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올해 큰 이변이 없는 한 <미움받을 용기>가 올해의 베스트셀러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전 남들보다 좀 일찍 만났습니다.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라서 인풀루엔셜 출판사가 한국에 2014년 12월에 출간한 책입니다. 이 책을 처음에는 그냥 건성으로 읽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이 책을 읽으면서 큰 깨달음에 고개를 끄덕거리는 저를 발견 했습니다. 많은 책을 읽었지만 대부분의 책은 흐르는 물처럼 머리 속에 잠시 머물렀다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미움받을 용기>는 달랐습니다. 뭔가 크게 얻어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고관의 전환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버금가는 시선의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아니 시선의 변화에 마침표를 찍어 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블로그에 리뷰를 적었습니다. 

인간관계로 고통받는 분들이 꼭 읽어 봤으면 하는 책 '미움받을 용기'

리뷰에도 적었지만 2014년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추천하고 기억에 남고 날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책입니다. 


 극심한 경쟁 사회에서 울고 있는 한국인들을 감싸는 아들러 심리학을 다룬 '미움받을 용기'

제가 극찬한 <미움받을 용기>는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최장기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월에 종합베스트셀러에 오른 후에 10월 4주를 지난 이번 주까지 무려 38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최장 기간 도서는 2011년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세운 34주 연속입니다. 이 기록은 계속 갱신 중인데 아마도 40주 이상 1위를 차지할 것 같습니다. 

사실, 좀 놀랬습니다. 제가 인정하고 강력 추천하는 책이지만 올해의 베스트셀러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였나?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고통스러웠나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이 책을 짧게 소개하자면 세계 3대 심리학자라고 하는 '알프레드 아들러(1870~1937)이 주장한 개인 심리학을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이 책은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읽이 무척 쉬운 책입니다. 이 점이 아주 주효했습니다. 만약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심리학개론서로 출판 했다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읽기 쉽게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형식으로 풀었고 독자가 청년이 되어서 철학자라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차분히 차곡 차곡 배우는 내용입니다.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은 모든 문제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환경도 과거가 아닌 내 자신에게 있고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현재의 스트레스와 고통이 많이 완화되거나 치료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칼 융이나 프로이드가 말하는 트라우마라고 하는 과거로부터 고통이 시작된다는 것을 거부하고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의 내 모습을 직시하고 과거를 바라보고 살지 말고 현재만 보고 살라고 합니다. 즉 아들러 심리학은 원인이 아닌 목적만 바라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은둔형 외톨이의 문제는 과거의 왕따 문제로 은둔형 외톨이가 된 것이 아니라 방에서 나오기 싫은 것이 우선이고 그걸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과거의 왕따와 여러 가지 이유를 갖다 붙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이전의 사회 현상이나 개인의 심리적 문제를 설명하는 방식과 180도 다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칼 융이나 프로이트 방식의 트라우마 즉 과거로부터 현재의 고통이 온다고 생각했는데 아들러는 현재에서 그 원인을 찾고 과거는 핑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들러 심리학을 정리하면 

1. 타인의 평가에 신경쓰지 마라.
  (그래서 개인 심리학이라고 함. 모든 것의 출발과 고통의 시작은 환경과 외부가 아닌 나에게서 시작된다)
2.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라
3. 과거를 보고 후회하지 말고 현재를 살라

물론, 아들러 심리학도 비판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심리학이라는 것이 나를 설명하고 세상을 가장 그럴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인기를 얻는 것이죠. 이전까지는 칼 융이나 프로이트의 시대였다면 2015년은 아들러의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럼 이 책의 무엇이 한국인들을 흔들었을까요?



지난 2월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미움받을 용기>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자 출판사는 두 명의 일본인 저자를 초청해서 저자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여성 분이 질문을 하면서 갑자기 펑펑 울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다른 형제에 비해서 자신이 가장 떨어진다면서 울기 시작하는데 인터뷰 자리가 숙연해졌습니다. 
전 그 모습을 보면서 한국 사회의 심각한 경쟁심을 목격했습니다. 이미 이 땅에서 나고 자라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 같이 평생을 경쟁만 하다가 사는 나라가 있을까요?

태어나서 형제들과 경쟁하고 친구와 경쟁하고 모르는 사람과 경쟁을 합니다.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서 수 많은 길이 있음에도 나라가 사회가 부모가 옳다고 하는 하나의 길에 수천 만 명이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합니다. 그러다 뒤쳐지면 도와 달라고 손을 내밀지만 모두가 경쟁자인 한국 사회에서는 내미는 손을 뿌리치고 달립니다. 매일 매일이 경쟁입니다. 경쟁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쓰잘덱 없는 것 가지고 경쟁을 잘 합니다.

