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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큰 공원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입니다. 큰 공원이 있으면 공원을 산책로 삼아서 운동도 하고 숲의 향기도 느끼고 나무 그늘 아래서 여름 더위를 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 서남부에는 이렇다 할 큰 공원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가장 큰 공원은 보라매공원입니다. 80년대는 공군사관학교였던 곳인데 지금은 보라매공원으로 주변에 사는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집에서 꽤 먼 거리에 있지만 가끔 자전거를 타고 들리는 보라매공원은 낮이나 밤이나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보라매공원에는 음악분수가 있습니다. 

이 음악분수를 카메라에 오랜만에 담았습니다.   


이번에는 캐논 미러리스 EOS M3로 담았습니다. 미러리스로 야경 촬영하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체크도 할 겸 삼각대에 올려 놓고 음악분수를 기다렸습니다. 

보라매공원에는 여러 분수가 있습니다. 큰 연못에 있는 음악분수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닥분수 등이 있습니다. 
음악분수는 평일과 주말 모두 운영을 합니다. 오후 12시, 5시는 조명없이 50분에서 20분간 진행하고 오후 7시와 8시는
조명도 참여합니다. 





해가 길어서 초반 음악분수는 그냥 밍밍하네요. 게다가 몇년 전에는 음악 소리가 꽤 컸는데 3년 만에 본 음악분수는 음악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예쁜 장관은 여전하네요. 쉴새 없이 찍었습니다. 눈으로 즐기기보단 LCD창으로 즐겼네요. 이런 야경들은 묻고 따지고 할 필요 없이 얻어 걸린다는 생각으로 쉴새 없이 눌러주는 것이 좋죠.

다만 셔터스피드를 조금씩 조절해서 가장 좋은 시간을 찾는 행동 정도는 해줘야 합니다. 보아하니 2~4초 정도가 좋네요. 너무 길면 분수가 안개처럼 되고 너무 짧으면 분수의 느낌이 좀 덜하더라고요

















사진으로 담아도 좋지만 동영상으로 담았는데 동영상이 더 보기 좋네요. 풀HD이니 전체화면 모드로 보면 더 좋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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