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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 중에 액션 게임은 화려한 액션이 좋긴 하지만 배터리 소모량이 너무 많아서 장시간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것보다 혼자 하다 보니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없습니다. 반면, 화려한 액션은 없지만, 협동 플레이의 재미만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액션도 어느 정도 있으면서도 협동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게임이 바로 <클래시오브킹즈>입니다



스마트폰 게임 <클래시오브킹즈>는 중국 게임업체 일렉스가 개발한 전략 SLG게임입니다. 이 <클래시오브킹즈>가 지난 2월 11일 구글플레이 게임부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이유는 소지섭, 손예진이 TV광고에 나와서 한국 연맹에 가입하라고 외쳤기 때문이죠. 저는 TV를 보지 않아서 영화관에서 이 <클래시오브킹즈> 광고를 봤습니다.



손예진과 소지섭 모델 캐스팅은 광고주 임의대로 선택한 것은 아니고 공식 카페에서 활동하는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여기서 손예진, 소지섭이 선정되었습니다. 설문 조사를 통해서 광고 모델을 선정하는 자체가 무척 놀랍네요. 보통 광고 모델은 일방적으로 선정하는데요. 



광고 촬영은 추운 겨울에 실내와 실외에서 했는데 얇은 옷을 입고 꽤 고생 많이 했겠네요. 특히 눈이 내린 벌판에서 전투를 하는 장면은 상당한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손예진의 미모는 여전하네요. 최근에는 멜로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소지섭과의 CF 촬영을 넘어서 멜로 드라마 한 편 찍었으면 좋겠어요. 




틈틈히 즐길 수 있는 전략 게임 <클래시오브킹즈>

최근에 중국 게임업체들이 한국 진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거대한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대규모 인력과 자금을 투입하고 상대적으로 저사양 게임 또는 캐쥬얼 게임을 즐겨하는 중국 게임 유저들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이런 내수 시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국 진출을 하고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게임들이 많습니다. 

중국 게임의 강점은 촘촘한 스트리와 탄탄한 기획력입니다. 투입되는 인력이 많고 자금이 많고 플레이어수가 많아서 그런지 상당히 촘촘하고 정교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래시오브킹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클래시오브킹즈>가 한국 연맹을 모집하면서 한국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클래시 오브 킹즈는 전 세계에서 서비스하는 전통 전쟁SLG(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웃 국가나 연맹과 전쟁을 하는 게임입니다. 시대 배경은 중세시대입니다. 게임 그래픽은 사실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모든 이미지들이 과장이 없고 현실적입니다. <클래시오브킹즈>는 내 도시 안에서 캐슬을 중심으로 궁수훈련소, 마구간, 병영, 전차공방, 대사관 같은 전쟁물자를 생산하는 건물과 방어막인 성벽 그리고 성밖에 농지와 벌목장을 통해서 쌀과 나무를 생산하며 전투병막사와 의무대를 통해서 병사들의 훈련량과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클래시오브킹즈>는 건물을 업그레이드하고 병사를 양성하면 농지와 벌목장을 통해서 전쟁물자를 생산하고 스킬트리를 통해서 도시를 업그레이드시키고 개인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는 모습은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와 비슷합니다. 따라서 성장 시뮬레이션의 키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장만 시키면 재미가 없죠. 왼쪽 하단의 아이콘을 누르면 내 도시 주변에 있는 몬스터나 농장과 숲 그리고 다른 유저의 도시가 있습니다. 여기를 습격해서 강탈하거나 몬스터를 물리치거나 농장을 점령해서 자원 생산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나의 도시가 보이는 상태에서 왼쪽 하단의 녹색 회오리 같은 아이콘을 누르면 내가 있는 서버에서 내 위치를 표기합니다. 이 거대한 왕국에서 내 위치가 표시되는데 저는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네요. 저랩들이 보통 변두리에 있고 고랩이 될수록 도시이동을 통해서 도시를 좀 더 가운데 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가운데로 가면 좀 더 고랩의 몬스터와 유저들이 있어서 전쟁과 전투의 재미가 늘 수 있습니다. 




게임은 쉽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메뉴에 겁을 먹을 수 있지만 초보자들을 위해서 도우미들이 출동합니다. 도우미가 게임에 정착할 수 있게 수시로 초보자에게 도움이 되는 설명과 제안을 합니다. 이 도우미들을 통해서 게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클래시오브킹즈>의 장점 중 하나는 게임 문턱이 낮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단, 설정 메뉴가 초기 화면에 따로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설정 메뉴 찾는 방법 정도만 소개하겠습니다.

초기화면에서 왼쪽 상단에는 내 캐릭터 얼굴이 있습니다. 여길 누르면 내 캐릭터가 나옵니다. 
내 캐릭터에 보면 흔한 MMORPG게임처럼 내 캐릭터의 장비를 탈부착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이 캐릭터 창 하단 오른쪽에 설정 버튼이 있습니다. 이 설정에 들어가면 언어와 플레이 방법과 공략 카페, 유처 차단 및 SNS연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항목에 가면 배경음악, 효과음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전 이 게임의 주요 장점은 아니지만 음악과 효과음이 너무 좋더군요. 마치 전투의 현장 또는 중세 시대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WOW가 음악이 꽤 좋은데 WOW의 음악 느낌이 날 정도로 좋습니다.



