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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감성사진 잘 찍는 법 익혀 의식주휴미락 사진공모전에 도전!

썬도그 썬도그 2015. 8. 31. 17:47

사진이 국민 취미가 된 이유는 낮은 문턱 때문입니다. 가끔 비싼 카메라를 사야 사진을 취미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취미로 가질 수 있습니다. 비싼 카메라를 사야 사진을 취미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사진의 예술성에만 보고 사진의 일상성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다른 예술과 달리 예술과 기록이라는 두 개의 바퀴로 달리는 자전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예술이라는 바퀴가 더 부각되고 있는 듯 하지만 사진은 원래 기록이라는 외바퀴 자전거였습니다. 뛰어난 재현력 때문에 사진은  기록물로 인기를 얻고 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인증 사진을 찍고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사진을 찍는 이유가 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죠. 이러던 사진이 70년대부터 예술의 한 장르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90년대부터 사진을 미술의 하위 장르로 인식하는 모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사진을 좀 더 예술적으로 찍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었고 그런 욕망 때문에 고가의 카메라와 카메라 장비를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 제 블로그에 사진을 취미로 하고 싶은데 어떤 카메라를 사야 하느냐고 문의를 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전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으로도 사진을 취미로 할 수 있습니다. 많이 찍어 보시고 스마트폰 사진의 한계를 느낄 때 사진만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구매하세요"




일상 사진 잘 찍는 법

1. 항상 카메라를 휴대하고 많이 찍어라

일상 사진이 뭘까요? 말 그대로 일상을 기록한 사진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록입니다. 사진을 멋들어지게 찍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닌 기록이 1순위입니다. 그 다음이 멋지게 찍는 것입니다. 따라서 찍는 행위 자체가 중요합니다. 

항상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니다가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것을 발견하면 기록으로 남기세요. 이런 것까지 남겨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도 남기면 그 당시는 그 사진이 또렷한 느낌이 없을 지 몰라도 세월의 더께가 쌓이면 사진의 가치가 점점 올라 갈 것입니다. 

어제 2005년부터 촬영한 사진을 정리하다가 촬영 당시는 뭘 이런 것까지 찍어야 하나?라고 의문이 들었던 별 느낌 없었던 사진이 10년이 지났을 뿐인데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멍하게 오래 보게 되네요. 사진은 현존하는 유일한 타임머신입니다. 당시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별 거 아닌 사진이 추억의 마중물이 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많이 찍으세요.  하드 용량만 차지한다고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구글포토는 1,600만 화소 이하의 사진과 풀HD 동영상까지 무제한으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들이 성큼 성큼 자라는 성장기는 꼼꼼하게 담아 보세요. 아이들이 자의식이 생기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사진 촬영을 거부하기 시작하면 가족앨범에서 자녀들의 사진이 더 이상 쌓이지 않기 시작합니다. 이런 자의식이 생기는 시기에 엄마 아빠가 들고 있던 카메라를 자녀에게 주면서 "이 카메라로 엄마 아빠 좀 찍어줄래?"라고 사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보세요. 
그렇게 가족이 가족을 기록한 사진은 훗날 멋진 추억의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는 말이 헛말이 아닙니다. 

어떻게 매일 DSLR을 들고 다니냐고요?
제가 DSLR로만 사진을 찍으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평일에는 스마트폰으로 주말에는 미러리스나 DSLR로 촬영하면 됩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좋아서 빛 좋은 날 풍경 사진은 DSLR 사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화질을 중요시 한다면 팬케익 단렌즈를 낀  작고 가벼운 크기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항상 휴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2. 반짝이는 일상의 순간을 잡아라


일상은 지루함의 연속이자 반복의 연속입니다. 하루는 길지만 1달은 짧고 1년도 짧죠. 이게 다 반복하는 행동 때문에 어제가 그제 같고 오늘이 어제 같습니다. 이런 일상의 지루함 속에서도 반짝이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반짝이는 순간은 갑자기 등장했다가 바로 사라지기도 하고 갑자기 나타나서 날 웃고 미소 짓게 만듭니다.

그 반짝이는 순간을 잡으세요. 폭설이 내리던 날 다마스에 쌓인 눈에 누군가가 화난 얼굴을 그려 놓았네요. 이 별거 아닌 행동이 사람을 웃게 만듭니다.



일상에 반짝이는 그 순간을 기록하면 그게 매력적인 사진이 됩니다. 


