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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이름이 똑같아서 불법 P2P로 오해 받는 원조 웹하드 LG U+ 웹하드 본문

IT/가젯/IT월드

이름이 똑같아서 불법 P2P로 오해 받는 원조 웹하드 LG U+ 웹하드

썬도그 2015. 10. 22. 14:56

, 무선 인터넷 속도가 기가의 속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기가의 속도를 체감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서비스가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 되기 때문에 고용량 동영상 파일도 스트리밍으로 보는 시대가 되었네요. 그럼에도 속도가 중요한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불법 동영상을 온종일 올리고 내려 받는 헤비 업로더들입니다. 이 헤비 업로더들은 빠른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서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동영상 파일을 업로드하고 다운로드 합니다. 이 헤비 업로더들이 올리는 동영상 대부분은 불법 동영상들입니다.

이런 업체들은 불법 성인동영상(일명 야동) DVD IPTV에 소개된 최신 개봉작을 동영상 캡처해서 P2P 사이트나 컨텐츠 유료 판매 사이트에 올려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어! 언제부터 웹하드 업체가 불법 동영상 사이트의 일반 명사가 되었지?

포털 검색 사이트에서 '웹하드'를 검색하면 이런 낯 뜨거운 기사가 검색됩니다. 일본 성인동영상(일명 야동)의 유통 매체가 되어 버린 유료 컨텐츠 판매 사이트들은 불법이 판을 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들 업체에서는 최신 음악과 영화, 강좌와 수많은 야동이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 불법으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웹하드가 불법 동영상 유통 사이트라는 인식이 일반인을 넘어 언론과 검찰, 법원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검찰의 브리핑 자료에 보면 아예 웹하드 업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원조 웹하드 LG U+ 웹하드>

요즘 웹하드는 불법 파일을 유통하는 서비스처럼 인식되고 있는데요이런 부정적인 인식 속에서 울고 있는 업체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웹하드 서비스를 시작한 LG U+ 입니다. LG U+ WebHard(웹하드)는 원래 서비스 이름으로 만들어진 거라고 합니다. 지금은 일반명사처럼 되어 버렸지만 원래는 파일을 공유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명 이었던 거죠. 예를들면, 사람들이 지퍼가 상표명인 건 모르고, 일반명사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상황입니다.

문제는 너무나 직관적인 이름(+하드=웹하드)이라서, 파일O리나 O디스크 등의 이름을 쓰는 (불법) 동영상 사이트/업체를 지칭하는 일반 명사처럼 되어버렸다는 겁니다.

제가 웹하드라는 이름의 변질되는 과정을 알아 봤더니 LG U+ 웹하드가 큰 피해를 입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이름을 바꿀 수도 없잖아요. 원래 쓰고 있던 이름이고 자동차로 말하면 8888이라는 황금번호 같은 이름인데, 웹하드라는 이름 자체가 갖는 높은 인지도나 친근함은 큰 강점인 것 같네요.


<LG U+의 웹하드의 역사>

LG U+ 웹하드의 역사를 알려면 LG U+의 역사도 함께 살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LG U+ LG텔레콤, LG파워콤, LG데이콤이 2009년 합병해서 만든 업체입니다. 당시 초고속인터넷과 전화, 이동통신, IPTV 같은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시장의 흐름을 인지한 LG가 유, 무선 통신서비스를 하는 3개 회사를 합병해서 거대한 통신사로 재탄생 합니다.


이 중에서 웹하드 서비스를 하던 업체가 LG데이콤입니다. LG데이콤은 2000년에 LG계열사가 된 유선전화, 데이터통신 서비스를 하는 회사였습니다. 30, 40대 이상 분들은 잘 아실 거예요. 국제전화 002로 유명했던 업체가 데이콤 입니다. 90년대 당시 10, 20대였던 분이라면 천리안 PC 통신으로도 유명했죠. 이 데이콤이 2000년에 국내 최초로 웹하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당시 회사에서 거래처 회사 분이 웹하드의 게스트폴더를 설정하고 비밀번호를 알려주면서 관련 자료를 데이콤의 웹하드에 접속해서 다운 받으라고 하기에 뚱하게 봤네요. 회사로 복귀해서 메일로 보내준 URL에 접속한 후에 ID와 비번을 입력해서 접속하니 1기가가 넘는 관련 자료가 게스트 폴더에 있었고 그걸 편하게 다운 받았습니다.