경쟁에서 승리하면 자랑스럽게 그 승리의 뱃지나 깃발을 가슴팍에 달고 사는 나라죠. 그리고 경쟁에서 승리한 자를 숭배하라고 으스대거나 알아서 숭배를 합니다. 단, 1등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서로 바지끄댕이 잡고 높은 곳을 못 올라가게 시기와 질투가 난무합니다. 



한 외제차 광고입니다. 전 이 광고를 보고 씁쓸한 쓴 웃음이 나오더군요. 외제차 산 친구를 보고 질투를 하는 한국인들의 행동거지가 딱 거지 같더군요. 친구가 외제차를 산 것은 산 것이지 그걸 왜 부러워할까요? 그러나 이건 제 생각일 뿐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친구가 외제차를 몰고 모임에 나오면 그 친구의 차로 그 친구의 현재를 판단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현재를 비교하죠

이렇게 남과 비교를 하면서 질투를 느끼고 경쟁심을 느끼는 것은 아주 천박한 경쟁심입니다. 그냥 친구가 외제차 사면 산 것이지 그걸 왜 내에게 까지 연결 시킬까요? 이렇게 쓰잘덱 없는 경쟁심은 한 두개가 아닙니다. 

한국 사회는 경쟁심으로만 달리는 1기통 엔진 같습니다. 경쟁 아니면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는 나라 같습니다.
그 경쟁을 통해서 매일 매일 스트레스 받고 살고 있지 않나요? 전 <미움받는 용기>가 그 극심한 경쟁사회에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큰 위로를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책이 일본과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나 한국은 민족만 다르지 사회 시스템은 거의 90%이상 동일한 사회입니다. 
두 나라 모두 경쟁으로 굴러가는 사회고 노오력과 열정만 강요하는 사회죠. 그나마 일본이 좀 나은 것은 개인주의가 발달해서 개인이 뭘 하든 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오지랖이 넓은 사회라서 뒷담화와 시기와 질투심이 더 강렬합니다. 

이런 정글과 같은 세상에서 아들러 심리학은 경쟁이라는 전쟁터에서 앞으로만 나아가려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능력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듬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기 싫은 것은 하기 싫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겪는 스트레스의 반은 하기 싫은 것을 하기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입니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하기 싫은 것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살기 쉽지 않죠. 그러나 하기 싫은 것 보다 하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삶을 지향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많은 학생들이 단지, 먹고살기에 최적화되었다고 돈 잘 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적성을 무시하고 돈 되는 대학과 학과를 지원합니다. 

어디 학생뿐입니까? 직장도 적성은 개무시하고 대부분이 돈 잘 버는 직장 또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직장을 선택합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죠. 이런 극심한 경쟁 사회에서 울고 있는 한국인들의 손을 잡아준 책이 <미움받는 용기>입니다.



전문가 전성시대가 만든 편협주의가 난무한 한국 사회를 위한 지대넓얕

채사장? 처음에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저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채사장은 본명이 아닌 닉네임입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채사장이라는 무명의 작가가 쓴 지식 입문서입니다. 지식의 모든 분야를 현실과 신비편 2권으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책 제목처럼 넓지만 얕은 지식을 담고 있는 책으로 지식 입문서로는 꽤 좋은 책입니다. 
이 책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인상 깊었던 대목이 있습니다.


대중이 '얕은 지식'에 열광하는 이유는?

'얕은 지식'이라는 제목이 싫어 김도인과 깡선생도 계속 바꾸자고 했다. 듣보잡 저자의 인문학 책이 전체 인문학 책보다 잘 팔리니까 원래 있었던 내용을 '얕게' 요약했다는 인문학 저자들의 비판도 있고. 개인적으론 '인문서가 아니라 철학서'라는 반응이 마음에 들더라. '얕음'은 아무 의미가 없다. 1권에서는 보수와 진보를 경제체제와 연결한 것에 대한 비판을, 2권에서 하이데거나 미술사를 내 멋대로 정리한 것에 대한 비판을 예상했지만 대신 '얕다'는 비판만 있더라. '아 아무도 안 읽는구나' 싶었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이야기하는 것만큼 무의미한 게 있을까? 쉬운 것과 얕음을 혼동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택시 운전, 의사, 핸드폰 판매원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자신들만의 노하우가 있지만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통분모는 '소통을 위한 교양' 아닐까.

<'지대넓얕' '피키캐스트' 인기..얕지 않은 '얕음' 지닌 대중문화가볍고 빠른 꿀팁에 매혹되다>

책 제목이 넓고 얕은 지식이라고 써 있음에도 책이 얕은 지식만 있다는 비판에 어이가 없더군요. 지식이 얕은 것이 왜 문제일가요? 얕은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제대로 된 지식이 아닌 곡해한 지식이 문제죠.  그래서 저자 채사장은 자신이 시쳇말로 너무 간략화 시키다가 생긴 오류에 대한 비판을 예상 했는데 오류에 대한 구체적인 지적이 아닌 얄은 지식만 지적하는 모습에 책도 안 읽고 비판만 하는 모습에 실망감을 느꼈을 것오 보이네요. 