사진 구도도 무척 중요합니다. 화질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순간과 피사체를 담지 못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장면을 보고 사람들과 함께 보고 싶은 순간을 만나도 카메라가 없거나 빨리 촬영하지 못하면 남들에게 보여줄 수 없습니다.  폭설이 내리는 날 서울 시내에 스키를 타고 등장한 할아버지를 촬영할 수 있었던 것도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항상 카메라를 휴대하면서 반짝이는 일상을 촬영해 보세요



3. 책과 영화를 많이 보세요

사진 잘 찍는 법이라고 하면 보통 사진 구도와 촬영법을 소개하는데 자꾸 딴 이야기가 나오니 의아하시죠? 그런 사진 구도나 촬영법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스스로 익히셔야 합니다. 또한,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사진 기술 서적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 책에서 배우시고 익히고 연습하고 익히셔야 합니다. 그럼에도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영화 스틸샷을 많이 보세요

영화는 활동사진입니다. 즉 사진의 연속체가 영화입니다. 따라서 영화는 가장 뛰어난 구도로 촬영합니다. 때문에 영화 스틸샷 하나 하나가 거의 완벽한 구도로 촬영됩니다. 영화 스틸샷을 보면서 사진 구도와 연습해 보세요. 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구상 미술도 구도를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영화와 책을 많이 많이 보세요. 제가 이 2개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접체험 때문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 아는 것이 많을수록 세상을 보는 눈이 깊어집니다. 남들에게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상이지만 사회의 이면과 일상의 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진 분들은 그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사진으로 담아냅니다. 유명한 사진가들의 사진 하나 하나가 조형미가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사진 안에 우리가 보지 못하는 일상의 비범함을 담아내죠. 






감성 사진 잘 찍는 법

언젠가부터 감성 사진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는 카메라의 발달과 사진이 일상화되면서 생긴 신종 단어입니다. 어떤 사진이 감성 사진일까요? 답은 감성 사진 자체에 있습니다.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을 감성 사진이라고 합니다. 보자마자 마음을 심쿵 하게 만드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서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하는 사진을 감성 사진이라고 합니다. 

모든 감정을 일으키는 사진을 감성 사진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공포스럽고 혐오스러운 사진은 제외하고 오로지 사랑스럽고 웃음과 미소가 지어나거나 추억이 떠오르는 달달한 감정을 이끄는 사진을 감성 사진이라고 합니다. 



1. 감성을 자극하는 피사체를 담아라 

사진은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뭐가 있을까요? 구도? 장소? 빛? 네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피사체 자체에 있습니다. 아무리 완벽한 구도와 빛으로 담은 혐오스러운 피사체보다 친근하고 아름답고 갖고 싶은 욕망을 일으키는 피사체를 대충 찍은 사진이 더 좋습니다. 가장 좋은 사진은 아름다운 피사체를 아름답게 보이도록 구도와 빛을 잘 조율한 사진이죠

사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피사체입니다. 따라서 달달하고 사랑스럽고 감성을 자극하는 피사체를 카메라에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맞습니다. 무조건 달달한 피사체만 담으라는 법은 없지만 좀 더 인기가 많은 피사체들이 웃음과 미소를 짓게 하는 사진들입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피사체를 만나면 그동안 축적한 사진 기술을 활용해서 다양한 앵글과 시도로 촬영하고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을 공유하세요.  공유를 해야 내 감성이 보편적 감성인지 개인적 감성인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의 감성을 따르라는 소리는 아니고 어느 정도 세상의 평균 감성 기준을 측정하는 도구로 활용하세요. 그래야 나만의 감정 과잉 사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감성을 자극하는 시간인 매직아워를 잡아라 

해뜨기 해지기 전후의 1시간을 매직아워라고 합니다. 이 매직아워는 하루 중 가장 다양한 색을 하늘에 뿌립니다. 태양의 붉은 색부터 코발트 블루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이 펼쳐지는 시간입니다. 특히 해지고 10분 후부터 펼쳐지는 하늘 빛은 황홀경입니다.

하늘은 아직 낮의 여운이 남아 있고 땅은 이미 저녁 빛이 가득한 낮과 밤의 공전의 시간이 바로 매직아워라고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도 하죠.  이런 해지는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멋진 인물 사진이 나오죠. 이 해지는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으시는데 얼굴이 검게 나왔다고 많은 분들이 사진을 보고 실망을 하십니다. 배경이 밝으면 인물의 얼굴은 어둡게 나옵니다. 이럴 때는 노출을 올리면 해결이 되지만 그렇게 하면 배경의 멋진 해지는 풍경이 하얗게 날아가 버립니다. 이럴 때는 플래시를 강제 발광해서 인물에게 강한 인공광을 쏴주면 멋진 사진이 찍힙니다. 

이 매직아워는 건축물 사진이나 도시 풍경 사진 등 거대한 피사체를 담을 때 좋습니다. 



3. 역사광을 이용해서 인물 사진을 찍어라 

사진은 빛이 그리는 그림입니다. 이 빛의 질감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가장 사진 찍기 좋은 빛은 사광입니다. 오후 12시부터 2시 사이의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시간에 인물 사진을 찍으면 얼굴에 그림자가 생깁니다. 따라서 오전이나 3시 넘어서 찍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인물 사진 찍을 때는 흐린 날이 더 좋다고 하잖아요

