

일반 모드에서 모드를 누르면 파노라마, 슬로모션, 타임랩스, 멀티뷰, 스냅, 팝아웃 기능이 있습니다. 


팝아웃 같은 경우는 액자 프레임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블러, 비네트, 흑백, 왜곡으로 주변부를 흐리게 하거나 왜곡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양도 원, 직사각형, 정사각형, 육각형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LG전자 중저가폰인 X캠에서는 하트 프레임이 있는데 V20은 없네요. 제품마다 팝아웃 형태가 조금씩 다르네요. 일반 모드에서는 촬영한 사진을 바로 SNS에 전송할 수 있게 메뉴바가 쭈루룩 내려옵니다. 


타임랩스는 10초에서 60초까지 설정해서 시간을 압축해서 기록할 수 있습니다. X10는 10초에 1초의 동영상을 만들고
X60은 60초에 1초 분량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타임랩스 만들면서도 듀얼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어서 줌인 줌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유튜브에서 따로 입혔습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이런 타임랩스 영상을 만들 때 디스플레이가 항상 켜져 있어서 배터리 소모량이 많습니다. 30분 이상 타임랩스 영상을 만들 경우는 디스플레이를 끌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V20 카메라 하드웨어 스펙만 보고 G4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최대 개방 조리개가 F1.8로 동일하다는 것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제 생각이 틀렸습니다. 사진 튜닝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편의성이 증가했습니다. 


엘지 V20 듀얼 카메라의 장점 5가지

1. 생각보다 큰 광각이 매력적인 후면 듀얼 카메라

후면은 G5에 이어서 듀얼 카메라가 들어가 있습니다. 왼쪽은 800만 화소 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가 들어가 있고 오른쪽에는 75도의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들어가 있습니다. 



<75도 일반 화각(왼쪽 사진),  135도 광각(오른쪽 사진)>

135도 광각 화각에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광각이 꽤 큽니다. 마치 어안렌즈를 연상케 합니다. 주변부 왜곡은 있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광각 왜곡이 거슬리면 조금 더 확대를 하면 주변부 왜곡은 줄어듭니다. 



이 듀얼 카메라는 V20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아이폰7플러스도 듀얼카메라를 사용했지만 V20과는 좀 다릅니다. V20은 일반화각/광각 이지만 아이폰7플러스는 일반화각/2배 망원을 사용합니다. 두 회사의 듀얼카메라 철학이 다릅니다. 풍경 사진을 주로 찍고 여행 사진을 많이 찍는 분들이라면 광각 화각이 좋고 인물 사진을 많이 찍는 분들은 2배 망원이 지원되기에 아웃포커싱이 좀 더 잘 되는 아이폰7플러스가 좋을 듯하네요. 

저는 여행이나 도시 풍경을 좋아하기에 V20의 광각 듀얼카메라가 좋습니다. 위 사진처럼 랜드 마크나 멋진 조형물이 있을 때 일반 화각은 다 담을 수 없지만 V20은 광각 카메라를 누르면 다 담을 수 있습니다.


광활한 풍경이나 거대한 건물, 큰 조형물, 단체 사진을 촬영할 때도 뒤로 물러나지 않고 같은 자리에서 촬영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2. 하늘을 좀 더 하늘색에 가깝게 담는 V20 카메라

위 두 사진 중에 어떤 사진이 하늘색을 더 하늘색답게 담았나요? 이 질문을 페이스북에 했더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왼쪽 사진이 좀 더 하늘색 같다고 했습니다. 


<V20(왼쪽),      G4(오른쪽)>

제가 하늘 사진을 찍어서 비교한 이유는 한 뉴스 기사에서 V20 카메라 엔지니어가 최적의 하늘색을 내기 위해서 수만 장의 사진을 찍었다는 기사 때문입니다. 그 기사를 읽고 진짜인가?라고 찍어보니 기사의 내용처럼 V20의 하늘 사진이 좀 더 자연스럽고 실제와 비슷합니다. G4는 약간 보라색 느낌이 납니다. 정말 공을 많이 들인 튜닝이네요. 