그때 처음 알게 된 것이 웹하드 입니다LG U+ 가 국내 최초로 만든 클라우드 서비스(인터넷 저장공간) LG U+ 웹하드는 파일을 업로드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네이버의 N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출시 당시에는 파일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었고, 데이콤의 웹하드 서비스는 회사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이야 웹하드라는 개념도 많이 알고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도 많아져서 이런 서비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당시는 아주 센세이션 했습니다. 2000년 당시는 메일에 고용량 파일은 아예 첨부되지 않았고 불편하게도 네이트온이나 지금은 사라진 MSN으로 파일을 주고받아야 했습니다. 고용량 파일 전송하려면 PC용 메신저에서 파일을 주고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그런데 웹하드는 고용량 파일을 아주 쉽게 전송할 수 있었습니다. 더 좋았던 것은 내 계정을 그냥 공유하는 것이 아닌 게스트 폴더를 생성하고 비밀번호도 따로 만들어서 각 폴더마다 권한을 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이런 권한 설정이 흔한 기능이지만 당시는 아주 신기했습니다. 뭐 국내 최초 웹하드 서비스를 시작했으니 모든 것이 최초이고 최선이었습니다.


지금은 더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의 도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여전히 게스트폴더,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이미지 파일, CAD, zip 압축 파일도 미리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웹하드에는 이미지를 온라인에서 편집할 수 있는 이지포토, 파일을 업로드하면 메일이나 문자로 알려주는 웹하드 그룹, 외부에서도 웹하드의 파일 내용을 바로 확인,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있습니다.



웹하드, P2P, 파일 공유 사이트, 클라우드 서비스의 차이점은?


많은 분이 웹하드는 뭐고 P2P는 뭐고 파일 공유 사이트는 뭐고 클라우드 서비스는 뭐냐고 묻습니다. 저도 헛갈릴 정도로 많은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파일을 공유라는 공동의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조금씩 다릅니다. 

이 4개의 서비스의 공통점은 유선/무선 인터넷망을 통해서 파일을 공유하고 전송하는 기능이 비슷하거나 똑같습니다. 다만 전송 방식이나 서비스가 조금씩 다릅니다. 



1. 서버에 파일을 올리고 내려 받는 속도와 보안이 장점인 웹하드(LG U+ 웹하드)

2000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LG U+ 웹하드는 P2P방식과 달리 전통적으로 인기 높은 파일 전송 방식인 서버 클라이언트 방식의 파일 전송 및 저장 서비스입니다.

서버에 내 파일을 올려 놓고 다른 사람이 내려 받거나 다른 장소에서 내가 내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쉽게 말하면 인터넷에 내 하드디스크가 있는 셈이죠.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서 내려 받을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PC보다 뛰어난 성능의 서버를 이용하기 때문에 업로드/다운로드 속도가 안정된 서비스입니다. P2P는 접속한 PC 숫자가 많으면 속도가 확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웹하드 방식은 안정적인 속도를 지원해줍니다.

웹하드는 게스트 폴더 같은 보안성이나 편의성이 토렌트 보다 좋습니다. 여러 가지 부가서비스도 제공하고요. 대신 이런 고품질의 서비스는 대부분 유료 서비스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반명사처럼 되어버린 LG U+ 웹하드가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보안과 안정성과 편의성을 중요시하는 회사들이 많이 사용하죠.



