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틸팅 액정과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니콘1 J5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틸팅 액정과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니콘1 J5

썬도그 2015. 4. 10. 00:47

니콘의 성장세 특히 한국에서의 성장세가 크게 무뎌졌습니다. DSLR 쪽은 캐논에 크게 밀렸고 DSLR 시장 자체가 미러리스 시장 때문에 축소 되고 있습니다. 이에 니콘은 웬일로 캐논보다 발빠르게 미러리스 쪽으로 진출합니다. 그런데 기존의 미러리스 제품보다 이미지 센서가 작습니다.



니콘의 이미지 센서 크기는 컴팩트 카메라들 보다는 크지만 포서드 이미지 센서를 쓰는 올림푸스나 파나소닉보다는 작습니다. 반면 소니, 삼성, 후지, 캐논, 펜탁스는 APS-C 사이즈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소니가 풀 프레임 미러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고요.

니콘 미러리스 제품은 이미지 센서가 작습니다. 
그래서 화질이 다른 미러리스 제품에 비해서 떨어집니다. 대신 초고속 연사나 슬로우비디오라고 하는 고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런 기능성은 일본에서는 그런대로 잘 먹혔지만 한국에서는 화질 우선주의에 밀려서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틸팅 액정과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니콘1 J5


니콘이 니콘 미러리스 제품인 니콘1 J5라는 신제품을 4월에 출시합니다. 
이전 제품들처럼 니콘CX포멧이라는 1인치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이미지 센서 화소소는 2,080만 화소입니다.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인 EXPEED 5A를 사용하며 ISO는 12,800까지 지원합니다. 
이전 모델인 니콘1 J4는 1,839만 화소에서 화소수가 살짝 늘었네요. 그러나 1,500만 화소 이상은 크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용량만 차지하고요. 


외형은 이전 제품이나 경쟁 회사 제품과 ㅣ크게 다른 형태는 압니다. 셔터 버튼과 녹화 버튼 그리고 모드 휠 버튼이 모두 상단 오른족에 붙어 있네요. 





AF가 지원되는 연사 속도는 1초에 20프레임으로 세계 최고의 연사 속도를 자랑합니다. 이는 CMOS 센서 크기가 작은 1인치라서 가능한 것이겠죠. AF는 위상차와 콘트라스트 방식 모두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F를 사용합니다. 




니콘 J1 시리즈 최초로 커맨드 다이얼을 사용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녹화 버튼 둘레에 발라진 톱니 같은 것이 커멘드 다이얼 같아 보이네요. 커맨드 다이얼은 노출이나 셔터스피드나 조리개를 쉽게 조절할 수 있게 지원하는 휠 마우스 버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또 하나 추가된 기능은 펑션 버튼이라는 기능 버튼이 전면 하단에 들어가 있습니다. Fn 이라는 선명한 알파벳이 찍힌 버튼이 있네요. 




후면은 평범합니다. 큰 액정 디스플레이가 있는데 3인치의 104만 화소입니다. 와이파이 버튼이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바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죠. 




액정 디스플레이는 니콘1 시리즈 최초로 틸팅이 가능합니다. 360도 틸팅은 아니고 올림푸스나 소니 DSLR처럼 상하로면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180도로 꺾어서 셀카 찍기도 편해졌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풀HD를 넘어서 4K 해상도의 동영상도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무려 3,840 X 2,160인데 아쉽게도 촬영 프레임은 1초에 15초로 좀 끊기는 느낌이 들듯 하네요. 이외에도 내장 플래쉬가 들어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EN-EL24로 한번 충전으로 250장 정도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표준 파워 줌 렌즈 키트가 5만 6천엔
더블 렌즈 키트가 6만 8천엔 전후 입니다. 대략 50만원 초반 대 가격으로 형성 될 듯 하네요



촬영 동영상을 보니 역시나 예상대로 움직이는 피사체는 좀 끊기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풍경 쪽은 그런대로 꽤 좋네요. 드라마나 영화 촬영용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는 제품입니다. 



출처 :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20150402_695928.html

0 Comments
댓글쓰기 폼