3. 뛰어난 화이트밸런스와 사진 퀄리티

위 사진은 이케아 팝업스토어 '헤이 집밥'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실내는 인공조명이 많아서 화이트밸러스가 흐트러지는 사진이 많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모든 조명을 하얀 조명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뭐 노르스름한 조명 빛을 좋아하는 분도 있지만 실내 음식점에서 음식이 노랗게 나오면 좀 짜증스럽죠. 그런데 다양한 인공조명에서도 태양광 밑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담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 페이스북 이웃 분이 계조와 다이나믹레인지 그리고 화질까지 모두 대단하다고 하네요

몇몇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V20 사진에 대한 칭찬이 많았습니다. 



기대 이상입니다. 사진 퀄리티에 대한 정확한 측정은 측정도구로 해야겠지만 결과물이 너무 좋아서 가지고 다니는 미러리스 대신에 V20으로 사진 찍고 포스팅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소 컴팩트 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는 화질입니다. 

특히 이 사진을 보면 실내와 실외 화이트밸런스를 제대로 맞추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미리 적지 않았지만 이 포스팅에 올린  모든 사진은 RAW파일이 아닌 JPG로만 담은 사진입니다. 



4. 어두운 곳에서도 해상력이 뛰어난 사진을 담는 V20

<일반화각 F1.8 1/9초 ISO2750>

낮과 같이 빛이 풍부한 환경의 사진이야 DSLR이나 스마트폰이나 언뜻 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카메라 성능은 사진 촬영하기 조악한 환경에서 큰 차이가 나죠. V20으로 야간 촬영을 해봤습니다. ISO 3200까지 지원하는 V20으로 사진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노이즈가 보이지만 꽤 결과물이 좋습니다. 




ISO 800이하는 노이즈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ISO 800 이상 올라가면 노이즈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ISO 3200>

어두운 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재현하는 방식은 2가지가 있습니다. 노이즈를 줄이는 대신 사진을 뭉개서 해상력을 떨어트리는 방식이 있고 노이즈는 보이지만 해상력을 유지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LG V20은 노이즈를 뭉개기보다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해상력을 유지하는 방식을 택했네요. 


<ISO 1400>


<위 사진 부분 확대>

야간 사진도 꽤 뛰어난 해상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감탄이 나오는 사진 결과물입니다. 


<광각 카메라 F2.4 ISO 3200>

다만, 광각 카메라는 낮에는 큰 활약을 하지만 밤에는 F2.4 조리개라서 노이즈가 더 심합니다. SNS에 올릴 용도로는 가능하나 크게 확대해서 보기엔 무리가 있네요.  


야경 사진 샘플



5. 수동 초점을 도와주는 피킹 기능

V20에서 가장 반가웠던 기능은 피킹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수동 초점시에 초점이 맞는 부분을 녹색 등으로 표시해줘서 어디가 초점을 맞았는지를 바로 알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최신 미러리스에서만 볼 수 있는 기능인데 이 기능이 스마트폰에 들어갔네요. 

이전에는 수동 초점 모드에서는 육안으로 초점을 확인했는데 이제는 녹색이 칼칼하게 올라오는 부분을 보면서 제대로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되었네요. 


엘지 V20 피킹 기능으로 촬영한 샘플 사진입니다. 피킹 기능을 이용해서 접사와 같은 근거리 피사체를 촬영하면 자연스럽게 아웃포커싱이 됩니다. 피킹 기능이 덕분에 꽃 사진 더 많이 찍게 되네요. 정말 매력적인 기능이 피킹 기능입니다.