감성적인 인물 사진을 찍으려면 해 질 녘의 보드라운 주홍빛이 가득 담긴 빛으로 촬영하면 좋습니다. 매직아워의 시간과 겹칠 수도 있지만 매직아워보다 좀 더 이전의 시간대의 빛이 보드랍고 좋습니다. 이 시간대 빛을 받으면서 역사광의 사진을 찍으면 인물 특히 여성분의 보드라운 머리카락이 한올 한올 살아 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역사광이란 램브란트 빛이라고도 하는데 역광과 사광의 중간 형태 즉 머리 뒤 45도 각도에 있는 빛을 역사광이라고 합니다. 
이 빛을 받으면서 인물 사진을 찍으면 피부도 좀 더 붉으스래해서 좀 더 감성적인 느낌의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인물이 어둡게 담길 수 있는데 이 때는 반사판이나 내장 플래시 앞에 휴지 등을 껴서 확산광으로 강제 발광해주면 인물도 환하게 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인공광인 플래시 사용을 하지 않고 인물의 이목구비가 잘 드러나게 담아 보세요



감성사진 팁 한 가지

비는 사람들의 마음을 센치멘탈 하게 해줍니다. 이 비가 오는 풍경을 카메라로 담으면 잘 담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비가 내리는 풍경을 담으려면 흔들린 사진이 담기지 않을 최대로 느린 셔터스피드와 함께 배경이 어두운 곳에서 촬영해야 합니다. 
아니면 버스 창가나 카페 창가에 흐르는 빗물을 배경으로 촬영해도 좋은 방법이죠

그런데 아주 간단하게 이 비 오는 풍경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투명 우산입니다. 요즘 안전 사고 때문에 투명 우산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투명 우산에 맺힌 빗방울을 이용해서 감성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찍은 사진으로 왼쪽은 우산 없이 촬영한 사진이고 오른쪽은 투명 우산을 카메라 앞에 가리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빗방울이 비 오는 풍경을 더 물씬 풍기게 합니다. 



일상사진과 감성사진을 촬영하고 그 사진을 사진 공모전에 출품할 때 많은 분들이 초상권 때문에 걱정을 합니다. 도시에서 사람 없는 풍경을 찍는 것이 더 힘들죠. 그러나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군중을 담은 사진은 초상권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특정 인물이 크게 담기거나 도드라지게 담긴 사진은 초상권 허락을 받아야 하지만 그냥 지나가는 사람을 작게 찍은 사진은 초상권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의 얼굴이 안 나온다고 해서 초상권이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초상권은 그 사람의 몸까지 포함됩니다. 따라서, 특정인을 뒷 모습이라도 크게 담지는 마세요



이랜드 의식주휴미락(樂) 사진공모전 

이랜드는 35년 동안 당신의 곁의 의식주휴미락 분야에서 최고의 것을 선보이고, 반값에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온 그룹입니다. 35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함께 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그 감사를 마음에 새기고자 당신의 소중한 일상 속 의식주휴미락 컷을 공모합니다. 

의식주휴미락이란 입고 먹고 살고 쉬고 꾸미고 즐기는 우리들의 일상을 표현한 단어로 우리의 일상을 기록한 사진들을 공모하는 올해로 1회가 되는 사진전입니다. 



 공모 주제는 의(패션), 식(외식), 주(리빙), 휴(레저), 미(유통), 락(테마시티)로 총 6가지 응모할 수 있습니다. 
식주휴미락 사진공모전회원가입 할 필요가 없고 스마트폰, 미러리스, DSLR 등 카메라 기종도 관계없이 모두 응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상도 제한도 없이 10MB이하의 사진이면 됩니다. 또한, 
내,외국인 모두 공모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진 공모 과정이 아주 간단해서 쉽게 응모할 수 있습니다. 공모하는 사진 수의 제한이 없어서 많은 사진을 공모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과도한 보정은 불가하며, 사진 보정시 보정한 부분에 대한 내용을 기재해야 합니다. 

대상 1명은 상장 및 1,000만원 사금
금상 1명은 상장 및 5000만원 상금
은상 3명은 상장 및 2000만원 상금
동상 4명은 상장 및 100만원 상금
장려상 25명에게는 상장 및 20만원 상금과 입선 100명에게는 상징 및 10만원 외식상품권을 줍니다. 
사진공모전 상금 규모가 무척 큽니다. 

이랜드 의식주휴미락 사진 공모전은 일상성을 무척 중요시 하는 사진공모전이기 때문에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6가지 주제에 맞게 분류해서 응모하시면 됩니다. 일상사진 잘 찍는 법에서 적었듯 스마트폰의 뛰어난 휴대성과 기민함을 이용해서 일상의 보석 같은 순간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해서 응모해 보세요. 

접수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발표는 10월 7일 합니다. 


제가 이랜드 의식주휴미락 사진공모전에 응모할 사진들입니다. 작년에 부모님과 함께 떠난 5대 명산 여행기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의식주휴미락 사진공모전은 스토리가 있는 사진을 중시할 듯합니다., 따라서 나에게 큰 의미가 있고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담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이라는 스토리를 잘 녹여봐야겠네요. 


이랜드 사진공모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elandphotocontest.com   )

이랜드 공식홈페이지 (www.eland.co.kr)



<본 포스팅은 이랜드로부터 홍보의 목적으로 소정의 상품을 받고 쓴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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