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오늘도 모바일 상품권을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이 모바일 상품권 덕분에 쉽게 상대방의 마음을 감사히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벤트 경품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거는 곳이 꽤 많죠. 모바일 상품권은 문자로 보내지기 때문에 아주 빠르고 사용처가 많아서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주 유용하고 편리한 모바일 상품권도 약점이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영화표는 1년 사용기간이 있는 것들이 많은데 커피나 음료 같은 것들은 대부분 2개월 밖에 안 됩니다. 2개월 넉넉하다고요? 네 넉넉하죠. 문제는 깜박하면 유효기간을 지나쳐서 사용하지 못한 모바일 상품권이 꽤 많이 됩니다. 

사용 만료 기간이 가까워지면 문자를 보내주는 기프티콘 같은 곳도 있지만 싸가지 없는 업체의 모바일 상품권은 유효기간이 가까워져도 모른 척 합니다. 이렇게 신경 안 쓰면 못쓰고 버려지는 모바일 상품권이 무려 지난 5년간 271억 원에 달합니다. 엄청납니다.

이 모바일 상품권 운영업체들은 이렇게 쓰지 못하고 버려지는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자에게 돌려줄까요? 택도 없죠. 지금까지 모바일 상품권 업체들은 그걸 낙전수입으로 여기고 은근히 챙겨 먹었습니다. 지금도 쩨쪠하게 그런 낙전수입을 챙기고 있습니다. 

수년 전에 이 문제로 한 모바일 상품권 판매하는 회사와 대판 싸웠습니다. 유효기간 지난 모바일 상품권은 고객 너님이 깜박한 것이기에 당신 책임이라는 소리에 시무룩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법이 바뀌었습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모바일 상품권도 5년 이내에서는 90%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합리적으로 변했죠. 문제는 이렇게 법이 바뀌었어도 지례짐작으로 유효기간 지난 모바일 상품권을 그냥 안 쓰고 버립니다. 


또한,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모바일 상품권은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단, 구매할 때 환불자를 선물을 주는 자로 되어 있으면 선물을 주는 분에게 환불되고  구매할 때 선물을 받는 자로 환불자를 지정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 받은 사람이 돈으로 환불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환불자를 선물 받는 사람으로 하면 맘에 안 드는 모바일 상품권을 돈으로 환불받아서 선물해준 사람을 뻘쭘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벤트 경품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많이 받는데 이럴 때는 참 골치가 아픕니다. 표준 약관에 따라서 유효기간이 지난 모바일 상품권은 경품 이벤트를 하는 회사로 귀속됩니다. 따라서 경품으로 받은 모바일 상품권은 후딱 써야 합니다. 


아무튼 모바일 상품권은 후딱 쓰는 것이 좋고 개인 간의 선물은 수시로 체크해서 사용했는지를 체크하고 사용하지 않은 모바일 상품권은 환불받으세요



모바일상품권 조회 사이트 스마트초이스

수 많은 쓰레기 같은 관공서 사이트에서 유일하게 군계일학인 곳인 스마트초이스입니다. 여기는 이통사간의 복잡한 요금제를 비교해주고 추천 요금제를 추천해줍니다. 저도 즐겨 애용하고 있는 사이트로 아주 훌륭하고 훌륭합니다. 

이 스마트초이스에는 안 쓴 모바일 상품권 조회도 할 수 있습니다. 상단 스마트 라이프>>모바일상품권 조회로 들어가도 되고 하단에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skt의 기프티콘, kt의 기프트쇼, 유플러스의 기프트유와 해피콘 등이 있는데 회원 가입한 후 자신이 선물 받은 또는 선물 해준 모바일 상품권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하기 귀찮으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해도 됩니다. 



이곳은 이통사 미환급액 조회도 할 수 있습니다. 못 받은 이통사와 통신사 환금급 확인해보고 환급액 챙기세요. 미환급금 조회는 이름과 주민번호만 있으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초이스 바로가기 http://www.smartchoice.or.kr/smc/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