<HDR 사진>

이외에도 AF 속도가 좀 더 빨라졌습니다. 기존에는 레이저 포인트 AF만 지원했는데 V20은 위상차와 레이저 포인트 AF를 모두 지원합니다. G4와 비교해보면 확실히 AF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또한. HDR 사진도 좀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G4는 사진이 우유를 뿌린 듯한 약간 부자연스러운 느낌이었다면 V20은 딱히 지적할 사항이 없을 정도로 사진 결과물이 아주 좋네요. 지난 2주 동안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면서 이웃들의 반응을 보니 저보다 더 칭찬을 많이 하네요. 그럼에도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V20 카메라의 아쉬운 점

가장 먼저 아쉬운 점은 사진 노출 조절을 2번의 과정을 거쳐서 조절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진을 촬영할 때 조작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구도 잡고 AF가 작동하면 사진 셔터를 누르기 전에 사진 노출을 살펴보고 적정 노출이면 셔터를 누릅니다. 

노출이 부족하거나 오버되면 노출을 조절하죠. V20은 노출 조절을 하려면 하단의 EV버튼을 누른 후 오른쪽으로 위로 아래로 내려서 조절해야 합니다. 전문가 모드야 그렇다고 쳐도 일반 모드는 노출 조절 기능이 아예 없습니다. 좌우나 상하로 쓱 밀면 전면 카메라인 셀카 모드가 되는데 상하는 전면 카메라 전환으로 놔둔다고 해도 좌우로 밀면 노출 조절이 되는 기능을 넣으면 어떨까요?

 또 하나는 제 V20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100장 찍으면 꼭 1,2장은 초점이 살짝 나갑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카메라 모듈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제가 성격이 급해서 초점이 정확하게 맞지도 않았는데 셔터를 팍 눌러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그러면 초점이 정확하게 맞지 않으면 셔터가 눌러지지 않거나 아니면 초점이 맞았다고 띠릭 소리 나게 하는 기능을 넣으면 어떨까요? 

현재 초점을 맞추고 싶은 피사체를 직접 터치하면 띠릭 초점 맞는 소리가 나는데 이걸 기본 초점 모드에서도 초점 소리를 켜거나 끌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는 없습니다. 워낙 사진 결과물이 좋고 튜닝을 잘해서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내용이 길어서 동영상 부문은 소개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 안에 동영상 부문도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동영상 촬영 리뷰는 LG V20의 하이파이 녹음이 가능한 뛰어난 동영상 촬영 기능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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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하네요 2016.10.03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페이스북에서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V20 내용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S7 카메라가 삼성 카메라의 한획을 그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S7이랑 비교하면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6.10.0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저도 참 궁금해요. 제가 세상 모든 스마트폰을 체험할 수 있다면 동일한 피사체를 촬영한 후 측정해 보면서 비교기 적을텐데 아쉽게도 S7를 체험할 수 없습니다.

      대신 이 기사가 볼만하고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추천드립니다.
      더기어의 LG V20, 카메라 성능은?http://thegear.co.kr/13019 입니다.

  2. Favicon of https://xewaru.tistory.com BlogIcon 제와르 Xewaru 2016.10.05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V20 유저인데 카메라 기능이나 동영상 기능 등 완전하게는 아직 못 써봤지만 정말 짱입니다~!! 저도 바깥에 나가서 사진 많이 찍어 봐야 겠습니다. ^^
    소니 a57은 잠시 넣어두구요 ㅎㅎ

  3. 호랑이 2016.11.13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카메라 해상도 변경 부분은 이전 폰에도 있는 기능인데 잘 못 알고 계신거 같아요.
    카메라 기능이 v10이랑 같은 줄 알았는데 조금더 발전했네요. v10단점을 많이 개선해서 좋은데 아쉬운점도 많네요. v20부터 ui가 깔끔해지긴 했지만 편의성은 나빠진점이 정말 많이 아쉽네요. ui가 레퍼런스폰 같은 느낌...Q슬라이드나 볼륨조절이 상단에 표시되지 않는점도 안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