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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 '사이코패스'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종이책이 전자책보다 좋은 이유는 책을 넘길 때의 촉감에 있다고요. 종이 책을 넘기는 촉감과 부피감이 전자책이 따라 올 수 없다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종이책이 좋은 이유는 책장을 넘기는 촉감입니다. 또한 책을 얼만큼 읽었는지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뿌듯함도 느낍니다. 고지가 얼마 안 남았구나를 알 수 있는 종이책, 반대로 전자책은 거의 다 읽어가고 하단에 %남았는 지 알려주지만 눈으로 그 남은 크기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종이책이 주는 향상심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 전자책이 더 좋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언제나 쉽게 꺼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외출 나갈 때는 종이책 대신 전자책을 가져갑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데다 여러 권을 넣고 다녀도 부피가 커지지 않습니다. 이게 정감이 없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전자책의 효용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전자책 덕분에 책을 더 많이 읽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교보문고의 샘 전자책 리더기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 아쉬운 점은 바로 야간 조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상단에 조명이 있어서 야간에도 읽을 수 있는 제품이 한국에는 알라딘, 예스24에서 함께 만든 크레마 샤인이 있는데 이 제품은 이상하게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1년이 지나 2년이 되어가는데 15만원에서 안 떨어지네요. 가격이 좀 떨어지면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그대로입니다

미국의 아마존은 킨들이라는 뛰어난 전자책 리더기를 보급하면서 전자책 시장을 꽉 잡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킨들을 거의 공짜로 배급하고 그 킨들로 전자책을 읽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이 킨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네요


해상도가 더 좋아진 조명이 있는 킨들 페이퍼화이트



킨들 페이퍼화이트가 전작과 크게 다른 점은 해상도에 있습니다. 해상도가 300ppi로 크게 올라갔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gizmodo.com/amazons-super-great-kindle-paperwhite-now-has-a-super-g-1711935895

위위 이미지가 2013년에 나온 페이퍼화이트이고 아래가 이번에 나온 페이퍼화이트입니다. 제품 이름이 동일하게 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헛깔리네요. 페이퍼화이트는 상단에 조명이 있어서 야간에도 읽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라이트가 상단에 있어서 아주 매력적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이패드와 같이 백라이트가 있는 LCD 디스플레이는 주간이건 야간이건 책을 읽을 수 있지만 장시간 읽으면 눈이 피로합니다. 그래서 전 전자책 도구로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을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터리 소모량도 많고요. 

반면 킨들이나 교보문고 샘이나 크레마 같은 E-INK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가 없습니다. 대신 배터리 사용 시간이 1달 이상 갑니다. 그냥 켜놓고 있어도 배터리가 책장이 넘어가서 새로운 문자를 보여줄 때만 소비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눈도 피로하지 않고요. 그냥 책 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책처럼 밤에는 조명 밑에서 읽어야 합니다. 이런 걸 해결하기 위해서 전자책리더기 상단에 조명을 단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 조명이 있으면 밤에 공원에서 길을 걸으면서도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크기는 169 x 117 x 9.1mm이고 6인치 300ppi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탑재 되었습니다. 
저장공간은 4GB이고 무게는 와이파이 모델은 205g이고 와이파이+3G모델은 217g입니다. 

새로운 페이퍼화이트는 6월 30일에 발매 예정인데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이 119달러입니다. 가격이 무척 저렴하네요.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 제품 출시 되지 않고 구매하려면 직구해야 할거예요. 그나저나 한국에 아마존 진출은 왜 이리 더딘지 모르겠어요. 아마존 신이 강림하셔야 한국 전자책 시장도 오픈마켓 시장도 대격변이 일어날텐데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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