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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카메라

스마트폰 셀카 전용 링플래시 키라

썬도그 2015. 7. 22. 11:49

디지털 사진 시대의 가장 각광 받고 인기 있는 사진 장르는 셀카입니다. 오늘도 전 세계에서 수백 만 장의 셀카 사진이 SNS에 올라오거나 스마트폰에 저장 되고 있겠네요. 

이렇게 스스로 자신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는 행동은 이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다만, 장례식장이나 불난 집 앞에서 인증샷 찍는 몰염치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죠


지난 서울오토살롱은 모델쇼 같았습니다. 덕분에 카메라 테스트 충분히 편하게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거대한 링 플래쉬와 디퓨저를 달고 사진을 찍더군요. 아무래도 실내 공간이라서 플래쉬를 터트러야 하지만 직사광인 플래시 광 대신에 앞에 디퓨저를 달면 확산광이 퍼집니다. 그걸 이용한 제품 같네요


인물 사진 찍을 때 링 플래시가 좋습니다. 이 링플래시는 인물의 얼굴 전체에 그림자를 지우는 효과도 있지만 눈동자에 링 플래시가 담기면 눈동자의 캐치 아이에 둥글둥글한 원이 생겨서 보다 예쁜 셀카가 담깁니다.



바로 이렇게요. 눈동자에 둥근 원이 몽글몽글 피어나기 때문에 인물 사진 많이 찍는 분들은 링 플래시 참 좋아합니다. 여기에 빛이 강해서 미백 효과도 있습니다. 




일본의 사진가 Julie Watai는 여러 연예인을 카메라로 촬영을 합니다. 그러나 항상 카메라를 휴대하기도 힘들고 연예인 스스로 셀카를 멋지게 찍을 수 있게 스마트폰 용 링 플래시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름은 Kira입니다. 




전면 카메라 앞에 클립처럼 찝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일본 마이크로 펀딩 사이트인 Kibidango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링 플래시가 있으면 밤에도 멋진 셀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 친구와 함께 셀카를 찍을 때도 유용하죠. 



 수 많은 시행 착오 끝에 제품을 완성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AAA배터리를 이용하지만 최종 버전에서는 충전식인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갈 것 같네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주머니에서 꺼내서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 주변에 찝어주면 됩니다.




확실히 효과가 좋긴 한데 비포 사진은 일부러 노이즈 자글자글하게 찍은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럼에도 확실히 부드러우 확산광이 좋긴 하네요.




모든 스마트폰이 되는 것은 아니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두께가 5~15mm 이내여야 합니다. 너무 두꺼우면 찝지를 못하네요
크기는 90 x 90 x 30mm 이고 AAA 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가격은 미정입니다.

출처 :  http://kibi-dango.jp/info.php?type=items&id=I00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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