각 군사 관련 건물에서 보병, 기병, 궁수, 투석기 등을 뽑아서 전투를 하게 되면 키우는 재미를 지나 전투의 재미를 알게 됩니다. 전투는 크게 도시 밖에 있는 몬스터를 처치해서 생산물이나 드랍 아이템을 얻거나 이웃해 있는 도시를 공격해서 약탈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약탈은 보복이 따르기 때문에 장시간 전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보복 때문에 이 게임에 더 집중하고 몰입하게 될 수도 있고 그게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난 개인 간의 전투가 싫다? 그러면 연맹에 가입해서 연맹원들과 뭉쳐서 다른 연맹을 공격하는 대규모 공격을 즐겨 보십시오.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협동플레이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이 <클래시오브킹즈>는 이전보다 협동플레이가 수월해지고 점점 더 강해질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연맹이 있긴 했는데 대부분이 해외 연맹이라서 영어나 중국어가 가득했습니다. 저도 중국 연맹에 가입되어 있었죠. 그래서 대화는 포기하고 하단 연맹 메뉴에 숫자 뜨면 연맹 도와주고 내 할 일만 했죠. 말이 통해야죠.

그런데 소지섭과 손예진이 한국 연맹이 생겼다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고 모이라고 외치자 바로 중국 연맹 탈퇴하고 한국 연맹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가입했습니다. 한국 연맹에 가입해서 좋은 점은 일단 대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 연맹에 가입하면 좋은 점은 무궁무진합니다. 먼저 게임을 하다가 막히면 관련 카페의 글을 정독해도 되지만 연맹 채팅 창에 질문을 올리면 다른 연맹원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여기다 연맹원들과 함께 거대한 연맹 마을을 만들어서 함께 공격하고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솔로잉만 하다 보면 지루하고 나중에는 게임을 접게 되지만 연맹에 가입하고 연맹원과 함께 이동하고 수다 떨면 게임에 좀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과몰입은 하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이 <클래시오브킹즈>는 여러 시간을 플레이 하기 보다는 잠시 잠깐 생각날 때마다 접속해서 이리저리 건물 성장 관리하고 연맹원 도와줄 것 도와주고 뒤로 버튼 눌러서 종료하면 됩니다. 진득하게 들여다보고 플레이를 해도 되고 장시간 채팅을 해도 되지만 보통은 잠시 잠깐 접속해서 내 도시와 연맹을 둘러보고 나오면 됩니다. 장시간 플레이보다는 짬짬이 자주 접속하는 게임이라서 일상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클래시오브킹즈> 초반 성장 전략

1주일 동안 틈틈이 접속해서 9랩까지 성장을 시켰습니다 9 랩까지 올리면서 느낀 팁은 모든 건물을 틈틈이 업그레이드 해야 하지만 시간 딜레이들이 긴 것들이 있기에 시간 분배를 잘해야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무조건 캐슬이라고 하는 메인 건물을 업그레이드하셔야 합니다. 이게 업그레이드되어야 다른 건물들도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캐슬 업그레이드 조건만 찾아가서 업그레이드를 하세요

또 하나의 팁은 대사관을 빨리 지으세요. 그래야 연맹원들의 도움을 좀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대사관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연맹에 가입해야겠죠. 따라서 게임 시작하자마자 한국 연맹에 후딱 가입하세요. 한국 연맹들은 많으니까 잘 골라서 가입하세요. 

그리고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가장 강력한 팁은 연맹원들을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건물 테크트리나 스킬 트리를 어떻게 찍을지 모르겠으면 연맹원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럼 친절하게 잘 알려줍니다. 

연맹원들에게 귀여움(?)을 받으려면 내 도시를 연맹원들이 많이 사는 연맹원 거주 지역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연맹원들이 자꾸 도시 이동하라고 해서 이동하려고 하니 도시 이동은 2천 골드가 필요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신규 접속을 하면 도시 이동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연맹원이 알려줬는데 아이템 메뉴 눌러보면 무료 고급도시이동권이 1장 있다면서 그걸 이용해서 도시를 이동하라고 하네요.




연맹원들의 독촉이 날아올 정도로 도시이동은 필수입니다.  이렇게 955km를 이동해서 연맹 부락에 안착을 했습니다. 언제 뒤통수 맞을지 두려웠는데 안심하고 성장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외에도 몇 가지 팁을 더 드리면 자주 접속할 수 있는 활동 시간에는 농지나 벌목장같이 업그레이드 시간이 짧은 건물 위주로 올리고 자기 전에는 캐슬 같은 장시간이 걸리는 건물을 업그레이드시키면 좀 더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하단 배너로 뜨는 팁 위주와 퀘스트 위주로 초반 랩업을 하세요. 



기승전연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클래시 오브 킹즈는 개인 전략 게임이었다면 한국 연맹이 생기면서 협업 플레이가 가능해진 다중접속 스마트폰 게임이 되었습니다. 이는 아주 큰 변화이고 재미가 크게 증가 했습니다. 

연맹과의 전투는 수시로 일어나고 그 왕국의 왕이 되기 위한 연맹전인 '왕위 쟁탈전'이라는 거대한 전쟁 콘텐츠도 제공합니다.
내 연맹이 '왕위 쟁탈전'에서 승리를 하면 내가 왕이 되거나 관료가 되어서 권위와 권력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진 연맹은 지정하면 노예라는 디버프에 걸립니다. 

한국 연맹이 개설된 '클래시 오브 킹즈'에서 연맹원들과 연맹전과 '왕위 쟁탈전'을 즐겨 보세요


구글 플레이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cg.cok.gp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clashofkings



<본 포스팅은 ELEX에서 소정의 고료를 받아서 작성되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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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3.08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관에서 광고 영상을 본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