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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이 개발한 선 촬영 후 초점 기술(리포커스)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파나소닉이 개발한 선 촬영 후 초점 기술(리포커스)

썬도그 2015. 11. 29. 10:18

노출은 후보정으로 어느 정도 수정이 가능합니다만 초점은 후보정으로 수정이 되거나 개선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초점 나간 사진은 많은 비난을 받죠. 요즘 카메라들은 초점을 아주 잘 맞춥니다. 그래서 초점 나간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카메라의 아쉬운 점은 초점을 1곳에만 맞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풍경 사진이야 전체에 초점이 맞는 팬 포커스지만 근거리에 있는 피사체는 어떤 피사체에 초점을 맞출지 촬영자가 선택해서 촬영해야 합니다.



이걸 개선한 카메라가 리트로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는 선 촬영 후에 후 초점을 맞추는 카메라로 리트로가 개발한 기술로 촬영 한 후에 사진을 보면서 초점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이 있는데 A4 사이즈 이상의 해상도의 사진을 담을 수 없습니다.  해상도가 문제죠.

이와 비슷한 기술을 LG전자에서 선보였죠. LG전자도 선 촬영 후 초점이라는 기술이 담긴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리트로 카메라와 달리 후경, 중경, 전경에 초점을 맞춘 사진을 연속 촬영한 후에 그 여러장의 사진 중에서 촬영자가 원하는 초점의 사진을 고르는 형태입니다. 


이와 비슷한 기술을 파나소닉에서 선보였습니다. 지난 25일부터 업데이트를 통해서 파나소닉은 포스트 포커스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포스트 포커스 기술은 LG전자의 기술과 비슷합니다.  49개의 포커스 포인트로 초점을 잡은 사진을 연속 촬영합니다. 1초에 무려 30장의 사진을 촬영한 후에 저장 후 촬영자가 액정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초점을 맞추고 싶은 곳을 터치하면 그 터치한 부분에 초점이 맞는 사진을 저장합니다. 





이렇게 초점을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어서 초점 나간 사진에 대한 공포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물 사진 촬영할 때 눈에 초점이 맞아야 하는데 애먼 곳에 맞아서 낭패감을 느꼈던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술이죠

이 선 촬영 후 초점 기술을 리포커스 기술이라고 하는제 제품 사진이나 접사 촬영할 때도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다만 사진 1장이 무려 8백만 화소 이상을 촬영할 수 없습니다. 이는 리트로 카메라와 비슷하네요. 이렇게 8백만 화소 이상 촬영하기 힘든 사진은 30장을 연사로 촬영하기 때문입니다. 고속 연사 사진들은 해상도가 낮잖아요.

또한, 패닝 촬영 같은 사진 기교를 부릴 수 없습니다. 
이 디 포커스 기술은 모든 파나소닉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루믹스 GX8, G7, FZ300만 업데이트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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