세상에는 전문가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한국에는 4천만 명의 전문가가 있다고 할 정도로 전문가들 투성입니다. 문제는 이 전문가들이 자신의 지식에만 천착하다 보니 세상을 넓게 보지 못합니다. 즉, 깊이 있는 지식만 알 뿐 넓은 지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지식에 대한 글만 읽고 조금이라도 틀린 지식이 나오면 그 부분을 지적합니다. 또한, 자신의 분야에 대한 지식이 오류가 있다고 지적하면 그걸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신의 지식을 더 견고하게 쌓기 위해 자신에게 유리한 지식만 더 캐내서 방어를 합니다. 

유연한 사고 대신에 견갑류 같은 딱딱한 사고 방식을 가지게 되고 이런 사람들이 꼰대가 됩니다. 
현대 사회는 지식이 너무 세분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분야의 전문가지만 다른 분야에는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전문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자신의 분야에 대한 지식에만 천착하다가 꼰대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급격한 진화의 시기는 1920년대 황금 시대입니다. 이 당시는 미술가와 문학가와 음악가와 정치인이 한 카페에서 수다를 떨 정도로 다 방면의 전문가들이 한 테이블에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이런 수다 속에서 많은 혁명적인 생각과 문화가 탄생합니다. 1920년대는 생각의 용광로의 시대였습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많은 생각들이 서로 유통되고 함께 토론하던 시대였죠. 

그런데 지금은 독방에서 혼자 공부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다른 지식에 대한 흡입 보다는 자신의 생각이나 분야가 다른 지식은 배척하는 습속이 많습니다. 이런 전문가 시대의 병폐로 인해 소통이 되지 않고 유연한 사고가 사라진 꼰대들의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대넓얕은 레오나드로 다빈치형 인간이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인간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채사장은 현재 지대넓얕이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기 팟캐스트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듣는 지식 팟캐스트입니다.  지대넓얕 팟캐스트는 김도인, 채사장, 깡선생이라는 인문학을 배운 패널과 이독실이라는 이공계 출신 패널이 모여서 여러가지 지식을 놓고 토론을 하는 팟캐스트입니다.

이 팟캐스트를 듣다 보면 세상의 많은 지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전국민이 전문가인 시대를 대변하는 흔한 말이 있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잘 아는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모르면 알려주면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게 모른다고 타박을 합니다. 

이게 다 지식을 나눔의 대상이 아닌 소유의 대상, 권위의 대상으로 섬기기 때문입니다. 지식을 섬기는 사람들이 바로 꼰대들이죠. 이런 지식을 섬기는 시대에 지대넓얕은 지식을 공유하고 넓게 알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2권의 책이 베스트셀러 1,2위를 차지하는 것을 보면 한국 사회의 병폐가 느껴지네요.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남을 위한 삶을 사는 사람들, 경쟁사회에서 휘둘려서 고통 받는 사람들. 허영과 시기와 질투가 난무하는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은 일보다 더 많이 하는 사람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고 자신의 지식을 자랑질하는 허세 덩어리인 사람들. 남의 의견 보단 내 의견이 항상 진리라고 하는 편협한 지식의 속물들이 많은 한국 사회를 대변하는 책이 <미움받을 용기>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비자 2015.11.05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오랜만에 트위터를 보다...가슴아픈 트윗을 봤습니다.

    "한국 사람은 성인이 될 때까지 20년 가까이 내가 의견을 제시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고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학습하며 자라고 있다."
    - 제현주@NMinusOne

    어린 세대들도 기성세대 처럼 주변 의식에 길들여진
    미움받을 용기 없는 사람으로 자랄것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책을 읽지 않았지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함 봐야겠네요. 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2. 길에서 2015.11.05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국노들은 나라를 두 편으로 갈랐고,
    양편의 전쟁통속에,
    개인의 의견은 부메랑으로 날라와 내목을 치니,
    우리의 내면은 전제적인 것에 익숙하고,
    창의와 상식과 합리,,, 인간은 사라지고. . . .

  3. Favicon of https://zoahaza.net BlogIcon 조아하자 2015.11.0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공감하는 글인데 우리나라에선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선 특히 본업으로 하고 있는 일에서 조금이라도 부족한 게 보이면 때거지로 달려들어서 욕하는 사회 입니다. 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밥벌어먹고 사는것조차 어려운 사회입니다. 경쟁하는것도 마찬가지고... 저만 하더라도 인터넷에 제 일과 관련된 모르는 것 질문했다가 제 블로그 까지 와서 지적질 당하고 테러당했네요 ㅜㅜ 대중들에게 노출된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인데 말이죠... ㅜㅜ

  4. BlogIcon 혁명의불 2015.11.06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세대부터 뜯어 고쳐야합니다. 되물림 되고 있음. 고속성장의 잔해들. 기존 프레임으로 가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