2. 서버를 거치지 않고 PC들끼리 통신을 하는 P2P 서비스 (소리바다, 토렌드)

음반 시장이 사라진 결정적인 이유는 소리바다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일견 맞는 말이지만 그건 시대의 흐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미국도 소리바다의 원조인 냅스터라는 서비스로 휘청거렸지만, 디지털 음원시대에 잘 대응하고 있죠.  그럼에도 분명 소리바다 같은 서비스가 음반 시장을 크게 흔들어 놓은 것은 세계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2000 5월에 첫 서비스가 시작된 소리바다는 불법 MP3 음악 파일을 무제한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이 서비스가 독특한 것은 서버와 클라이언트(PC)와 통신을 하는 것이 아닌 PC PC끼리 연결해서 서로 MP3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한 서비스입니다.


여기까지 보면 네이트온이나 MSN 같은 PC 메신저 프로그램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개념을 확장해서 모르는 사람과 파일을 공유할 수 있게 했습니다. PC 사용자는 씨앗 파일을 소리바다에서 검색 후에 내려받으면 그 파일을 가지고 있는 소리바다에 접속한 다른 사람의 PC 하드에 있는 그 음악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이 P2P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가 토렌트입니다. 이 P2P서비스를 좀 더 쉽게 설명해보죠. 
내가 받고 싶은 동영상 파일이 2기가 용량의 a.avi파일이 있다고 칩시다. 그걸 토렌트 중계 서비스 사이트에서 검색한 후에 씨앗 파일을 PC로 다운 받습니다. 씨앗파일은 a.avi파일을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고 있는 모르는 다른 사람의 PC와 접속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씨앗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토렌트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그 a.avi파일을 가지고 있는 PC와 연결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avi파일을 가지고 있는 토렌트 유저가 여러 명이면 그 여러 명에서 십시일반으로 파일을 받아 오기 때문에 속도가 무척 빠릅니다. 다만, 안정적인 속도를 보장받을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서버를 통하지 않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불법 동영상 단속을 쉽게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토렌트에 돌아다니는 파일 대부분이 불법 파일과 동영상이 많아서 씨앗 파일 유통 사이트들이 폐쇄되거나 단속 대상이 되어서 사라지고 있죠

많은 사람이 토렌트를 이용하면 불법 동영상 다운 받는 것은 단속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기는 합니다. 지금까지 검찰과 경찰은 불법 파일을 업로드 하는 업로더만 단속하지 다운 받는 사람들은 단속하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문제는 P2P 서비스는 내 PC에 파일을 다운로드 함과 동시에 그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업로드를 합니다. 기게 바로 P2P 서비스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내가 a.avi파일을 내려받으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이 조금이라도 받은 a.avi파일을 퍼갑니다. 이렇게 내가 다운로더가 되면서 동시에 업로더가 되기 때문에 재수 없으면 불법 파일 업로더로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3. 파일을 업로드하고 내려 받는 것이 주목적인 파일 공유 사이트(파일O리, 빅O일 등등)

파일 공유 사이트의 기술적 특징은 웹하드와 동일합니다. 가끔 P2P 기술을 이용하는 파일 공유 사이트가 있지만, 대부분은 서버 클라이언트 방식을 사용하는 사이트가 대부분입니다. 이 파일 공유 사이트는 웹하드 업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유가 파일 전송 방식이 웹하드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파일 공유 사이트들은 이 웹하드를 중요한 문서나 파일을 주고받는 목적 보다는 대용량 파일을 올리고 모르는 사람들이 바로 내려 받을 목적으로 만든 사이트입니다. 이런 모습은 토렌트와 비슷하죠. 그래서 대부분 파일이 불법 동영상, 불법 프로그램, 불법 음악이나 이미지 파일이 대부분입니다. 이 파일 공유 사이트가 처음 등장한 것은 2002년 전후로 기억됩니다. LG U+ 웹하드가 인기를 끌자 비슷한 서비스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회사원들을 위한 LG U+ 웹하드와 달리 불법 동영상 유통 창구 역할을 하면서 수익을 내는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파일 공유 사이트는 불법 파일의 온상이 되었고 보다 못한 정부와 영화사와 방송사들이 고소하기 시작하자 수년 전부터 파일 공유 사이트들이 합법적인 동영상을 공유하는 창구로 탈바꿈합니다. 그래서 파일 중에 제휴라고 쓰여 있는 것은 합법 파일로 내려 받아서 봐도 됩니다. 

