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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회사의 기발한 음식 사진 찍기와 강좌를 함께한 Foodography 이벤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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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회사의 기발한 음식 사진 찍기와 강좌를 함께한 Foodography 이벤트

썬도그 2015.06.02 22:44

세상에서 가장 많이 찍는 사진은 셀카입니다. 그 다음이 음식 사진입니다. 저는 음식 사진을 거의 찍지 않지만 여자 분들은 음식 사진 정말 많이 찍습니다. 그래서 음식점에 가면 음식 사진을 찍는 것이 하나의 의식처럼 됐습니다. 이렇게 인기 있는 음식사진이란 주제를 이용한 기발한 이벤트를 이스라엘 와인 회사가 마련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와인 생산 회사인 카멜은 오래된 브랜드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20~30대 소비자들을 위한 흥미로운 캠페인을 진행 했습니다. 이 흥미로운 캠페인의 주제는 음식 사진입니다. 

이 음식사진을 주제로 한 이벤트 이름은 Foodgraphy입니다. 
이 푸드그라피 이벤트는 젊은 사람들이 음식 사진을 많이 찍는 것에 착안해서 음식 사진을 편하게 찍을 수 있게 특수한 그릇까지 동원해서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일류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미슐랭에 선정 된 이스라엘 일류 요리사가 제공한 음식은 음식사진 찍기 좋은 특수한 그릇에 담겨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스마트폰을 꽂으면 음식 사진을 찍기에 가장 좋은 각도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 뒷배경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게 그릇 뒷편이 쭉 올라와 있네요.  이 그릇은 도예가에게 의뢰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이런 형태의 그릇도 있는데 이 그릇은 음식 사진이 아닌 음식 동영상 촬영용입니다. 동영상 녹화 버튼을 누르고 접시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면 동영상에는 음식이 빙빙 도는 모습으로 담깁니다. 

식사 대접 전에는 사진가를 초빙해서 음식 사진 잘찍는 방법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올려졌는데 꽤 멋진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인스타그램에 #FDGR 해쉬태그로 현장의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아주 기발한 이벤트네요. 음식 사진 많이 찍는 젊은 층을 위한 사진 찍기 좋은 접시와 사진 강의까지 하다니 아주 근사하네요. 그런면에서 음식점들도 음식 사진 잘 찍을 수 있는 테이블을 따로 만들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음식 사진 찍기 좋은 조명을 대여해서 음식점의 음식을 좀 더 먹음직 스럽게 찍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또 다른 홍보 아닐까 하네요


출처 : http://www.psfk.com/2015/04/gourmet-dinners-for-instagrammers-foodography-carmel-wineri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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