이 파일 공유 사이트는 토렌트처럼 공짜는 아니고 캐시가 있어야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캐시는 당연히 돈을 내고 구매하거나 파일을 업로드한 후 그 파일을 다른 사람이 내려받으면 캐시가 생깁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캐시를 얻기 위해서 불법 파일을 마구잡이로 업로드 합니다. 그런 불법 파일이나 불법 영화 파일을 사용자들이 캐시를 내고 내려 받기에 사용자들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내려받는 것으로 오해합니다. 

유명 가수 김장훈이 영화 '테이큰3'를 파일 공유 사이트에서 캐시를 내고 받아서 봤다고 했다가 위법 행위를 자인해서 큰 논란이 되었죠. 김장훈은 캐시라는 돈을 지불 했기에 합법 다운로드라고 생각했고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캐시는 단지 그 파일을 내려 받을 때 내는 비용이고 그 파일 자체가 합법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신 영화는 동시 개봉하면 1만원이고 최신 개봉작은 4,000원이고 오래된 영화는 2000원 정도 합니다. 따라서 파일 공유 사이트에서 너무 싼 가격에 내려 받을 수 있다면 의심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화 다운 받아서 보시려면 합법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파일 공유 사이트들도 불법 파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서 불법 파일 공유를 막아낸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게 불법 파일들을 막아내지는 못하고 있네요.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0903142036405
기사 제목문체부 "웹하드 무료쿠폰은 불법 방조..단속할 것"



4. PC를 확장해주는 서비스 클라우드(N드라이브, 구글 포토)


PC 자체로는 사실 그렇게 많은 활용도가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게임이나 문서 작성을 하고 이미지 편집 가공을 하는 용도로만 사용되었죠. 그런데 PC가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를 만나면서 폭발적인 수요가 발생합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에 밀려서 PC 시장이 수축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PC는 사랑 받는 디바이스입니다.

PC와 인터넷이 만나서 빅뱅이 일어났고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고 안정화 되고 보편화 되자 점점 PC의 기능 중 일부가 온라인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영화는 다운로드해서 봐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었지만 지금은 하드디스크 용량만 차지하기 때문에 스트리밍으로 봅니다. 이게 다 인터넷 속도와 이동통신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빨라진 인터넷 속도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PC 확장 서비스가 등장합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원래 클라우드 서비스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서버가 PC의 기능의 일부 또는 전체를 대체하는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모니터와 키보드만 있는 단말기가 서버에 접속해서 서버에서 프로그램을 구동하고 그 구동한 화면을 모니터로 보는 클라우딩 컴퓨팅 기술도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서버에 파일 저장 공간을 마련해서 파일을 공유하고 백업 또는 확장하는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서비스 개념이 LG U+ 웹하드와 동일합니다. 즉 웹하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한 종류입니다.



LG U+ 웹하드는 불법 파일 공유 서비스가 아닌 업무용 웹하드 서비스



고유 명사가 일반 명사화 되어서 피해를 본 사례가 또 있죠. 바로 스팸입니다. 스팸은 맛 좋은 육류 가공 식품인데 스팸메일이라는 단어에 사용되면서 덩달아서 안 좋은 이미지가 살짝 덮어졌습니다. 그러나 웹하드 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 파일 공유 사이트들이 자정 노력을 한다고 하는데  많이 노력해서 앞으로는 불법 파일 온상지가 아닌 다양한 동영상을 정당하게 유통하는 채널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불법 동영상이나 파일 공유와는 무관한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웹하드의 원조, LG U+ 웹하드 서비스가 피해를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웹하드로부터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2 Comments
  • 프로필사진 야큼 2015.10.23 10:05 이건 LG U+웹하드쪽에서 각종신문사에 자료다운받는 사이트를 웹하드라는 이름으로 부르지못하도록
    소송을 걸어서라도 웹하드라는 고유명사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5.10.23 12:09 신고 이게 참 고달프죠. 웹하드 말고 다른 대안적인 단어를 유플러스 쪽에서 제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해요. 웹스토로지가 딱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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